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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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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5-12-29 17:02:26 5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4:26:33
1. 딩크족이었다 작년에 출산했습니다.
2.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한일 같습니다. 내 아이를 키운다는것.. 나를 키우는것과 같더군요.
3. 그러나 타인이 "낳지 않겠다" 라고 할때 "낳아라" 고 강요하진 못하겠네요. 이 험난한 헬조선에서 내 아이가 겪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ㅠㅠ
4. 괜히 타인과 부딛히지 마세요. 가족계획은 가족(남편-아내)와 하는겁니다. 그냥 조용히 자신의 생각만 지니고 지내세요..
5. 나중에 평생을 같이하고픈 반려인이 생겼을때, 그때 다시 생각해도 됩니다..
6. 그리고 생각은.. 바뀌더라고요........제가그랬.....ㅎㅎㅎㅎ
276 2015-12-29 16:09:08 1
알바 실수담 모음 [새창]
2015/12/28 10:52:48
학생식당에서.. 돈가스 먹는데요.. 스프에 후추를 톡톡 할려고 하니..
친구왈..
어머. 넌 후추 쳐먹니?
...맞는말인데 뭔가........
275 2015-12-29 11:51:46 13
[새창]
수술하다 신경 잘린거 절대 회복 안되요.
돌아온다해도 백프로 아니고 찔끔 나아지는정도..
전 다쳐서 허리수술 했는데요. 아직도 허리 아래쪽 피부에 감각이 먹먹해요.
단순히 절개하고 수술하는것도 이정돈데.. 가슴은 보형물넣고 휘젓잖아요..
왠만큼 컴플렉스 아니면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낫겠다..싶습니다.
근데 또 하면 삶의질? 자기만족도가 높아지니... 그거에대한 + - 는 각자 판단하기로 해요..
274 2015-12-28 23:20:40 0
자막 만든 놈 나와라 [새창]
2015/12/28 12:15:38
저 위에 있어연 ㅋㅋㅋㅋㅋㅋㅋㅋ
273 2015-12-11 11:43:45 0
[새창]
시민들에게 쳐 맞긴 하겠지만. 그랬다고 해서 잡혀가진 않겠죠.
272 2015-11-30 10:00:44 1
음식의 진실 [새창]
2015/11/29 11:54:37
동족동식..... 손바닥이 거칠어졌으니 오늘은 족발이다. -ㅅ-;;
271 2015-11-25 16:30:30 0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5/11/16 21:44:25
........점찍어드렸습니다. (원댓글내용)
예전에 미국 토크쇼에서 본 내용인데요. 경찰이 나와서 말하더라구요.
사람들은 불안감이나 촉이 와도 의심부터 한다고..
아닐꺼라는 자기부정. 엘레베이터를 타더라도 자기앞에 탄 사람이 느낌이 안좋아도 자기부정부터 한다고.
그건 옳지 안타고 하더라구요. 자기 느낌대로 가라고.
예를들어 초식동물은 물을 마시려고 호수에 와도 낌세가 안좋거나 느낌이 안좋으면 목이 말라도 바로 도망간다고 해서요.
그건 본능이라고.... 저도 그 토크쇼 보고 맞다 싶더라구요.
님은 진짜 예민한 촉을 가지신듯.
좋은거 같아요
270 2015-11-25 10:18:03 1
100년 전 사람들의 지혜 [새창]
2015/11/24 18:30:30
따따따따따따단~ 다단~다~~ 따단다~라라라라라라~
269 2015-11-21 23:34:28 0
친정아버지가 돌봐주신 우리아들 [새창]
2015/11/20 21:03:34
글에서도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에대한 애정이 절절 묻어나네요 ㅠㅠ
268 2015-11-19 13:43:13 0
실시간 아바타.-제주도편 [새창]
2015/11/18 19:25:03
한손은 상추쌈을. 한손은 쏘주잔을... 근데 사진은 누가?? (동공지진)
267 2015-11-17 16:36:41 1
실시간 아바타 게임 (7) [새창]
2015/11/17 14:52:52
후아..오늘업무도 끝이구나~ 에헤라디야~
266 2015-11-17 16:09:36 2
실시간 아바타 게임 (7) [새창]
2015/11/17 14:52:52
동작그만. 뉴비코스냐.
265 2015-11-16 16:12:53 4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의 위엄 [새창]
2015/11/15 21:50:20
아이 속았다. 다시보고 왔잖아요 ㅡㅡ;;;;
264 2015-11-13 09:00:09 2
안녕하새오 도서관 지하에 사는 고양이애오 [새창]
2015/11/13 00:04:17
행복하자아.. 행복하자아..아부지 말고..아부지 말고.........ㅠㅠㅠㅠ
263 2015-11-12 16:53:55 12
방울뱀한테 물리셨다구유? [새창]
2015/11/11 17:23:02
민영보험 말고 국가보험은 가입 가능하시잖아요?
국민건강보험.. 가입되어 있으시죠? 병원가면 환자부담/보험자부담 해서 돈 나눠 내시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 의료민영화가 무언지 얘기하는건 달달님 사정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국가보험(건강보험)은 무슨병이 있던지 간에 가입이 가능하답니다. 국적 갖고있고, 매달 (약간의) 돈만 내면요.
달달님은 현재 이런 국가 건강보험 가입자이신데.. 의료민영화 되면 그마저도 가입 거부되는 사태가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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