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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017-07-07 19:38:31 0
정체모를 스티커 [새창]
2017/07/07 17:40:57
진짜 몰라여? ㅠㅠ
986 2017-07-07 17:04:33 0
나는 의지가 없어서 회사에서 자꾸 조는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7/07/07 11:19:25
1 작성자님 수면다원검사는 어느정도 금액이에요? 저희 남편도 코골이가 심하고 자는 도중에 숨을 안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검사 시키고 싶어요.
985 2017-07-07 14:31:21 9
독일 이니굿즈 [새창]
2017/07/07 11:09:14
그니까여.. 제발 좀 팔아주라!!!! 여름이라 텀블러도 많이 쓰구 손톱도 빨리 자라는데!!!!
984 2017-07-07 12:19:25 0
[새창]
잘됐어요^^ 아이도 그 집가서 사랑많이 받고 살길 바라요^^
983 2017-07-07 02:12:55 6
[좀 길어요]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ssul [새창]
2017/06/29 23:20:07
강탄산!! 베오베로 보내자!!
982 2017-07-07 01:54:55 0
돈떼어 먹은 손놈에게 5년만에 외상값 받았어요 ㅎ [새창]
2017/07/06 13:34:59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거래처간의 금전거래는 아니었고. 소비자와의 거래에서 공사잔금을 못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 명의 회사면 동네장사고 뭐고 소송 갔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일개 직원이라 큰 소동없이 잔금을 받아야되는 입장입니다. ㅠㅠ 계약사항에서 한가지라도 빼먹고 공사안했으면 할말이 없는데. 공사 퀄리티가 본인 기준과 다르다해서. 만족하는 공사부분에 대한 잔금도 못주겠다하니 (가족분이 만족해하셨다 하니 예의상 한말이다 라고 말바꿈 시전) 답답하네요. 그래서 여기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맘에 안드는 공사 제외하고 (고객기준에) 제대로된 공사에 대한 나머지 금액이라도 달라하니 절대 못준다 합니다....
애기짐. 애기 침구류까지 거실에 다 깔아두고 잘 거주중이면서 (자기기준으로) 공사가 안끝났다고 우기니 할말없습니다. 물론 제 말 들을려고도 안하고 자기 할말만 다다다하고 끊으신 분이라....
아... 답답하다.....ㅠㅠ
981 2017-07-07 01:13:19 48
[새창]
1 오지랖일수 있으나.... 스트레스로 피가 나도록 자기 꼬리에 자해했던 아이라 애견카페보다는 한가족이 돌봐주는 환경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교성이 좋은 리트리버리지만 푸들에게도 기가죽어서 구석에 가있는 애인데. 이미 고착화된 성격이 변할려면 저 아이와 견주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980 2017-07-07 01:03:05 5
[새창]
요즘은 둘다 피곤해서 다리만 부비작 거리고 털결 느끼는 정도인데. 예전엔 배꼽에 손가락 넣기. 겨털 꼬아놓기. 턱물기. 머리당기기(이젠 탈모와서 절대 못함 ㅠㅠ). 귀에 바람불기. 코막기. 다리털뽑기. 티셔츠나 바지 안에 손넣고 휘젓기. 엉덩이때리기. 발가락 간지럽히지. 서있으면 발등밟아서 못움직이게 하기. 배방구. 가슴누르면서 띵동띵동하기 등등 장난 진짜 많이 쳤어요. 그냥 스킨쉽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남편도 몇가지 따라하는것도 있었고. 싫다고 말하면 그만하기도 했었구여. 요즘은 (10년차. 사회생활에 완전 쩔은상태)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해요... 얼굴도 자주 못보고...
남편분이 괴로우면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적당히 참을정도면 그냥 넘어가시는건 어때요? 어차피 평생 할수도 없어요... ㅠㅠ 저같은 경우엔 체력이 바닥나서....ㅠㅠ
979 2017-07-06 22:29:35 0
내 평생에 대통령 많이 봤는데 [새창]
2017/07/06 20:11:41
11,111 감사합니다!!!!
978 2017-07-06 21:25:32 2
내 평생에 대통령 많이 봤는데 [새창]
2017/07/06 20:11:41
이 사진 고화질은 없나요? 갠소하고싶은데...
977 2017-07-06 19:24:23 2
돈떼어 먹은 손놈에게 5년만에 외상값 받았어요 ㅎ [새창]
2017/07/06 13:34:59
헝...위추 주신분들 고마워요 ㅠㅠ
멘붕게에 글 따로 파야되나 싶긴한데.....
네... 그 고객은 결국 통화가 되긴했는데 공사 하자때문에 '공사가 안끝났으니 공사완료시까지 잔금은 못준다. 위탁업체에 맡기더래도 너네업체한테 절대 못준다'를 시전하였습니다. 근데 그분은 (그분 논리에 의한)공사가 안끝났는데도 입주를 하셔서 짐은 제자리에 셋팅 다하시고 요리도 하시고 잘지내고 계시네요.........ㅠㅠㅠㅠ
976 2017-07-06 14:17:47 52
돈떼어 먹은 손놈에게 5년만에 외상값 받았어요 ㅎ [새창]
2017/07/06 13:34:59
저도 이렇게 사이다 마시고 싶어요 ㅠㅠ
지금 공사 해주고 잔금 2000만원 가까운 금액을 못받고 있어서 안절부절 ㅠㅠ
거래처는 아니지만 고객이 기분나쁘고, 나중에 하자 안날거라는 말에 믿음이 없다고 안주고 있는데다..
업체 결제까지 밀린상황이라 (이 상황은 오늘 아침에 알게됨)
직원된 입장에서 중간에 끼여서 미쳐버리겠어요. 메탈 바스러짐....
고객은 회의중이라고 전화 끊고.. 저는 한없이 대기중...ㅠㅠ
975 2017-07-05 18:08:12 1
한땀 한땀 앵무새가 직접만든 악세사리 [새창]
2017/07/04 18:53:17
1 결혼안해도 애 생길수 있던데...?
974 2017-07-04 22:39:28 28
한땀 한땀 앵무새가 직접만든 악세사리 [새창]
2017/07/04 18:53:17
사진.... 궁금해여.... 애들 사진 좀 요.....
973 2017-07-03 15:36:28 6
최근 20년 사이의 상징적 사건들 [새창]
2017/06/30 18:45:12
9년이면 어떻고 10년이면 어떤가요? 어차피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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