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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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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6-11-15 08:49:09 8
[펌]디스아너드2 한글패치 사실상 불가 [새창]
2016/11/15 01:25:19
베데스다는 이것 말고도 리뷰어들에게 발매 전 리뷰용 프리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괴랄한 반소비자 정책을 들고 나오기도 했죠... 하여간 돈좀 만지면 막무가내로 베짱 부리는건 여느 게임회사건 예외가 없네요.
259 2016-11-15 08:41:02 0
비 오는데 우산을 안 들고 왔으면 뛴다 vs 안 뛴다 [새창]
2016/11/14 11:07:59
xkcd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258 2016-11-11 16:17:09 30
역대급 긴장감 BBC 다큐멘터리 [새창]
2016/11/11 10:00:30
더 놀라운건 저 이구아나가 바로 저 장면 직전에 부화한 신생아라는거죠! ㄷㄷ
257 2016-10-27 18:57:52 8/23
LG 그룹 ㄷㄷㄷ 군필현황입니다 ㄷㄷ [새창]
2016/10/26 22:54:22
저 회사가 왜 저 양반들꺼에요 이사람아... 주주들 회사지..
막말로 상장 안했거나 유한회사면 모르겠는데, 남의 돈 꿔서 큰 회사가 경영권을 물려받으면 안되는거에요.
우리 나라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게 경영권과 소유권이 동일한줄 아는건데
지금 딱 여기 실례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256 2016-10-22 16:22:38 0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스토리 진행 질문... [새창]
2016/10/22 16:19:58
6~70%쯤이요.
255 2016-10-19 21:31:17 0
최신식 주먹도끼 [새창]
2016/10/19 21:26:29
사진은 윈도폰이긴 한데 이걸 보니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문제가 농담이 아니라는게 감이 확 오네요. ㄷㄷ
254 2016-08-12 20:47:43 0
위쳐3 같은 스토리있고 타격감있는 중세풍 rpg추천이요 [새창]
2016/08/12 20:39:42
다만 Kingdome Come : deliverance는 언급하신 중세풍 판타지보다는 사실주의적 게임으로 예상되는지라 취향에 안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253 2016-08-12 20:45:41 0
위쳐3 같은 스토리있고 타격감있는 중세풍 rpg추천이요 [새창]
2016/08/12 20:39:42
마운트 & 블레이드
다크소울 시리즈
출시 예정작으론
For Honor
Kingdom Come deliverance
252 2016-08-05 03:38:56 2
[새창]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분명 한국인에게 가슴 아프고 잊지 말아야할, 또한 사죄받아야 할 일임은 분명하지만
그 사실 하나만으로 일본 전국민과 일본 문화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배척해야 할 적이 되어버리는 논리.
역사왜곡을 시도하는 일본의 일부 극우세력과 정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비판해도 모자를 판에 일본 전체로 일반화시켜버리다니...
국뽕을 들이키며 자기만의 반일감정에 빠져 논리를 줏어담지 못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정말 소름 돋도록 싫습니다.
251 2016-08-05 03:28:13 4
[새창]
댓글 목록 보니 진심으로 하는 말인것 같아 소름끼친다;
250 2016-07-23 20:41:03 0
컴퓨터 주변기기는 어떻게들 세정하시나요? [새창]
2016/07/23 18:50:53
앗... 정보 감사합니다. 소독용 티슈란게 따로 있었군용!
249 2016-07-23 19:42:15 0
스팀 게임 나눔 (9) [새창]
2016/07/23 16:51:08
놀고 있는 엑박 패드를 활용하고 싶습니다 !
신청해요1
248 2016-07-21 21:13:50 0
배틀필드 1은 기대가 되지 않아요. [새창]
2016/07/20 23:31:32
luckyee님 말씀 듣고 보니 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배틀필드 시리즈의 탄생 이래 단 한번도 빠짐없이 개근하면서 완성도가 높아진 컨퀘스트 모드야말로 바뀐 배틀필드만의 모습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게임모드이겠지요. 그래서 아마 알파로 컨퀘스트를 먼저 공개했던 것일텐데 트레일러때문에 기대가 높아진 탓인지 바뀔 수 있는 것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나봐요. 사실 전부터 생각하기로는 FPS란 장르가 이미 볼장 다 봐서 더 나아지려면 오버워치나 최근의 둠 리부트처럼 시장에 이미 있던 것을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만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치못하게 갑툭튀한 시즈가 'FPS가 아직도 혁신이 가능한 장르구나!' 라고 장르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좀 쓸데없이 높였던 것도 있어요. 그런 기대감을 제쳐놓고 보니 확실히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플레이 양상이 상당히 바뀔 가능성이 보이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캠페인때문에 살거 같아요. 멀티 플레이는 제쳐두고서라도 AAA급 게임에서 묘사하는 1차대전은 분명 새로운게 맞으니까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동부 전선, 오스만 등등 주요 껀덕지만 잘 건져내도 분명 기존에 없던거니까요. 결론은 나올때까진 회의적으로 기다려볼거 같네요 ㅋㅋ
247 2016-07-21 00:34:35 2
작성자와 똑같은 대답 생각한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6/07/21 00:29:13
raw나 무손실압축 포멧 담으면 좋을거같은데요!
246 2016-07-20 19:33:08 0
[새창]
https://youtu.be/trTz7QZ2B9c
저렇게 영상으로 보면 명백한 치트가 있는 반면, 다른 게임의 영상이긴 합니다만 링크 건 영상처럼 충분히 발전한 치트 툴은 수준 높은 실력과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에임 속도의 스레시홀드를 설정해 사람의 움직임처럼 보이게 하는 Aim Smoothing, 클라이언트 변조가 아닌 Insertion Overlay를 사용하는 ESP 등 치트 툴은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이걸 막을 방법은 유저 개별의 신고가 아닌 유통사의 강력한 법적 대응과 개발사의 지속적인 반-치트에 대한 의지뿐입니다. 따라서 저 개별 사용자의 밴을 떠나서 블리자드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오버워치가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을지가 되겠네요. R6S는 출시 초반부터 치트때분에 꽤 큰 홍역을 치뤘고 지금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개발사의 반-치트 의지에 의문을 품는 분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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