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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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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같은 거 받으시나요? 잘 모르시는 상태로 하기 보다는 트레이너 선생님 만나 식단이나 운동 상식 등 천천히 배워가면서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도, 폭식을 할까말까 '아마도'라는 태도로 다이어트를 하시면 이미 받으시는 스트레스에 더 플러스가 될 것 같아요. 만약 현재 PT를 받으신다면 본인 식단에 대한 규칙을 짜보세요! 저같은 경우 초반 3개월은 밀가루와 튀김, 술은 아예 안 마셨도 지금은 일 주일에 한 번정도 소량만 섭취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다이어트 하시기 보단 처음에 좀 더 힘드시더라도 빡세게 시작하시고 조금씩 나아지는 경과를 보시면서 긍정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