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158 2016-07-10 13:08:38 6

2016/07/09 02:57:47

그건 중립이 아니라 방관이에요
저렇게 때로 편 만들어서 한사람 이상하게 만드는데
남편도 내편이 안되어주면 오우........

3157 2016-07-10 13:05:20 0

하다못해 저희집은 오늘 싼 똥이 어땠다라고 까지 보고가 들어오는데.......

작성자님이 이상한건 전혀 아닌거 같아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다니고 이런건 미리 말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시간에 안들어오면 부인이 걱정하잖아요! )

3156 2016-07-10 11:57:44 0

[새창]

미간이 넓다면 넓게도 볼 수 있지만 그거 때문에 미용상 안이쁘다거나 어렵다거아 문제가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만약 하게 된다면.....
지금 보여지는 귀여운 느낌이 사라져 아주 날카로운 느낌이 날 수 있어요.
해서 백퍼 나아지고 이뻐지면 하라겠지만 지금 상태선 큰... 더 이뻐지는 퍼센트 비율과 인상이 날카롭게 변하거나 흉이져서 스트레스 받을 비율...
두개를 저울질 해보면 안하는게 낫지 않느 싶어요.
분명 해야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그런눈이 절대 아니라는거죠!!! 이미 예쁘게 트여있는 편이세요!

3155 2016-07-10 11:52:26 0

네일 리무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7/10 11:17:18

더페이스샵꺼 이번에 써보는데 향기가 나니 더 좋더라고요. 대용량 사이즈도 있고 작은것도 있고 향은 두개에요. 어떠실지 모르니 한개만 한번 써보세요

3154 2016-07-10 03:12:29 2

다리숱 제거기 후기 [새창]

2016/07/10 02:19:03

적당히 잘 솎아내신듯 합니다!

3153 2016-07-10 03:04:22 0

[새창]

오.......!!!

3152 2016-07-10 02:52:25 7

처가 식구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6/07/09 23:56:38

연 끊으세요.
아내분 의견을 들어보고 아내분도 그러자 하면 걍 끊으세요. 처남이 아주 철이 들라면 한참 멀었네요.
연 끊는다고 누구 죽고 그런거 아니고 다들 잘 살아갑니다. 걱정 말고 끊으세여.
단호하게 하셔야 합니다!

3151 2016-07-10 02:31:23 86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0 01:47:32

보살 되지 마세요.
첫번째는 가감 없이 남편에게 반드시 말하세요.
두번째는 어디까지 하겠다 라는 선을 그어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다 정신병와서 7년 사이코 처럼 살았거든요. 정신과도 가고 약도 먹고 별짓 다하고 죽을라고도 했을 정도니까요.

이제 많이 지나고 보니 그래요.
내가 착하게 살려던건 정말 나를 위했던건가..
누굴..무엇을 위한 시간들이었나....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더랍니다...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짜증 불만 상태고
저는 저대로 피폐해진 상태고
남편은 양쪽에서 터지고 있는 상태고...

(탐색기)-(융합기)-(안정화)
크게 이렇게 본다면....! 탐색기를 지나 융합기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상태죠!! 전 여기서 융합을 못한다는 결론에 달한거였고요. 결국은 8년이 더 지난 지금 안정화라고 말해도 될 만큼 안정됐어요.

바라시지 않게 못하는건 못한다. 나는 그렇게들 말해도 안할것이다. 좋고 싫음을 분명히 하고 어디까지만 할 것인지 남편에게도 확실히 선 그어 버린 후에야 제가 살았어요.

지금 시어머닌 뭐 바라지도 해주지도 딱 저랑 같게 최소한 의 것만 유지 해주시는 상태고요 . 저또한 그렇습니다. 이러니 서로 불평불만이 더 사그라져요

바라지 않으니까...! 실망할 것도 없는거랄까...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더라...둘러 보심 어떨까 싶네요.

3150 2016-07-09 17:56:42 0

턱 보톡스 맞지마세요 [새창]

2016/07/08 23:54:36

먹는거 맛 없어짐 -> 식욕감퇴 -> 저절로 다이어트 -> 턱도 가름해짐
그럼 좋은거?!!!!!!!! 전 맞아야겠근여

3149 2016-07-08 17:55:48 0

비녀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6/07/08 17:49:37

오타 ㅠㅠ
참고로 나무비녀는 찾다찾다 인사동 가서 겨우 사왔는데 아직도 멀쩡한거 보면 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3148 2016-07-08 17:53:42 1

비녀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6/07/08 17:49:37

길이 두께가 어느정도 되변 비녀가 못감당 하더라고요.
그냥 아주 큰 집게핀을 가장 잘 쓰고 있습니다.
정 비녀로 쓸라면 연필 두개 크로스 해야 버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