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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023-12-04 19:53:48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우리나라에서 일베보다 심각한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새끼들이 나라를 망쳐놨어요. 개호로상놈의 새끼들
2. <님 논리대로면요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일베마크는 특정 누군가를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사회에서 배척당했습니다.>
--> 님. 여기 오유에요. 일베놈들이 얼마나 일베마크로 사람을 조롱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이트라구요? 장난하십니까?
3. 님이 넥슨직원이시라면 <넥슨의 이번대처는 굉장히 깔끔하고 신속하게 잘 처리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자화자찬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뭐가 깔끔하고 뭐가 신속한데요? 당장 생업의 위협을 받는 애니메이터들이 무죄를 주장하잖아요. 갑질해놓고 오해였다는 소리나 하고
4. 제가 옆에서 볼때는 전혀 중립적이지 않고, 당장 시끄러운 남초의 특히 펨베의 편을 들어준 모양새에요. 뭐 잘해보세요. 그인간들하고
1137 2023-12-04 18:56:48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의도가 뻔하다는 말씀은 좀 슬프네요. 저는 원래 메갈 반대하는 글을 오유에도 많이 올려서, 이런 문제에서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사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메갈에 대한 미움보다는 마녀사냥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고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1136 2023-12-04 18:54:4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그건 모르겠네요. 비공감이 반대랑은 좀 다른 개념아닐까요? 글삭시키려면 신고해야 할거에요.
1135 2023-12-04 18:5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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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1 마녀사냥의 특성이 자신이 옳다는 아집이죠. 분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서 나옵니다(이건 붓다 말씀임). 그래서 옳은 일을 한다고 착각하면서 분노하고 마녀사냥에 열중하게 되는데 그걸 지적하면 항상 비공폭탄이 날라옵니다. 티아라때도, 길복순때도, 또 군게에서 2찍남들이 작업할때도 항상 스스로 옳다고 확신들 하시더군요
1134 2023-12-04 18:4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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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1 저는 오유가입이후로 항상 제 글에 떳떳하기 때문에 글삭한 적도 없구 선을 넘은 적도 없어서 삭제당한 적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 안 사실에 대한 사과는 빠르게 하는 편입니다
1133 2023-12-04 18:37: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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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1 저는 유저들에게 거짓말과 기만을 일삼던 넥슨보다 애니메이터들 말이 더 신빙성이 가네요. 대기업의 갑질로 보여요. 우리가 잘못으로 정하면 너흰 잘못이어야만 해..뭐 이런거죠
1132 2023-12-04 18:3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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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1 님과 제가 서로 사용하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혼란이 있나보군요.
우선,
<대체 아까부터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넥슨이 전수조사하는게 남초나 펨베에서 정했다는거에요???>
--> 이 부분. 네. 남초나 펨베에서 떠드니까 넥슨이 부화뇌동했다고 봅니다. 그런 새끼들도 소비자라고. 쯧쯧.
페미에 대한 혐오로 절여진 뇌를 가진 애들의 주장을 토대로 그 손가락 모양을 부자연스러운 모양이라고 확정하고 나서
작화를 보기 시작하니 뇌가 그쪽으로 쏠리는 거죠. 애초에 저같이 그 손가락 모양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조사하면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올거에요. 객관적인 데이터가 나온다는 얘기죠. 처음부터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두번째로,
<애니메이션이 제작이 되려면 원화(작품콘티)가 있어야 하는거구요. 어떠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그 콘티를 주면 그걸 애니메이션으로써 연출제작을 해주는겁니다. 그러니까 원화가의 의도랑은 전혀 무관한거구요>
--> 님께서는 작품 콘티를 원화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말한 원화가는 원래 애니메이션을 그린 사람을 뜻한 겁니다. 애니메이션을 그리려면 인간의 신체와 동작에 대한 연구가 필수라서 그 부분을 얘기한 거에요. 팔을 휘두른다 라는 동작을 하려면 그 동작 중간에 계속해서 신체의 모양이 바뀌어가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연구에서 애니메이터를 따라올 사람이 있나요? 그런 부분을 지적한 거에요.
1131 2023-12-04 17:5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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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그리고 자꾸 저를 무슨 페미니즘에 경도된 사람으로 몰아가시는데, 저는 메갈사태때문에 정의당도 손절한 사람이에요. 몇년전에 그때의 울분을 토한 글이 다 오유에 남아있으니 헛소리는 그만하세요
1130 2023-12-04 17:5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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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그냥 그 동작이 나올수밖에 없는거면 당연히 허용되는거에요. 그런데 전혀 필요도없는 상황에서 그 손가락을 굳이? 넣어서 긁어부스럼 만들필요가 일체 없다는겁니다. 왜냐? 애니메이션은 직접 그리고 작업하기때문에 불필요한 행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을 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그 필요를 정하는게 원화가의 재량 아닌가요? 그 필요를 왜 남초펨베에서 정하죠? 인간동작에 대한 연구를 펨베가 애니메이터들 보다 더 잘하나요? 필요한 그림만 그리라는게 검열 아닐까요? 그 필요를 정할 권력은 우리가 쥐고 있겠다는 독재적 마인드로 보입니다.
1129 2023-12-04 17:4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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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프레임 사이에 몰래 넣어놨다는게 무슨 뜻인지요? 연속되는 동작에서 갑자기 그 손가락이 나오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는 얘기 즉, 불연속적으로 동작프레임이 끊긴다는 얘기인가요? 말씀드렸듯이 연속적인 동작이 아닌데 갑자기 그 손가락이 나오고 또 하던 동작으로 넘어간다면 님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누군가 그런걸 끼워넣었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본 건 그냥 한장의 그림들 뿐이라서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군요
1128 2023-12-04 17:39:5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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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1 그 부자연스러운 손가락이라는 범위가 너무 두루뭉술해서 제가 보기에는 많이 억지스러워 보여요. 넥슨같은 대기업이 그런 그림을 검열하면 앞으로 그 피해자가 양산되겠군요. 이제 애니메이션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좁히는 손모양은 뭔가를 집는 동작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건가요? 그 경고 자체가 남초의 억지주장에 부화뇌동한 경고가 아니었을까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요새 빈대가 유행이라더니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네요
1127 2023-12-04 17:24:5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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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그리고 누가 봐도 개억지라는게 보이니까 입터는 거죠. 그게 오유 특기임. 요새는 씹선비들이 많이 떠나서 그런 일이 적은데, 이런 근거없는 마녀사냥에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 되겠죠. 프레임에 뜬금없는 작화를 일부러 끼워넣었는지 연속동작에 필요한 그림인데 그 중 한부분만 캡처해서 지랄을 하는지는 법정에서 밝혀주겠네요
1126 2023-12-04 17:21:4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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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2:08:23
아 넥슨 직원이세요? 그러면 뿌리의 애니메이터 해명을 넥슨 직원의 입장에서 전혀 믿지 못한다는 말씀인가요? 뿌리의 애니메이터가 그 사상에 경도되어서 넥슨에 피해를 입히려고 일부러 거기다 그런 필요없는 프레임을 삽입했다는 거죠? 넥슨의 입장이 그런거라면 진짜로 법정에서나 판결나겠네요. 볼만하겠네
1125 2023-12-04 17:18:20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기사에서 반박을 다 해놓으셨네요. 책임애니메이터께서요. 이제는 손가락을 세밀하게 펴지않고 그냥 뭉그러뜨려서 펴신답니다. 학을 띠셨나보네요. 참 잘하는 짓거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124 2023-12-04 17:14:0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아 그러면 제가 스스로를 늙은 남성이라고 표현하는 최초의 남자인가 보네요. 전 요새 부쩍 늙었다고 느낍니다. 더러운 꼴 보면서도 밖으로 나가서 뒤집어 엎을 기력이 없어요. 그래서 늙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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