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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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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6-09-19 11:32:52 4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9/19 04:00:50
저도 이부분 정말 공감해요. 자기 자식 사진에 19금 붙이는 심리는 정말 뭘까 불쾌감마저 들었어요. 제가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유아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지나치게 생각한걸수도 있지만... 낚시성제목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19금, 비키니 이런건 도가 지나쳤다고 느꼈어요. 자기자식 이런식으로 팔아서 조회수 늘리고 싶은건가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 전혀 상관없는 제가 보아도 불쾌한데 나중에 그 아이가 커서 그런 글을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제까지 올라온 아가들 사진은 너무 이뻐서 저는 사실 좋았지만 이런 도가 지나친 낚시성제목은 좋지않은것같아요
98 2016-04-26 07:46:42 0
[새창]
맙소사! 이번주말에 꼭!! 가야겠어요! 추천을 드려야하는데 쿠키를 지워서 ˃̣̣̥᷄⌓˂̣̣̥᷅
97 2016-04-26 01:23:07 6
거창 솜뭉치 [새창]
2016/04/24 16:41:20
뭔가 억울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96 2016-04-26 01:21:54 0
메뚜기족을 퇴치한 세종문화회관 직원썰 [새창]
2016/04/25 20:24:41
전 좀 다른 경우지만 바르셀로나 여행갔을때 오페라를 미리 예매해서 보러간적이 있어요.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시작할땐 분명 제 옆 좌우로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인터미션이 끝나고 양쪽으로 뿅 하고 커플들이 똭 (부들부들). 그중에 제 바로 옆에 앉았던 여자분이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비드팔찌를 주렁주렁 하고 오셨더라구요. 멋낸거야 상관 없는데 공연 내내 팔을 들었다 내렸다 입고있던 스웨터를 벗었다 입었다 머리를 쓰다듬고 할때마다 챠르르 챠르르 하는 소리가 ㅠㅠㅠㅠㅠ 그리고 발을 구르며 리듬을 타는데 귓속말로 박자 맞추는건 콘덕터의 역할이야 라고 해주고 싶었어요 스패니쉬 몰라서 못한것이 아직도 억울!!!!
95 2016-04-25 06:59:18 0
남편의 밥상 [새창]
2016/04/24 20:44:33
오오 나도 저런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
94 2016-04-24 22:52:47 0
이번주 매일 사용한 색조 조합 [새창]
2016/04/24 09:46:19
치크팝 이뻐요! 색상별로 사모으고 싶어져요
93 2016-04-24 22:47:33 0
곪지않는?여드름용 스팟크림 추천해주에여..! [새창]
2016/04/24 18:42:58

저도 그날이 가까워지면 턱에 안곪으면서 빨갛고 빵빵하게 아픈 뾰루지때문에 고생하는데요 그럴때는 자기전에 머드마스크를 트러블 부위에 올리고 자요. 아침에 세안하면 조금씩 작아져있어요. 제가 쓰는 제품은 클리닉에서 나오는건데 한 오년전부터 절때 떨어지지않게 항상 사서 쓰고 있어요
92 2016-04-24 10:47:54 0
[새창]
우와아 대박!!!!!
91 2016-04-24 10:47:11 0
이번주 매일 사용한 색조 조합 [새창]
2016/04/24 09:46:19
반짝반짝 이뻐요! 장바구니에 넣어뒀다 이번 세일때 냉큼 샀어요 대만족!
90 2016-04-24 09:48:36 0
이번주 매일 사용한 색조 조합 [새창]
2016/04/24 09:46:19
팔목에선 진한데 입술에 올리면 훨씬 자연스럽고 예뻐요! 어서 가서 사십시오!
89 2016-04-24 09:47:19 0
이번주 매일 사용한 색조 조합 [새창]
2016/04/24 09:46:19
으앙 사진 돌아갔다!!! ˃̣̣̥᷄⌓˂̣̣̥᷅ 순서가 뒤죽박죽 되었어요..... 아래에서 위로...입니다 ˃̣̣̥᷄⌓˂̣̣̥᷅
88 2016-04-23 23:23:08 0
[데일리] 버거킹갔다가 막걸리 먹으러 가는 룩 [새창]
2016/04/23 13:53:59
아이 이뻐! 가디건 안에 리본블라우스입으셔도 너무 이쁠것같아요!!
87 2016-04-23 22:55:31 0
손톱꾸미기전에 개념부터 [새창]
2016/04/23 19:55:54
저는 저번에 지하철타고 가는데 뒤에 앉은 사람이 손톱발톱 다 깎더라구요 왠지 내 머리카락에 튀길것 같아서 부들부들 ˃̣̣̥᷄⌓˂̣̣̥᷅
86 2016-04-23 11:42:14 5
우리 다들 가장 개판으로 만들었던 음식 한번 자랑해봐요 [새창]
2016/04/22 22:06:09
다들 당당하게 요리이름을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말안해주면 뭔지 상상도 안가는데 역시 상냥한 오징어들
85 2016-04-23 10:50:12 3
배우자 외모 5년 못가던데요 [새창]
2016/04/22 20:06:49
오징머님들 정말 너무 하시네.... 역시 가진 사람이 더 하다는 말이 틀리지 않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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