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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mc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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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7-08-30 23:45: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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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017-08-26 23:51:19 0
[새창]
와 개를 왜던진다요 개만두못한 쓸애긔 잘헤어졌어요 ㅡㅡ 폭력적인사람을 옆에 둬서 좋을것 하나 없어요!
509 2017-08-21 17:22:07 1
[새창]
죄송합니다 ㅜㅜ
508 2017-08-21 14:40:10 1/18
[새창]
의외로 정상인일확률이 높습니다 ㅎㄷㄷㄷ
507 2017-08-18 19:16:02 0
뭉뭉이 주인 찾습니다 [새창]
2017/08/18 11:20:20
주인꼭 찾아가렴!!
506 2017-08-15 17:01:40 0
[새창]
ㅁ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2017-08-02 13:44:52 10
19) 아프냐고 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7/31 21:0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2017-08-02 13:32:22 0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제가 저 글에나오는 여자분이랑 동갑이고 남자친구가 딱 9살위인데요 저희는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지 집안 이런거 아예 신경도 안썻네요 ㅋㅋㅋㅋ그저 웃기네요 저 오빠라는분
503 2017-07-31 22:34:42 1
또봐도 재미있는 화장실귀신 이야기 [새창]
2017/07/31 21:01:50
ㅜㅜ
502 2017-07-27 15:25:55 0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04:53:53
우리엄마였으면 안헤어지면 머리다 밀어버린다고 하셨을듯 ㄷㄷㄷ
501 2017-07-20 13:45:35 0
[새창]
위에 스트라이프 잘어울려용 ㅜㅜ 나도 저런거 잘어울렸으묜
500 2017-07-20 13:44:22 2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다가 실제로 빵터져서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몸매품평가여 몸매미슐랭가이드 심사위원하셔도 되겠다는
499 2017-06-28 11:48:40 3
약19) 첫 눈에 반한 이야기 [새창]
2017/06/28 01:12:34
저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라서 너무 감정이입해서 읽었네요...
498 2017-06-27 16:22:59 0
고릴라 같은 얼굴 좋아하는 분 없나요 [새창]
2017/06/27 02:00:00
저는 채치수가 이상형인데요?
497 2017-06-22 13:57:12 8
찝쩍대는 택시기사아저씨들 ㅡㅡ [새창]
2017/06/22 01:08:28

대박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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