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명을 하면서 꺼림칙한 생각이 들었다. [새창]

하긴.. 제가 갖다 버린 올챙이가 수십억인데요...

39 2016-09-28 17:21:40 3

자연의 위大함!! [새창]

저한테 왜 이러셔요...ㅠ

38 2016-09-23 08:21:00 5

성진국 1분에 만원짜리 [새창]

으앙으앙으앙앙앙

37 2016-09-22 17:56:28 6

신랑 밥챙겨주는아내 ㅋㅋㅋㅋ [새창]

조이엔젤이
joy(조이)angel(천사)이
기쁨천사가(조사)
오왕오왕오왕왕왕
우왕우왕우와와왕

35 2016-09-08 16:46:14 1

부모님 가슴에 못박기 [새창]

답글 쓰신 JJ분께는 죄송합니다. 답글 다신 의도와 다르게,

너무 재밌어요. 푸하하하. 재밌으면 안되는데... 죄송해요.

34 2016-09-08 09:25:58 0

ㅅㅅ인에 대한 미러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새창]

말씀듣고 보니, 그나마, 이 사람들은, 새로운 경제논리로, 독자가 없어도 웹툰 회사에서 돈이 나온다는 생각하는 수준은 아니군요.
노새에게 여물을 주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노새는 후손을 낳지 못한다능...

33 2016-09-08 09:23:28 0

ㅅㅅ인에 대한 미러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새창]

이미 공정한 기사는 물건너 간 거 가터요...

.
말씀처럼 광고에 의존하면, 더 심해지겠죠. 기존 언론과의 차별점은 없어지고.. 기사의 낮은 질을 그나마 기존언론과의 차별로 메꿔왔는데, 뭐... 이미 공정한 기사는 내지 않고 있긴 했지만요.

32 2015-06-11 18:54:39 2

아이가 크는게 슬픕니다. [새창]

첫째는 앨범이 몇개인데, 둘째는 앨범 한개로 몇년째 버팁니다. 하하.
머리로는 사진을 많이 찍어야하는 걸 아는데, 쉽지 않네요.

31 2015-06-10 22:20:38 1

[고찰] 샌슨 퍼시발의 연인, 물레방앗간 처녀의 이름은 과연 무엇인가? [새창]

근데... 퍼시발은 바이서스임펠에서 계속 있었을텐데, 그 아가씨와 결혼하였을까요? 이루릴만 보면 헤벌레하는 바람둥이같지도 않은 바람둥이가...

30 2015-06-10 18:14:19 0

한화팬으로써 눈물났던 기억입니다. [새창]

그 감독, 기억납니다. 아마 박* 감독님이었던 것 같은데요. 농구대잔치 보다가 이게 뭥미? 했던게 생각납니다. 하하.

29 2015-06-10 17:57:46 0

한화팬으로써 눈물났던 기억입니다. [새창]

기분 난 김에 하나 더.
2014년 후반기, 한화 vs. 삼성 의 경기에서 캐스터가 김정준 위원에게 묻습니다.
"어떤 야구팀을 응원하세요?"
김정준 위원께서 답합니다.
"야구를 잘하는 팀을 응원합니다. 야구를 야구답게 하지 못하는 팀은 아주 싫어합니다."
이 말을 듣고 김정준 위원의 팬이 되었습니다. 저 한화팬입니다. 82-84년만 잠시 OB팬이었어요.

28 2015-06-10 17:53:23 0

한화팬으로써 눈물났던 기억입니다. [새창]

또 기억나는 김정준 해설의 주옥같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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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선수, 일단, 피지컬이 좋잖아요? 세가지의 문제만 극복하면 큰 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스피드를 좀 더 올려야 합니다. 130대 후반, 140대 초반인 지금 스피드로는 타자를 압도할 수 없어요. 한 5km정도 구속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구가 흔들려요. 제구가 흔들려서는 절대로 좋은 투수가 될 수 없습니다. 셋째로, 마인드 콘트롤을 잘 해야 합니다. 주자나가고, 위기가 오면 흔들리잖아요? 그러면 안됩니다. 투수는 위기가 오더라도, 야수가 실수하더라도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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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나니, 아... 김정준 해설이 보는 송창현은 투수도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ㅠ.ㅜ

27 2015-06-10 16:13:26 1

[새창]

매우 응원합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 손꾸락만 놀리지만, 매우 응원하고 있습니다. 도움드릴게 없어 아쉽네요..

26 2015-06-10 10:54:58 0

[새창]

저희 병원도 뚫렸(?)는데, 뚫렸다고 하기는 좀 그런게, 환자가 오는 것이니까요. 환자분이 오시면 받아야죠. 아픈 사람인데.
(덕분에 환자수가 급감해서 오유에 답글만 달고 있다능.. 월급 못받을까봐 솔직히 좀 걱정된다능..ㅠ.ㅜ)
병원이 환자를 오지 못하게 방어하지 않으므로, 뚫렸다고 하는 것보다는 뭐랄까 좀 다른 표현이 없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