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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ber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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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22-01-31 20:31:22 2
와.. 저 야근할때 2번 죽을뻔함.. [새창]
2022/01/31 09:50:34
아니 이건.. 그냥 좋게 말로 하고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닌데요.. ㄷㄷㄷㄷ
팀장도 팀장이지만, 이건 본인한테 일단 확실하게 난리를 쳐놔야 할 일입니다. 막말로 저같으면 개ㅈㄹ을 떨었어도 떨었을 듯. ㄷㄷㄷ
안전 관련한 문제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2208 2022-01-31 10:42:01 11
담배피다가 옆건물에 불낸 편돌이.jpg [새창]
2022/01/25 13:56:43
1/ 너무 가셨어요... 전체를 싸잡아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 거 정도는 아시잖아요?
뭐 예전에 맘충이란 표현으로 논란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요..
뭐든지 충자를 붙이는 게 좋다는 건 아닙니다만...
2207 2022-01-28 17:15:35 0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8 08:57:14
그리고, 그러고 싶지 않으니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낳는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런지...
2206 2022-01-28 17:13:58 7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8 08:57:14
퇴개미/ 아니죠. 오히려, 자기들이 멋대로 부릴 수 있는 개돼지들이 새끼를 많이 낳길 바라겠죠. 삶에 찌들려 기득권층에 반항도 못하고 묵묵히 일하며 세금 바칠 개돼지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겠죠. ㄷㄷㄷ
2205 2022-01-28 14:15:55 1
[새창]
반어법적인 표현을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느낄 때면 이미 늦습니다. 횃불들고 일어나서 뒤집을 수도 있겠죠.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른다면요. 그런다고 뒤집을 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할 수 없구요.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까?
2204 2022-01-27 23:22:39 6
아이셋 재우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 그려주세요 [새창]
2022/01/27 13:27:58
헷갈리신게 아니라 의도된 거죠. ㅋㅋㅋㅋㅋㅋ
2203 2022-01-26 12:47:02 1
장애인 가족 22만명...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22/01/25 14:06:01
이건 비공/메모는 물론이고 신고를 해야 할 정도의 내용이네요. ㄷㄷㄷㄷ
2202 2022-01-24 10:27:43 1
노트북 쓰는 여자들 [새창]
2022/01/22 15:54:42
둘 다 쓰입니다.
영어로 보통, 고정된 "데스크탑 컴퓨터"의 상대개념으로 쓰이는 게 "랩탑 컴퓨터"인데, 노트북 컴퓨터는 그 중에서도 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죠. 말하자면 노트북 컵퓨터 < 랩탑 컴퓨터.

즉, 이동식이긴 한데 화면 크고 성능 좋고 무겁고.. 사실 들고 다니기엔 좀 무리가 있는 그런 제품들도 우리나라에선 죄다 노트북이라고 부르지만 그런 건 영어로는 대개 랩탑이라고 부르지 노트북이라곤 안하는 듯.
2201 2022-01-21 23:19:51 1
서울의 소리 VS 조선일보 (백은종VS조선일보 기자 녹취록) [새창]
2022/01/20 18:5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음.
2200 2022-01-14 22:21:24 5
기름집 대리의 하루 [새창]
2022/01/13 17:28:33
택시비 받으려면 ㅈㄹㅈㄹ하니 버스정류장으로 갔다고 적혀 있잖아요. 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ㄷㄷㄷ
2199 2022-01-13 12:43:59 2
현대차 디자이너의 죽음.jpg [새창]
2022/01/12 22:16:02
미친 거 아닌가???? ㄷㄷㄷㄷㄷ
2198 2022-01-11 16:42:07 0
투니버스 일본어 현지화 레전드 [새창]
2022/01/11 10:08:08
한자는 표음문자가 아니니까요.
[일본어]는 언어이고, 표음문자인 건 히라가나/카타카나죠.

일본어 표기에 사용되는 문자체계는 히라가나/카타카나/한자 등이 다 포함됩니다.
2197 2022-01-07 15:23:52 0
1990년대까지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 수준 [새창]
2022/01/06 08:28:25
물론 지금에 비하면 많이 달랐던 건 사실입니다만..
만화에 나온 걸 증거(?)라고 내미는 건 좀 어이가 없네요... ^^;;
2196 2022-01-07 15:19:25 0
1990년대까지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 수준 [새창]
2022/01/06 08:28:25
70~80 시절에 국딩, 중딩, 고딩을 거친 50대입니다만, 일부는 공감을 하지만 일부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갑질이라는 단어나 표현이 쓰이지 않았다고 해서 그런 인식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게 장려되던 것도 아니었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자살을 해야 한다? ㄷㄷㄷ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을테고 지금도 있을지도 모름. 그렇지만 결코 그게 일반화될 정도는 아니었음.

뭐.. 학교 선생놈들의 폭력은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긴 함.. 물론 역시나, 개중엔 괜찮은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일부 선생놈들은 지금이라도 보면 죽빵 갈겨 버리고 싶은 넘들이 있으니... ㅋ
2195 2022-01-07 11:42:38 1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 [새창]
2022/01/06 15:49:00
1/ 선생이 포병출신이다에 10원. 통신병 출신이다에 10원.. 걸어 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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