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
2016-07-14 19:13:35
16
이게 앞으로 뭘 해야지 으쌰으쌰 하는 그런게 없는 시기 잖아요
아이들 처럼 열심히 공부 해서 무엇이 되야지! 그래 몇년만 참으면 뭘 할 수 있을꺼야! 라든가 등등 그런걸 하고 있을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심심하고 무료하고 이게 반복 되다 보면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그래요
저희 부부 같은 경우는 남편은 주말에 문화센터 가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엄청 좋아해요~그렇게 좋아 하는걸 첨 보네요.
또 운동을 시작했는데 탁구같은거 하는데 이것도 또 엄청 좋아 해요
누구 하나가 뭔가를 할때는 한명이 또 아이들 봐주고 하는건 당연합니다.
아이들이랑 멀리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도 하고요
아이랑 놀기 위해서 뭔가를 살땐 뭐라고 안하고 다 사줘요
예를 들면 드론이라든가 그런거요.
그것도 같이 하면서 또 엄청 좋아해요. 자기가 가지고 놀라고 산게 분명히 맞는거 같아요.
가족간의 시간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니까요
그래서 이런 저런것들을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 처럼 열심히 공부 해서 무엇이 되야지! 그래 몇년만 참으면 뭘 할 수 있을꺼야! 라든가 등등 그런걸 하고 있을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심심하고 무료하고 이게 반복 되다 보면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그래요
저희 부부 같은 경우는 남편은 주말에 문화센터 가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엄청 좋아해요~그렇게 좋아 하는걸 첨 보네요.
또 운동을 시작했는데 탁구같은거 하는데 이것도 또 엄청 좋아 해요
누구 하나가 뭔가를 할때는 한명이 또 아이들 봐주고 하는건 당연합니다.
아이들이랑 멀리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도 하고요
아이랑 놀기 위해서 뭔가를 살땐 뭐라고 안하고 다 사줘요
예를 들면 드론이라든가 그런거요.
그것도 같이 하면서 또 엄청 좋아해요. 자기가 가지고 놀라고 산게 분명히 맞는거 같아요.
가족간의 시간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니까요
그래서 이런 저런것들을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3201
2016-07-14 15:08:25
0
너무 물러서...커버 할라고 하면 뭉개짐...하...
파우더 처리해도 조금 있다가 보면 사라짐 ㅠㅠ
작은 점 커버 할라고 산건데 뭉개져서 뭉뚝해지면 커버 또 안됨...그럼 깍고? 반복...
저..지성인데 최근 산 화장품중 돈 값 못하네...욕한 녀석은 이거 하나에요 ㅠㅠ 2개나 왜 샀을까여 ㅠㅠ
파우더 처리해도 조금 있다가 보면 사라짐 ㅠㅠ
작은 점 커버 할라고 산건데 뭉개져서 뭉뚝해지면 커버 또 안됨...그럼 깍고? 반복...
저..지성인데 최근 산 화장품중 돈 값 못하네...욕한 녀석은 이거 하나에요 ㅠㅠ 2개나 왜 샀을까여 ㅠㅠ
3200
2016-07-14 09:23:13
3
역시 치킨은 다이어트식 ....이었어...!
3195
2016-07-14 00:04:34
5
토닥토닥........
잘못 하신건 전혀 없으세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성격이나 그런 차이라고 보아요
설거지통이 너무 싫어서 죽겠다 하는 사람도 있는 걸꺼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니까요
전 물 끓이는거 냄비에 끊이는거 좋아 하는데
남편은 꼭 주전자에 끓이거든요
이걸로 엄청 싸워요 ㅎㅎ;;
주전자 닦기 힘들다 라는게 제 주장이고
물은 그래도 주전자다 라는게 남편주장이고
결국은 각자 알아서 ~ 끓이고 싶은데 끓여 먹자로 결론나서 이젠 안싸우거든요
미혼들이 보면 뭐 저런걸로 싸우나 하겠지만
집안 에 아주 큰~~~~~~ 매우 큰~~~~~ 사건이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차근 차근 조율이 필요한 시기네요... 힘내세요...
잘못 하신건 전혀 없으세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성격이나 그런 차이라고 보아요
설거지통이 너무 싫어서 죽겠다 하는 사람도 있는 걸꺼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니까요
전 물 끓이는거 냄비에 끊이는거 좋아 하는데
남편은 꼭 주전자에 끓이거든요
이걸로 엄청 싸워요 ㅎㅎ;;
주전자 닦기 힘들다 라는게 제 주장이고
물은 그래도 주전자다 라는게 남편주장이고
결국은 각자 알아서 ~ 끓이고 싶은데 끓여 먹자로 결론나서 이젠 안싸우거든요
미혼들이 보면 뭐 저런걸로 싸우나 하겠지만
집안 에 아주 큰~~~~~~ 매우 큰~~~~~ 사건이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차근 차근 조율이 필요한 시기네요... 힘내세요...
3194
2016-07-13 23:35:34
0
풀린거라기 보다는
눈 뜨는 힘이 강함 + 눈꺼플의 처짐의 콜라보같아 보여요
이거 삼겹 막 생길떄 원래 라인 잘 잡아줘야지....안그럼 저대로 라인 잡혀버려요.....
그럼 재수술은 절개로만 해야 하게 되고요....재수술이라 비용은 좀더 나가고요...
일단 생기면 원래 라인 잡아다 힘 빡줘서 삼겹 안생기게 하셔야해요....
눈 뜨는 힘이 강함 + 눈꺼플의 처짐의 콜라보같아 보여요
이거 삼겹 막 생길떄 원래 라인 잘 잡아줘야지....안그럼 저대로 라인 잡혀버려요.....
그럼 재수술은 절개로만 해야 하게 되고요....재수술이라 비용은 좀더 나가고요...
일단 생기면 원래 라인 잡아다 힘 빡줘서 삼겹 안생기게 하셔야해요....
3193
2016-07-13 16:34:32
0
대체적으로아르마니 라인들 보다 제품 자체가 더 어둡고 노랗습니다. 피부가 하야시다니..제가 썼던것들은 어두워서 추천은 못드리고 대충 그렇다는건 알고 가시라고용 ..
3192
2016-07-13 16:32:10
0
저에겐 화떡을 선물해준...21호보다 밝고 완전 핑크...
3190
2016-07-12 19:06:27
98
저런 남편한텐 비용 반 부담도 안하고 갔으면 노예 부려먹듯 조선시대처럼 사는게 당연시 되겠네요.
어쩜 친정 구경도 못할지도 .....
지 좋자고 또 재혼해서 남의집 귀한딸을 또 꼬이게 안했음 하네여.
세상에 얼마나 착하고 좋은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가 많은데.....에효
어쩜 친정 구경도 못할지도 .....
지 좋자고 또 재혼해서 남의집 귀한딸을 또 꼬이게 안했음 하네여.
세상에 얼마나 착하고 좋은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가 많은데.....에효
3189
2016-07-12 18:57:44
1
정말 자랑할거 많은데.....
그걸 여기다 올리려니 그래여
누군 죽네사네마네 사경을 헤메듯 고통 스럽다고 도와달라고 올리는데 거기에 우리 신랑 우리색시 좋았어여 기뻣어요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같이 뭐 했어여 라고 ....올리기 그렇죠...!!!!
그러니 나쁜 일들만 많이 올라오는게 더 맞아요
그걸 여기다 올리려니 그래여
누군 죽네사네마네 사경을 헤메듯 고통 스럽다고 도와달라고 올리는데 거기에 우리 신랑 우리색시 좋았어여 기뻣어요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같이 뭐 했어여 라고 ....올리기 그렇죠...!!!!
그러니 나쁜 일들만 많이 올라오는게 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