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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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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2017-08-11 09:35:21 0
천만원.. 모았습니다.. [새창]
2017/08/11 06:27:28
저도 자극 받고갑니다. 그리고 여유되시면 여행 많이다니세요. 견문이 넓어집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1046 2017-08-11 09:15:08 0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00:54:47
본문이 레시피 인데요....
1045 2017-08-11 00:23:13 3
비 오는 청와대 산책 중인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8/10 22:42:25
물 들어올때 노젓자!

1044 2017-08-11 00:11:12 0
사이다를 준비중입니다. 약스압 [새창]
2017/08/10 00:57:50
우리남편 이 얘길 5년째 들으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ㅎ 씨불놈의 사장....
1043 2017-08-10 02:10:02 0
말만 못하지 똑똑한 녀석들 [새창]
2017/08/09 15:13:08
BBC 동물의 정신세계 다큐 보기
1042 2017-08-09 18:11:29 14
은혜 갚는 전주시 최신 근황 .jpg [새창]
2017/08/09 14:47:19
이런게 진짜 지방분권이지!!
1041 2017-08-08 21:23:20 5
[집밥 돼선생] - 만두를 이쁘게 빚어야 2세가 이쁘다며 [새창]
2017/08/08 17:53:20
엥? 까페노예분이신가??
1040 2017-08-08 11:03:35 3
이런 소파는.. 고양이가 뜯나요?? [새창]
2017/08/05 11:44:22
사실관계 확인 없이 댓글달아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도 2묘 키우는 집사 입장으로 그 방송을 구독까지는 아니지만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집 평수, 돈과 관련이 있는건 아니지만 제눈에는 그리 넓지않은 평수에 많은 아이들이 지내는걸 보면서 불편한 느낌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아마 그런 마음이 있어서 이런 댓글을 달았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댓글달때는 좀더 심사숙고하겠습니다.
1039 2017-08-06 19:40:03 10
이런 소파는.. 고양이가 뜯나요?? [새창]
2017/08/05 11:44:22
반짝이는 소재는 천연가죽. 아래 뜯긴 소재는 우레탄 인조가죽입니다. 피부닿는곳은 천연가죽이래서 돈 좀 주고 샀는데 이후에 주인님이 오셔서.......그래도 천연가죽(저가말고 고가)은 애들 발톱이 박혀도 저렇게 안파여요... 작성자분. 같은 디자인의 천연가죽 소파로 사세요........

1038 2017-08-06 19:36:01 5/32
이런 소파는.. 고양이가 뜯나요?? [새창]
2017/08/05 11:44:22
그 방송 상업방송이래요 ㅠㅠ 집사라기 보단 애들 관리인 같아요....
1037 2017-08-05 00:38:10 14
요즘 베스트 올라오는 연애게 결혼게 글 특징 [새창]
2017/08/04 21:44:24
왜요?? 글삭했어요??? 그 글에 저도 덧글 달았는데 지금 보니가 삭제했네요!! 뭐지? 우리 남친은 그런사람 아니에욧! 하고 삭튀한건가???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1036 2017-08-04 20:19:28 6
[새창]
ㅇㅇ빨간불임
1035 2017-08-04 20:18:01 29
[새창]
글쓴이가 제발 이 덧글을 보길.... 결혼한것도 아니고... 자기혼자 계획 세운걸 실행하기 위해서 애인한테 적금들라고 강요하다니.... 정작 적금넣는 사람은 모르는 계획이라? 글쓴이 돈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거 계획 세운사람이 남친입니다. 남친이라는 단어대신 가족(엄마. 아빠. 동생) 이라고 넣어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 심지어 남편도 아닌 남친이 저러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 정신 바짝 차리고 관찰해야 할듯싶네요.
1034 2017-07-31 02:21:30 14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0 10:35:01
1 본인의 건강/생명을 가볍게 생각치 마세요. 병원가봐서 괜찮다고하면 다행이지만. 전문가분들이나 경험자 분들이 걱정되서 이렇게까지 덧글다는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작성자분 몸 걱정하는데. 왜 본인은 본인 몸 걱정 안하시나요?
1033 2017-07-31 02:00:07 2
제가 고냥이 10년 키우면서 젤로 후회되는건요... [새창]
2017/07/29 21:29:16
주인님이랑 원수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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