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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7-05-31 19:39:19 1
공포실화 라디오 - 일본에서 생긴 일 [새창]
2017/05/30 22:35:07
윗 분 말씀과는 좀 다르게.. 전체적으로 그리 빠르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느리면 늘어져서 지루해질 수도 있죠..
그런데 일부 발음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 곳은 있긴 하네요. ㅎㅎ 부분적으로 좀 빠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긴 합니다만, 단순히 빨라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빠르면 빠른 대로 각각의 발음을 또박또박 해줘야 하는데 그게 대충 뭉개지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본인도 들어보시고 교정하실테니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1339 2017-05-31 19:21:58 0
일본의 흔한 공휴일 목록 [새창]
2017/05/31 09:24:57
바다의 날에 대항(?)해서 새로 만든 산의 날도 있죠. 작년부터 쉬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1338 2017-05-31 18:58:53 0
남편의 밥상 - 만두 [새창]
2017/05/31 13:29:53
허걱........ 야근하고 있는데.. 배도 고픈데.. 이런 걸 봐봐렸으니 어찌해야 합니까. ㅠㅜ ㅠㅜ ㅠㅜ ㅠㅜ
1337 2017-05-30 18:41:21 0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3:13:53
저 역시 인용하신 글의 글쓴이나 이 글 쓰신 분의 마음도 공감이 가는 부분은 있습니다.

단, 이 글 본문에 쓰신 내용..
> 온전히 신랑이 아기안보고 시댁서 도움받으니 신랑입장에선 육아가 쉽게느껴집니다.
> 그래서 와이프가 힘들다고 하면
> '육아 별거아니던데 넌 왜 징징대냐.내가 애봐보니 애 너무잘놀더라' 이 소리 꼭 나옵니다ㅡㅡ

이런 식으로 모든 신랑/남편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시는 건 조금 공감하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ㅠㅜ

이런 건 어찌 보면 공감 능력의 문제라,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집사람의 고충을 어느 정도라도 알아주는 신랑/남편도 있으리라 생각하니까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이구요.

제 경우, 저나 집사람이나 둘 다 집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다 만나서 살림을 차린 상황이라.. 임신, 출산, 육아.. 정말 가족이나 친척의 직접적인 도움은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더구나 첫 아이가 엄청 미숙아로 갑자기 태어나서 입원도 몇 개월 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던지라.. 집사람이 정말 엄청 고생한 건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ㅜ 저도 나름 육아에 참여하며.. 아프던 허리는 더 맛이 가고.. 손목도 나가고.. ㅎ

앞으로 몇 달 있으면 둘째가 태어난다는 건 함정.. 각오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암튼지, 육아에 지친 모든 엄마들(또 아빠들)께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1336 2017-05-30 10:20:42 4
색안경 [새창]
2017/05/29 16:54:23
애초에 독수리 오형제는 우리나라에서 대충 갖다 붙인 이름이라.. ㄷㄷㄷㄷ
1335 2017-05-30 10:20:18 11
색안경 [새창]
2017/05/29 16:54:23
곤색의 '곤'은 일본어입니다. 紺色(감색)의 일본어 발음이 こんいろ(콘이로)인데, 앞의 [紺]은 일본어식으로 읽고 뒤의 [色]만 우리 발음으로 읽은 이상한 말입니다.
1334 2017-05-29 19:09:33 48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새창]
2017/05/29 15:04:37
마침 얼마 전에도 같은 짤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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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마 유명한 BBC의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에 나오는 장면 아니던가요?
건기에 물 찾아서 사력을 다해 이동하는 코끼리들.. 아기 코끼리가 모래 먼지로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간신히 어미를 따라가다 나무를 제대로 못 보고 부딪히던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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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이동이라.. 마냥 귀엽다고 할 수는 없는.. ㅠㅜ
1333 2017-05-29 17:17:16 1
대답은 다,나,까로만 해라. [새창]
2017/05/28 15:25:45
괄호군// 일본어에서 '다'나 '카'가 전부 반말인 건 아니죠.
카..는 반말에도 경어에도 다 쓰이죠. 중간에 뭐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
1332 2017-05-25 18:10:19 7
도로위.....오토바이 의인....jpg [새창]
2017/05/23 17:57:05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도도 물론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운전 면허 딸 때 이런 것까지 다 배우고 실기에도 이런 걸 집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유도해 주신 의인분 정말 멋지네요!
1331 2017-05-25 13:04:56 7
이번정권에서 사설렉카들 정리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새창]
2017/05/23 03:31:02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범죄자, 범법자들이 다 마찬가지죠.
더구나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경쟁도 아니도 남의 목숨을 위협하는 경쟁을 하는 건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봅니다.
1330 2017-05-25 11:05:49 1
청문회 보다가 열받아서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7/05/25 10:20:39
어서 옵쇼~~ ㅎㅎ
1329 2017-05-24 15:21:36 2
솔직히 이번 경찰 테이즈건 사이다입니다 [새창]
2017/05/23 20:07:33
맞습니다. 공권력의 부당한 사용, 남용이 문제지, 이번 사건은 지극히 정당한 사용이니까요.

그나저나, 이번에 사용된 건 테이저건이 아니라 스턴건이라고 하더군요. 흔히 말하는 전기 충격기..?
1328 2017-05-24 15:08:57 2
오늘 문자한통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24 11:19:50
어서 옵쇼~!
1327 2017-05-24 14:54:38 2
티켓 하나 씁니다 [새창]
2017/05/24 11:52:11
어서 옵쇼!
1326 2017-05-23 19:04:39 18
희귀성씨의 서러움 [새창]
2017/05/23 17:55:21
이게 뭐라고 풉! 해버렸네요. 아, 자존심 상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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