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지말라면 하지말것이지... 식당에서 밥먹다 검색해봐가지고 혼자 놀래고 난리야ㅠㅠㅠㅠ

971 2017-07-02 14:55:27 7

고양이가 뭘 자꾸 물어옵니다. [새창]

주방 용도를 정확히 아는 녀석이군요

970 2017-07-01 19:59:40 1

고양이도 주인을닮나요?? [새창]

왜 자꾸 돌아가죠...

969 2017-07-01 19:59:18 6

고양이도 주인을닮나요?? [새창]

제가 한덩치 합니다. 얘는 제 딸내미요....

967 2017-06-30 16:17:59 0

[새창]

그....교모문고 인너텟인가 앱에서 프리연재 하던데.. 작성자님.. 거기에 소설 연재 해보시면... 이정도 필력이면 인세(?) 나올거 같아요..

966 2017-06-29 13:37:19 5

의료계 종사자는 좀 과학적 사고를 하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 좋겠다. [새창]

오늘은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

965 2017-06-29 13:03:15 1

결혼하면 좋은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새창]

저두여

964 2017-06-27 23:57:48 5

중고나라 채광노예 구분법.jpg [새창]

아. 드디어 답답했던게 풀렦어요.
비트코인관련 그래픽카드 얘기는 들었는데 저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오늘 편히 잘수 있겠네요.

963 2017-06-21 23:43:33 0

RedPain님 축하드려요. 딴게에서 대표 오유인으로 뽑혔어용 ㅋㅋㅋ [새창]

써주세요!!

962 2017-06-21 23:06:04 0

팔베개하고 주무시는 주인님 [새창]

1 절인팔 ㅋㅋㅋㅋㅋㅋ
11 역병이또.......

961 2017-06-21 23:04:29 0

[새창]

밥 다먹고 빈그릇 들구 화장실 문 열거나. 냉장고문을 열음. 지금도 가끔...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핸드폰 찾는건 뭐 늘상..
울 남편은 안경끼고 로션이나 썬크림 바름. 그러구선 꼭 나를 부름;;
폼클렌징으로 양치 ㅎ 왜 안해봤겠음?

960 2017-06-21 23:01:32 0

[새창]

저는 밥다먹고 밥그릇 들구 화장실에 들어갔던....

959 2017-06-21 22:59:03 2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아. 대박... 저도 2.5개월부터 키운 냥이가 있는데..... 완전 제 성격 판박이;;;;;
말많아서 시끄럽고 말로 혼내면 말대답하고. 새벽에 장난아니게 뛰어다니고 자기밖에 모르고 식탐도 있고....게다가 하비에요. 골반두 크고....

958 2017-06-21 22:56:10 2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저의x 저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