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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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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17-03-30 01:24:28 0
왼쪽으로 걷는 게임은??? [새창]
2017/03/30 01:19:43
이런건 신고하게 추천해서 박제하라고 배웠습니다 ㅡㅡ!
274 2017-03-18 00:54:23 2
주목!!! <미디어오늘> 남인순 논란의 발언은 '루머'다. [새창]
2017/03/18 00:51:25
http://todayhumor.com/?sisa_868876
왜곡이요?
273 2017-03-18 00:25:11 2
일베에서 페미니즘 문제로 까대는군요. [새창]
2017/03/18 00:17:59
군게의 과열된 논쟁이 일베의 그것과 키워드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게 일베발 조작의 일부라는 이야기는 너무 비약인거 같은데요....
272 2017-03-17 23:39:56 2
여성가족부가 그리 큰 이슈인가요? [새창]
2017/03/17 23:07:23
작성자님처럼 여가부 문제/문재인 후보의 남윤인숙 영입 문제가 사소한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를 중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적폐 청산, 정권 교체...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오가는 논의는 필요 없는 것이, 무의미한 것이 되는건 아니죠.
작성자분께 큰 의미가 있는 현안이 아니라 해서 나중에 해결하면 된다는 발언은 이명박근혜 정부를 지지했던 그들의 궤변을 떠올리게 합니다.

'OO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됐지.'

작성자님이 지금 하고 계신 말씀은 우리가 그토록 싫어했던 이 궤변을, 경제란 키워드를 적폐청산이라는 말로, 정권교체라는 말로 치환해 우리 입으로 말하는 건 아닐까요. '차기 정부가 페미니스트란 이름의,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 정부면 어떻습니까. 이명박근혜 똥만 치우면 되는데.' 크게 다른 느낌은 아니군요.
지금 불거져나온 현안은 지금 논의해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지금 남윤인숙 의원을 여성 위원장으로 임명했기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지지하는, 지지할 많은 분들이 문제제기를 하는겁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는 문재인 후보를 찍겠죠. 문캠이 향후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는 상관 없이요. 그러나 이왕이면 제가 지지하는 문재인 후보가 이 문제에 있어서도 올바른 선택을, 저와 같은 입장이기를 바랍니다. 정의당의 몰락을, 이시장과 안희정의 추락을, 문재인 후보에게서도 보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러니 두둔하지 않고, 비판합니다.
271 2017-03-11 13:51:15 1
시즈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새창]
2017/03/11 13:30:10
어렵더라도 임무를 전부 깨지 않고 멀티플레이 가시면 호되게 당합니다. 사실 멀티플레이에 비하면 많이 쉬운 편이니 부디 꾹 견뎌서 별 3개까지 다 따고나시면 멀티플레이에서 그나마 덜 발암이실꺼에요! 파이팅!
270 2017-03-04 08:36:35 69
현재 미국 상황 풍자 트위터 [새창]
2017/03/03 17:55:30
Bernie Would have Won : 샌더스라면 이겼을텐데.
269 2017-02-26 08:50:24 12
전쟁은 병사가 하고 훈장은 간부가 [새창]
2017/02/25 23:51:12
비공감하시는 분들이 좀 되시는 것 같아 좀 설명을 해보자면..
전쟁의 최종적 책임은 정치인에게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간부들 또한 직업 군인으로써 전쟁에 사병들과 마찬가지로 닥쳐온 전쟁에 임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네요.
268 2017-02-26 05:25:04 42
전쟁은 병사가 하고 훈장은 간부가 [새창]
2017/02/25 23:51:12
전쟁이란게 참 아이러니한게요.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장기말 다루듯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꺼라는 사실입니다. 단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전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건 환상입니다. 이를 원했다면 전쟁 외의 정치적 수단으로 전쟁의 목표를 달성했어야 합니다. 이는 정치인들의 영역입니다. 이미 전쟁에 돌입한 시점에서 지휘관의 최선은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능률적으로 전쟁을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이것이 아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전쟁은 비인간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이를 조율하는 장교들 또한 비인간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전장에 선 병사와 같이 전쟁이라는 폭풍 속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지휘관은 그저 병사들을 사지로 내모는 냉혈한이 아닙니다. 이들의 판단이 적확하지 못했다면, 저 그림 속에서 살아돌아온 병사들은 더 적었겠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흔히 '후방에서 안전하게 펜대나 굴리다 공을 가로채는 장성들' 이란 묘사는 너무 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67 2017-01-10 15:51:08 1
구글번역의 무서움 [새창]
2017/01/10 15:31:01
그렇죠. 구글 번역은 공문서같이 번역례가 많은 경우에는 압도적으로 강하죠. 중국어-영어 같은 경우엔 구글 번역만으로도 공문서 작성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니까요. 반면 문서화되거나 번역된 사례가 많지 않은 구문같은 경우엔 약한 모습을 보여요. 구글 번역은 알고리즘보다도 경험의 축적에 의지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266 2017-01-10 15:35:20 0
구글번역의 무서움 [새창]
2017/01/10 15:31:01
그거야 구글 번역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번역된 문서들을 레퍼런스 삼아 기계 번역하니까요. 저런 유명한 문장들은 이미 전문가들이 번역한 사례가 많아 구글 번역은 그 번역들을 따오기만 하면 됩니다.
265 2017-01-03 13:15:12 14
그녀는 놔줘! 어짜피 내가 목적일텐데? [새창]
2017/01/03 11:38:4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그 실례를 여러분들께선 여기서 보고 계십니다!
264 2017-01-01 14:14:35 0
강력해보이는 불상 [새창]
2016/12/31 22:02:11
그보다 무슨 불상덕후도 아니고 뒤 진열장에 불상 액션 피규어가 잔뜩 있네요 ㅋㅋ
263 2016-12-23 01:37:37 3
스팀 관련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여 [새창]
2016/12/23 01:32:00
로그인하실때 필히 '이 컴퓨터 기억하기' 체크 해제하셔야 나중에 계정 털일 일이 없으십니당...!
262 2016-12-13 20:56:54 42
내가 농담삼아 한 말이... [새창]
2016/12/13 13:28:46
엌ㅋㅋㅋ 집에서 솜사탕 기계를 돌려보신 분도 있어...
261 2016-11-28 20:35:29 10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18:25:05
글쓴이님, 많이 흥분하신 것 같은데 차분히 한번 읽어보세요.
원글의 글쓴이는 과속으로 처벌받은 것이 아니라, 불법적으로 해제하지 않았던 장치를 해제했단 혐의로 처벌받은 것이 억울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신겁니다. 과속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계신게 아니에요. 과속으로 처벌받았다면 합당하다고 여기겠지만, 본인이 저지르지도 않은 다른 죄로 벌금을 부과받은 것이 억울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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