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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2016-07-11 16:15:3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11 15:25:18
남자분이면 머리 그냥 박박 밀고 치료에 집중 하니까 금방 낫던데......
이게 습기 유분 분비물 등등 복합적인 원인들이 많으니까 한방에 똭! 하고 안낫더라고요...
3172 2016-07-11 16:09:38 79
처음으로 여친에게 큰소리쳤네요 [새창]
2016/07/11 14:24:44
걱정 마세요 !
첫 아이는 아빠 꼭 닮아서 나오더라고요!

신기하게 아빠 꼭 닮았는데 귀엽게 닮아서 나옵니다 !
겁낼 필요 없으실 듯 합니다!
3171 2016-07-11 16:07:53 18
[새창]
시작부터 연 끊고 시작하는 결혼이라면 안하는게 낫겠죠
연 끊는 상황은 가장 최악에 가는거고요

남자친구 어머님도 며느리를 처음 보시는거잖아요.
아마 어찌 해야 할지 아무것도 감이 안오는건 마찬가지 일꺼에요
그래서 실수도 할 수 있고,오해도 할 수 있고, 이해를 못할 수도 있어요.

그걸 서로 이해 하려고 어느정도 노력하고 공감할 시간들이 필요해요.
그런데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잖아요?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 나중에 저러면 연 부터 끊어야지 <-- 이런 각오로 가시는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연 끊는다는건 팔 하나를 자르는거 마냥 너무나 불편하고 아픈거에요
그런 상황이 안오도록 잘 조율 하고 서로 이해하고 노력 하고 그래야죠
아마 그 기간이 나름 길다면 길꺼에요. 빠르면 빠른 사람도 있겠지만요.

어머니 문자사건은 어머니의 실수였다고 일단은 넘어 가셔도 될거 같아요.
그게 반복 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머 한두번은 실수로 넘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어머니가 미안해 하고 사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어머니 본인이 실수를 한걸 인지 하고 계시니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거든요 .
3170 2016-07-11 15:35:21 0
[새창]
선글라스 챙기시고 택시 타세요 . 안전이 우선이에요
3169 2016-07-11 15:26:28 2
메이크업 팔레트 쓰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7/11 14:23:14
전 원래 다 덜어서 써서 잘 써요 ㅋㅋㅋ
따로 산건 아니고 호떡 세트 샀더니 거기 딱 쓰기 좋은 사이즈 판떼기가 있어서 그거 써여 ㅋㅋㅋㅋ
그 이전엔 왼손손등이 고생했었고요

이게 좋은점은 다 쓰고 나서 메이크업 브러쉬 세척 할때 그냥 요 위에 클렌징워터 붓고 브러쉬 좀 닦아주고
이러면서 판떼기도 닦아주고 등등 이리저리 편하고 주변이 더 깨끗해지고 그래요
3168 2016-07-11 15:12:21 0
조카가 정말 예쁜가요? [새창]
2016/07/11 12:38:44
예쁜 조카는 예쁘고 (외모가 이쁘다는게 아님)
미운 조카는 아주 꼴도 보기 싫습니다.
3167 2016-07-11 15:10:51 0
[새창]
그래서 그러니까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좀........
3166 2016-07-11 15:00:07 0
[새창]
혹시 명동에 직장이나 지인이 많은건 아닐까요
예를 들면 이전직장이나 아님 부모님 지인들이나 등등

예를들어 A동네유지나 이런 사람들이 결혼 한다 치면 신부측이 다른데 살아도 일부러 A동네에서 하기도 하거든요.

그냥 이도저도 아무 이유 없는거라면 좀 그러네요.
3165 2016-07-11 14:55:54 82
신혼에 처남과 같이살것같은데,, [새창]
2016/07/11 12:46:13
한창 애기 태어나서 봐줘야 하는 바쁜 시기에 처남이 와서 힘들지 않겠느냐?
처남 괜찮겠느냐? 어쩌면 처남이 애를 봐줘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누나는 어쩜 처남에게 다 시킬지 모른다~~~~~~~ 그런데 진짜 그럴거 같다~
라고 미리 언질 해주시면 처남이 그럴 각오가 되어 있음 같이 살꺼고 아니면 스스로 집 알아 볼꺼 같사옵니다.
3164 2016-07-11 14:51:16 81
[새창]
그냥 해결 하기 싫으니까 쉽게 < 연 끊으세요 > 라고 덧글 다는거 아닙니다.
이미 해봐 왔고, 해본 경험들, 진행중이신 분들 등등 각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 훨씬 많아요.
결혼 1~2년차들도 아니고 십년 이십년 삼십년 그렇게들 살다 보니 나오는게 <연끊으세요>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면
이도저도 못할 상황이고 그것뿐이 답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연 끊어 보셨습니까?
연 끊어야 하는 상황에 가보신적 있습니까?
전 친정아버지를 17년전에 연을 끊었고 친정엄마를 5년전에 연을 끊었어요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 라고 항상 생각할 정도니까요.
세상에 어떤 누가 자신이 고아였음 할까 싶어요.
지난 과거를 여기다 다 쓸라면 몇 페이지를 써도 모자를 만큼 스펙타클 하지만
지금 모두 연을 끊은 후에야 저희 가정에 행복과 평화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완벽하고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머리속에 엄마아빠의 기억이 없을까요? 완전히 끊기지는 못한게 연이에요
그러나 표면적으론 연을 끊은 상태이지만 저 또한 항상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그 연을 잇지 않는 것은 그 지옥으로 또 들어가기 싫기 때문에 연을 이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생각은 하고 산다는거죠. 그래요...생각은 하고 살아요..
아마 훗날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소식이 와도 눈물 한방울 안 흘러질거 같지만 빈소에는 가보게 될것 같은 연만 존재 합니다.
사람이 이정도 까지 갈 정도라면 얼마나 힘든 일들이 많았겠어요?
제 머릿속에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자식이 그렇게 나왔다면 조금이라도 변화를 가졌어야 합니다.
노력이라도 하고 조금이라도 변화하려고...달라지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할 생각조차 안한다면 진정하게 연을 끊는게 맞다는 결론이에요
그사람들과 평생 같이 살것이 아니라면,,,, 저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모두 연을 끊었어요.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찾고 유지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맞는다면 전 연 끊으세요 라고 답글 달아줄꺼에요.
그런게 아니라 개선의 가능하다면 다른 방법을 써드리겠지만요. 함부로 막 다는거 아니라고 남깁니다
3163 2016-07-11 14:14:00 1
아..코팩사서 피지들 쏙쏙 뽑고싶은데요ㅠㅠ..! [새창]
2016/07/11 13:23:21
매...매...매니아..시근여......
3162 2016-07-10 21:41:59 0
이름 사주팔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07/10 21:18:49
머 크게 안따지는거 같았어요.
전 사실대로 부모님들이 모두 성명학이 안좋아 안좋게 되셨는데
저 또한 성명학적 해석이 너무 안좋아 더 늦기 전에 개명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라고 쓰고
그 다음 개명이 되면 앞으로 어찌 잘 살거 같다 써준거 같고 끝! 거기 칸이 좁아서 많이 못써요.
A4용지의 반 정도 됩니다. 친필로 쓰게 되니 그 반정도 채울꺼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3161 2016-07-10 21:39:07 10
스압)사진 뒤의 숨은 진실.jpg [새창]
2016/07/07 18:57:42
걸리버 못됐네........
3160 2016-07-10 21:28:15 8
[극혐] 리스테린을 이용한 무좀 치료 후기 [새창]
2016/07/10 19:22:11
와 색깔 진짜 이쁘다.......!! 리스테린 오렌지 색도 있던거 같은데...그걸로 하면 또 엄청 이쁘겠구나 싶네요.
뷰게로 오셔서 한번 더 써주세요
3159 2016-07-10 21:25:34 1
이름 사주팔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07/10 21:18:49
다 믿는건 아니지만 무시는 안합니다.
참고로 전 개명했어요.
부모님 이름이 모두 성명학대로 되셨기에....
전 칼맞아 죽는다고 나오는 이름이라 짜증나서 개명했어요.
그렇다고 개명했다고 다 잘 될꺼라고 생각하거나 그걸 맹신하진 않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하세요. 쉽습니다. 한 5문장 정도만 써도 통과 됩니다 (사유란 쓰는 칸이 생각보다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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