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정책연구원장 '100만 권리당원 모집' [새창]

권리당원인데.. 해외 거주중이라.. 휴대전화 이용한 ARS 투표에 참여할 수가 없다는 현실...
시즌 되면 한국 휴대전화 살려서 비싼 로밍이라도 계속 하면서 버텨야 할까봐요.

814 2016-08-30 17:12:24 0

[새창]

사람 눈은 신기하게도 잘 적응을 하죠.. ㅎㅎㅎㅎ

813 2016-08-30 15:27:16 0

방 사이 거리가 좀 되는데 랜선 따오는데 엌덯게해야핢가요?? [새창]

건물 자체에 내부 배선이 없어서 별도의 배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일단은 내부에서 하는 게 낫긴 하죠.
대개 방 문 밑에 틈이 어느 정도는 있어서, 랜 선 하나 지나가는 정도는 거의 문제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만.. ^^;
그리고 천정을 가로지른다는 게, 안보이는 천정 위로 가로지르는 게 아니고 보이게 가로지른다는 말씀이시겠죠? 보통 이렇게 노출 배선을 할 경우엔 미관상의 문제로 한복판을 가로지르게 하진 않고 구석이나 모서리로 빙 돌려서 가는 게 일반적이죠. 그렇게 하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812 2016-08-30 15:21:35 0

컴퓨터 프린트 설정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우선, 질문 자체를 좀 더 명확히 해주세요. ^^
A 주소, B 주소..라고 말씀하시는데, 내용상 보면 이게 단일 IP주소를 가리키는 게 아니고 네트워크(서브넷)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연결되어 있다'는 건 그 서브넷상의 IP주소를 할당받고 있다는 걸로 이해를 하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애초에 A주소, B주소를 구분하는 건 어떤 식으로, 무엇에 의해서 나뉘어 있는지, 그걸 알려 주셔야 답이 나오지요. 애초에 연결이 안된 별개의 네트워크라면 처음부터 불가능한 얘기고..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를 알려 주세요.

811 2016-08-30 12:44:20 0

업무용 노트북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가장 먼저 예산은 어느 정도인지 물어 보셨어야죠.. ^^;;;

810 2016-08-29 11:35:02 0

생각보다 재밌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0 [새창]

토쿄에서 9.11 대지진을 겪고 나서 얼마 안되어 집사람하고 같이 이걸 봤는데... 정말 살떨리게 와닿던.. ㅠㅜ

809 2016-08-25 14:36:24 0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3 [새창]

아이폰 사진 옮기는 건 아이튠즈 필요 없습니다. 그냥 디카 컴퓨터에 연결하면 윈도우에서 알아서 사진 옮겨주듯이 아이폰도 사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동기화 눌렀다고 사진이 없어진다는 건 뭔가 착각하고 계신 듯. 동기화는 컴퓨터의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아이폰에 동기화 시키는 겁니다. 반대죠..

808 2016-08-24 11:59:13 0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3 [새창]

참, 그나저나.. 사진의 아이 클라우드 연동 말씀인데요.. 제 경우엔 폰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사진 용량이 엄청나서.. ㅠㅜ 유료로 용량 추가를 하지 않으면 아이 클라우드 연동이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장점을 누릴 수가 없는 현실..

807 2016-08-24 11:57:10 0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3 [새창]

전 이번에 업무용으로 맥북에어 13인치와 윈도우 PC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정말 고민고민하다 결국 씽크패드 X1 Carbon을 골랐습니다.
14인치로 더 큰데 무게는 13인치 맥북에어보다 가벼웠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죠.. 사실 그 전엔 윈도우 PC로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다른 거여서.. 망설임 없이 맥북 에어로 가야겠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X1 Carbon 등장! ㅎㅎ

업무용으론 화면은 일단 큰 게 좋았고.. 그러면서도 더 가볍다는 게, 매일 들고 다녀야 하는 입장에선 최대 장점이었죠..

집사람이 맥북에어 11인치 쓰는데.. 슬슬 노인이 온 저로선 부담이.. ㅎㅎㅎㅎ

806 2016-08-24 11:52:44 0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3 [새창]

ㅋㅋㅋㅋ 아이폰4s..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5년째.. ㅋㅋ 사실 iOS 7까지는 정말 괜찮았었구요.. 어쩌다 무슨 앱 떄문에 iOS 8로 올리면서부터 악몽이 시작되었는데.. 이후로 걍 포기하고 최신(9.x)으로 업데이트 하고 쓰고 있습니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죠. ㅠㅜ
올해는 새로 바꿀까 어쩔까 고민중...

805 2016-08-24 11:20:45 1

일본 한국인 기숙사에서 겪은 썰 몇개 [새창]

저 개인적으론 주위에 한국인이 전혀 없어서인지 이런 일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예전에 동유모 등지에서는 정말 '흔히' 듣던 스토리네요.. 서로 돕고 살아도 힘든 세상에, 정말 왜들 그럴까요.. ㅠㅜ

암튼지 신오쿠보는 참 분위기가 맘에 안들죠. 물론 거기서도 열심히 잘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일본 15년 거주중이지만 신오쿠보는 근처도 안가네요. ㅋ 지금은 멀어서 일부러 가기도 힘들지만, 토쿄 10년 살던 동안도 신오쿠보에 간 건 정말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 그나마 본인 볼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일에 엮여서..

세 줄 요약이 맘에 와닿으면서도 참 맘이 아프네요.. ㅠㅜ

804 2016-08-24 10:46:31 1

일본 맥날에서 파는 휘레오휘슈 가 뭔가요? [새창]

일본 거주중입니다. 요즘은 패스트푸드점 자체를 안가는지라 모르겠고.. 꽤 오래 전에.. 맥도날드에서 먹었었는지 다른데였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암튼 맛은 괜찮았었습니다.

803 2016-08-24 10:05:17 0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1 [새창]

ㅎㅎㅎ 파칭코 대박.. ㅋㅋ 뭐.. 전 일본 거주중이지만 개인적으로 파칭코는 정말 일말의 관심조차 없고 극단적으로는 사회악이라고까지 생각하는 편이지만 (완전 개인적인 입장..) 뭐 적당히 즐기는 사람도 있을테고, 혹은 프로(?)처럼 작정하고 돈을 벌러 다니거나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거야 개인의 선택이니 누가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거나 대박은 부럽네요. 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맥을 한 대 사고 싶은데.. 영 여유가 없네요. ㅎ 집사람한테는 맥북 에어 초기 모델인가 한 대 사줬는데.. 그것도 이젠 연수가 되어서 좀 버벅이고.. ㅎ

802 2016-08-23 23:49:59 0

이시각 일본 현황.jpg [새창]

도대체 이게 언제적 '이 시각'인가요? 태풍 9호는 이미 사라진지가 언제인데.. 그래서 뒷북!

801 2016-08-23 04:30:51 3

더민주에 입당만 하고 권리당원 아니신 분들 빨리 권리당원 신청을!!! [새창]

권리당원이나... 외국에 거주중이라 ARS에 의한 투표를 할 수 없다는 게 슬프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