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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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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재지 마세요. 스트레스 왜 괜히 받아요.
솔까말 저도 한 때 엄청 뚱뚱했던 때를 생각해보면 조금만 더 먹어도 몸무게 변화를 느낀다는 건 스트레스 때문에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고요. 이미 빼보신 경험이 있다면 고민을 해보세요. 내 식습관에 지금 당장 고칠만한 게 뭔가. 언제 시간을 내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지. 찌는 건 빠르지만 빼는 건 느리게 해야 하잖아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며칠동안 계획을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