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저의 시어머니가 돌려서 말씀 하시기를....
너는 참... 미국에서 오래 살다온 딸같다....라고....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 ;;;;;

956 2017-06-21 22:52:15 7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저는 결혼은 했는데 저같은 딸이 나올까봐 애 안갖을려구요. 울 남편도 성격은 저 안닮았으면 한다고;;;;;

955 2017-06-21 03:11:55 0

[새창]

이렇게 이쁜애를... 누더기 만들어놨어 ㅠㅠㅠㅠㅠ
저희애들은 단모 치즈태비인데 털 밀었더니 태비가 흐려졌어요ㅠㅠ그래서 미용기 팔아치우고 쉐드킬러로 열심히 빗질만 해줘요.... 털은 포기해써요...

954 2017-06-21 03:08:17 0

[새창]

아. 저랑 비슷하시다 ㅎㅎㅎ
생각 정리나 다짐할때 환기시키기위해 급 숏컷하는 경우가 많아요 ㅋㅋㅋ
저도 작년 여름에 숏컷하고 염색하고 숏컷하고 염색하다가 다시 길러보는중인데 겨우 묶이는 길이면서 요즘 땀나고 하니까 다시 숏컷하고싶은 맴이 굴뚝 같아요.
염색으로 숏컷 생각 누르는 중입니다 ;;;;

953 2017-06-21 01:55:24 18

팔베개하고 주무시는 주인님 [새창]

옴총 귀엽네여. 암요. 팔을 제물로바쳐야죠..
(그리구...팔저리다 에요. 소곤소곤)

952 2017-06-20 21:53:03 0

BBQ "사나이답게, 시원하게 용서를 구한다. 아량을 베풀어 거둬달라" [새창]

원래부터 안먹었지만 앞으로도 먹을일 없다

951 2017-06-20 00:18:58 1

부영 이중근 회장 계열사누락보다 더 큰거 있겠는데요. [새창]

어?? 이거 사장놈이 자주 읽는 책인데????

950 2017-06-19 23:23:30 0

비밀의 숲 보지마세요.. [새창]

저도 보다가 남편까지 입덕시켰죠. 너무 재밌어요!!!!

949 2017-06-19 21:53:02 6

[펌] 여성들을 위한 홈트레이닝 [새창]

님마음 내마음 쌤쌤

948 2017-06-18 18:40:52 0

헷 남편이 너무 조아용! [새창]

10년되니까 옆으로 뉘어도 골아요.
똑바로 누워도 코골고... 옆으로 누워도 코골고...
유일하게 코안골때는 깨어있을때....
그래서 발로 차게되요... 나도 좀 자자 ㅠㅠㅠㅠ

947 2017-06-18 18:35:57 2

새벽 5시 30분 나는 방금전까지 내 삶이 싫었던 편돌이였다. [새창]

저두 눙물이 ㅠㅠ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다...

946 2017-06-18 15:07:46 0

헷 남편이 너무 조아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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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017-06-17 15:31:43 3

매일 9시 마주치는 고양이가 원하는게 뭘까요?? [새창]

아이고. 방문에 어떻게 옆으로 붙어있지?? 하면서 계속 보고있었어요.;;;;

944 2017-06-17 02:53:18 8

영국 그렌펠 타워 화재 피해가 심각했던 이유 [새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943 2017-06-16 12:52:36 15

최근 쿠팡 직구한 것들 [새창]

작성자님... 태클은 아닌데욬ㅋㅋㅋㅋㅋ
사진이 막... 웹페이지부터 박스사진. 오픈사진 순으로 나오는거 보면섴ㅋㅋㅋ 우와~~~ 이러고 보는데 자꾸 닉넴이 안산다구 그래서 ㅋㅋㅋㅋㅋ 강매온 방판업자한테 제가 아휴~ 안사. 싫어~ 라고 말하는 기분이에요. 이게 ㅋㅋㅋㅋㅋ 지름신이 오다가 닉넴보면 갔다가 사진보면 다시 오구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화장실에서 실없이 웃던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