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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ber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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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17-05-08 15:21:30 0/22
님들아 도움좀 주세요...ㅠ [새창]
2017/05/06 11:34:53
1 아뇨, 전혀 안불편해요. ^^
1294 2017-05-08 14:38:06 2
투표하러 한국갑니다. [새창]
2017/05/08 11:13:48
전 지난 달 말에 부재자 투표 했습니다.. 주위에 한국 사람이 거의 없지만 수 년 전에 알게 된 한 가족이 있는데.. 투표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_-;; 하... 부재자 투표도 안하신 분들이 일부러 투표하러 한국에 갈 리도 없고... 걍 답답...
그래도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1293 2017-05-08 14:16:38 0
[새창]
이모지가 아니라 에모지..겠죠. 絵文字
1292 2017-05-08 14:15:11 0
일본은 정말 미쳤지만 [새창]
2017/05/05 18:49:40
1 윗 분 말씀대로.. 일단 법적으로는 사촌간의 결혼도 가능은 합니다. 삼촌의 친 딸이라도 결혼은 가능하다는 거죠.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도 사촌간의 결혼의 실제 예는 거의 없을 정도라.. ㅎ
1291 2017-05-08 14:06:29 0
일본언론 "반일종북세력 매우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08 13:09:04
맞습니다. 문 후보가 될 확률이 80%란 얘기가 아닌데, 잘못 이해하신 건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쓰신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본문에 올리신 화면 캡쳐엔 어디를 봐도 '종북'과 관련된 이야기는 없습니다. 단지 '반일'에 관해서만 언급되어 있는데, 제목 참 이상하게 뽑으시네요. ㄷㄷㄷ
1290 2017-05-08 13:59:02 0
위에서부터 일본어들 뜻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05/07 14:33:07
추천!
그리고 사소한 수정 하나..
카코사쿠 압푸데-토 ..입니다. (타 -> 토)
1289 2017-05-08 10:50:26 0
투표하고 다시 일본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7/05/08 00:18:33
수고하셨습니다. 전 4월 28일 토쿄에서 부재자 투표했습니다. 내일.. 좋은 결과가 있길 다 같이 기대해 봅시다!
1288 2017-05-08 10:13:51 3/73
님들아 도움좀 주세요...ㅠ [새창]
2017/05/06 11:34:53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님들아'네요.. 이거 경어를 가장한 반말이라 퇴출된지 꽤나 오래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1287 2017-05-06 22:50:41 1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발명품.jpg [새창]
2017/05/05 20:36:32
뭐.. 필수품은 아니니까요. ㅎㅎ 없으면 없는대로 키울 수 있습니다. ㅎㅎㅎ
1286 2017-05-05 00:33:27 0
[새창]
지난 번에도 똑같은 글 올리셔서 아직도 이런 거 믿는 사람 있냐고 댓글 썼었는데...
더구나 유례 -> 유래..라고 지적도 해드렸는데.. 수정도 안하시고 또 올리셨네요..?
1285 2017-05-02 17:25:35 2
스텐그릇에 담긴 집밥..그리고 [새창]
2017/05/02 13:27:40
그릇도 예쁘고.. 마음씨는 더욱 더 예쁘시네요. ㅠㅜ
1284 2017-05-02 00:45:07 0
양수없이 무럭무럭자라주는 18주태아이야기 [새창]
2017/05/01 12:35:40
아.. 18주면.. 아직은 너무 이르지만, 앞으로 한 달 이상만 잘 버텨주면... 23주 이후면 그래도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죠.
아가의 의지와 생명력이 강하니, 부디 지금의 기적이 더 큰 기적으로 이어지리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이런 저런 경험을 한 터라..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첫째는.. 그야말로 18주차 후반.. 19주 채 되기 전에.. 갑자기 하혈하고 그 후로 진통이 와서, 그대로 출산.. 정말 어떻게 손 쓸 수도 없이 그대로 하늘나라로 보냈더랬습니다. 그 때도 정말 몇 주 만 더 컸더라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마음이 아팠죠..

그리고 몇 년 지나서야 둘째(실질적으로 첫째)를 가졌는데, 28주 지나서 갑자기 양수가 새서 구급차로 실려가 긴급 입원.. 다음 날 상황이 좋지 않다고 바로 제왕절개로 출산.. 아가는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상황.. 석 달 입원했었습니다. 그 중 절반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구요. 그래도 만 네 살 지난 지금은 딱히 후유증도 없이 건강합니다. 몸은 아직 또래모다 많이 작지만, 그런 건 전혀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셋째(실질적으론 둘째) 임신중이고 21주 넘어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집사람 자궁경관이 좀 약하다고 절대 안정하고 주의하라고 해서 조심조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어떻게든 30주는 넘길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 쓰신 님 둘째도 반드시 건강하게 태어날 겁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아가들, 화이팅입니다!!
1283 2017-05-01 18:46:16 2
투표할때 투표용지 이렇게 접어주세요 [새창]
2017/05/01 14:51:12
일본에서 부재자 투표 했습니다.
그런데 용지가 길어서 세로로 접으면 봉투에 들어가질 않아요. 안내하시는 분들도 가로로 절반 접어서 봉투에 넣어달라고 안내를 하더군요.
도장 찍은 후에 그 위를 손으로 꾹 눌러 봤는데 거의 묻지도 않았습니다. 잉크 번지는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될 듯 하더군요.
1282 2017-05-01 18:25:17 10
도전 골든벨.......레전드 문제......jpg [새창]
2017/05/01 14:48:17
111 초안, 초단, 초가집의 초의 한자가 다른 건 초안이 답이 아니라 초단이 답이 되는 거 아닌가요? ^^;;;
말씀대로 초안은 풀 초를 쓰고, 초가..도 풀 초를 쓰니.. 답은 초단이 되어야.. ㅎ
1281 2017-05-01 16:52:38 0
일본 거주 30대초반 4인가족의 평균 생활비 [새창]
2017/04/29 00:09:55
와.. 선방하고 계시네요. 저도 외벌이에 현재 3인 가족.. 곧 4인 가족이 될 예정.. ㄷㄷㄷㄷ 그런데 집세가.. ㅠㅜ
집 부럽습니다. 전 걍 월세 삽니다.. 나이도 나이라, 이제와서 30년 만기같은 대출은 생각도 하기 싫고.. (변제 능력도 안될테고.. ㄷㄷ)
토쿄로 편도 한 시간 반 걸려 출퇴근하는 데도 월세가 10만엔을 훌쩍 넘어갑니다. 더 줄여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네요. ㅠㅜ 다른 항목들은 뭐 비슷비슷.. 아직 아이가 하나라 그런데, 둘째 태어나면 정말 바로 마이너스될 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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