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김기춘 요약 (feat. 주갤) [새창]

아프다. 묵직하게 꽂힌다..

54 2016-12-03 07:49:28 6

[새창]

택뱁니다. 택배왔습니다.

53 2016-12-02 19:22:47 1

추미애가 김무성 만난것도 설명되네요. [새창]

사실, ㅂㅈㅇ이 이런 사람인 거 몰랐을까요?
우리도 간잽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요.
알면서, 거간꾼 시켜주다가 확 벗긴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야죠. 거간꾼이 우리편이 아니라는 걸.
하야/사퇴 후 후보검증 시간이 짧을 것을 감안하면, 궁물당 색을 미리 알린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2 2016-12-02 13:55:30 2

[새창]

ㅋㅋㅋ...

여친 있는 척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있다능..

20년째 1사람이라능....

51 2016-12-02 13:37:17 19

[새창]

어...엌... ㅋㅋㅋㅋㅋㅋ... 정말 찾아오다니..

이런식으로.. ㅋㅋ 미치겠다..

50 2016-11-30 12:36:13 8

영화는 깔수있어도 이분은 못깔듯.. [새창]

송강호는 연극 비언소에서 ㅎㄷㄷㄷ...
무대에 송배우만 보였는데...

라고 한마디 덧붙이셔도 됩니다. ㅋㅋ

49 2016-11-24 18:30:35 2

농심으로 간 김기춘, 1989년 우지파동 당시 검찰총장 [새창]

오뚜기도 좋은 회사인데요...
저 오뚜기 직원 아녀요.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3DAKR20160912166551030?client=ms-android-lgu-kr

48 2016-11-12 18:42:30 29

살수차 조심하세요. [새창]

오늘 살수차 쏘면, 청와대 들어갈 것 같은데요.
쏠 수 있을까요? 역사에 이름 새기게 될 텐데요.

47 2016-11-12 10:40:55 2

노회찬 vs 황교안 [새창]

진짜, 멘탈을 탈탈 털었네요.
와.. 황교안총리도 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저 정도면

내가 이럴라고 총리한다고 했나, 자괴감만 들어... 라는 생각도 들겠군요.

46 2016-11-11 22:37:05 11

과거 운동권 출신으로 내일 집회에 대하여 조언드립니다. [새창]

현직 똥쟁이로써 한말씀 드리면

많이 나오면 장땡입니다.
물량에는 장사 없습니다.

45 2016-11-11 07:11:29 0

[새창]

대량학살자...

44 2016-11-09 17:47:51 0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라면을 뭘로 끓이냐고 물으셨는데, 답변은...

가스렌지, 냄비.. 이런게 아니어서 멘붕이에요.

43 2016-11-03 18:03:51 0

저같은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새창]

가장 큰 문제를 간과하고 계시는군요.

오유를 하시는데... 오유를 하시는데요...

이상형은 될 수 있지만, 연애는 어려워요.

오유를 끊으심이...

42 2016-11-01 12:19:50 3

19)여자들은 포옹하면 거기 변화 감지가 되나 봐요 ㅜㅜ [새창]

아. 쥐여 삽니다.
잡혀도 살구요.

길거리에서 그러면 안되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41 2016-11-01 09:47:15 11

19)여자들은 포옹하면 거기 변화 감지가 되나 봐요 ㅜㅜ [새창]

저는 아내와 연애할 때, 손만 잡고 가도.. ㅠ.ㅜ 엉거주춤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7년 연애 후 결혼 12년차인데, 지금도.. ㅠ.ㅜ

덕분에 아내에게 지금도 쥐어 삽니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