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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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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마디로 개판이라는 거군요! 아주 잘 알겠습니다..정말 서글픈 현실이네요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낮은 하루하루를 버텨가듯 살아내고 있는데 ㄹ혜는 우리의 피와 땀으로 낸 세금으로 아주 물길을 만들어 넘실넘실 편안히 유영하며 마음껏 즐겼네요 마치 사대강과 새빛둥둥섬처럼 말이에요 ㅎ
정말 살아있는 자체로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람은 정말이지..희안하네요...마치 백설기에 핀 푸른곰팡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