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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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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2017-12-16 12:03:36 7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2 22:57:35
네??? 이건 거의 트럼프가 뭐든지 페이크뉴스라고 트윗하는 수준의 답글인데요???
233 2017-12-12 13:35:02 2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1 13:41:25
제 부하직원이 이런 스타일이에요. 매일같이 십분 십오분 지각을 하는데 주의를 줘도 그때뿐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런데 퇴근도 이십분 일찍준비함... 저희 회사는 야근도 안시키는데 ㅠㅠ 앉혀놓고 매일 십분씩이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일주일 내내 지각이면 50분이고 한달이면 세시간 반을 회사시간 빼먹는거라고 게다가 퇴근도 일찍 빠져나가는거 알고 있다고 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결국 다른 일자리 구해서 나갔지만 이렇게 근태를 한명이 하기 시작하니까 슬금슬금 퍼져서 팀분위기 바꾸느라 고생 좀 했어요...
232 2017-12-12 13:26:47 1
음식을 계단에 조금 흘렸다고 아파트에서 쫓겨났습니다 [새창]
2017/12/11 15:51:26
제 친구가 스웨덴 사람인데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음식이라고 치를 떨더라구요. 독주 마시기
전에 핑계삼아 먹는 음식이라고... 보통 캔이 부풀면 상한거라 버려야 하는데 이건 부풀면 먹으라는 신호라면서. 제가 놀라워하니 선물해주겠다고 해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231 2017-12-12 10:51:01 4
세일러 마리오 변신 [새창]
2017/12/09 16:31:18
궁댕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마지막 컷... 마이 아이즈....
230 2017-12-12 10:47:06 0
안** 대표 '1년전 촛불의 기억' [새창]
2017/12/11 21:56:23
후안무치
229 2017-12-11 12:12:05 2
[새창]
꺅 귀여워라!!!
228 2017-12-05 13:07:36 0
톰포드 립밤+틴트 구매했어용 [새창]
2017/12/05 11:25:27
오 저도 407, 발키리 착붙이에요 저랑 톤이 비슷하신가보아요. 저도 파스날칼러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 두색이 잘 어울리신다면 나스에서 moscow 한번 발라보세요 제 베스트립스틱입니다
226 2017-12-01 08:54:46 19
[새창]
응? 이미 다른 사랑 시작하면서 이별통보하신 분이 천천히 놓아준다고 하는건 어불성설같은데요...??
225 2017-11-29 07:09:14 1
'때리고 트럭 돌진'...데이트폭력 20대, 징역 2년 선고 [새창]
2017/11/28 20:41:42
2년??? 20년이 아니구요?? 살인미수가 2년이라니... 이건 단순폭행이 아니잖아요...
224 2017-11-25 14:39:46 3
독박 육아 일일 체험 -번외- [새창]
2017/11/24 15:14:40
너가 좋아하는건 뭐든지 가져다 줄게 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사랑이 느껴지는 너무 이쁜 구절이에요. 시인감성아빠를 두어서 아가가 행복할것같아요!!
223 2017-11-24 02:53:30 17
[단독] "박 전 대통령, 돈 끊기자 국정원장에 직접 요청" [새창]
2017/11/23 22:45:40
이 사람은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뭐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국가가 자기 쌈짓돈이라는 생각은 누가 가르쳐 준걸까요? 자기 아버지가 독재정치를 하면서 인권이며 국가재정을 마구 유린하다가 암살당한걸보고 배운게 하나도 없나보네요. 그러니 저렇게 감방살이 하고 있을테지만... 저 여자 주변에서 같이 호의호식하던 사람들도 다 찾아서 죄를 밝힐수 있으면 좋겠어요
222 2017-11-22 13:40:07 0
베오베갔던 김동완의 꼼꼼한 체온계의 진실 [새창]
2017/11/21 21:44:38
겨드랑이로 전염되는 병이라니 정말 더럽고 무섭네요
221 2017-11-21 14:21:47 1
내가 책을 못 읽은 이유 [새창]
2017/11/20 13:33:41
고양이 얼굴에서 제각각 다른 성격이 보여서 더 귀여워요 아 나도 고양이 ㅠㅠㅠ
220 2017-11-21 12:33:31 11
초등생에 “애인하자” 성추행한 60대男 [새창]
2017/11/21 09:44:10
애기들이 많이 놀라고 무서웠을텐데 울고있는 친구 지켜주려고 용기있게 행동한거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저 쓰레기 할배는 감옥에서 오래오래 고생 좀 했으면 좋겠지만... 겁이라도 먹고 다시는 저딴 짓할 엄두도 못냈으면... 저런 쓰레기들 얼굴공개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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