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2016-12-03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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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알아챌만큼 좋아하는 티 내고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에 돌아서더라구요. 그런데 소문은 제가 어장관리한 나쁜 사람이 되어있고.... 정말 나빠요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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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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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뷰징이 바로 접니다!
저도 발색따윈 관심없고 고양이 파우치 보자마자 냅다 질렀어요. 집에 와서 열어보니 색이 의외로 예뻐서 득템!
저도 발색따윈 관심없고 고양이 파우치 보자마자 냅다 질렀어요. 집에 와서 열어보니 색이 의외로 예뻐서 득템!
109
2016-11-13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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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살아서 shoppers drug mart 라는 곳에서 구입했어요!
108
2016-11-12 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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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왼쪽편에 펄이 있어서 바르면 더 예쁠것같아요! 아직은 발색못해봤어요 이뻐서 그냥 보기만 하는중이에요
100
2016-09-20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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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서 오늘 처음 본 사람 뭘 믿고 애를 두고 가나요? 안전불감증인가 그냥 단순히 생각이 모자란건가 이해할수가 없네요. 작성자분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실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