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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ber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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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2024-12-20 16:54:26 1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새창]
2024/12/18 16:42:05
1/ ㅎㅎㅎ 저도 비슷합니다. 둘째가 저랑 47년 차이.. 정년퇴직해도 (정년까지 잘 버틴다는 가정 하에..) 둘째는 아직 중딩. ㅠㅜ 노후 준비는 전혀 해 놓은 것도 없는데, 노후고 뭐고 일단 애들 학업은 어떻게든 잘 시켜야 할텐데 말이죠. ㅎ
2411 2024-12-11 08:51:16 0
특전사 차량을 막는 시민들.gif [새창]
2024/12/10 14:58:44
좋아요 구독 부탁드린다면서... Over my deal body는 뭐임. dead body겠지. 기본적인 오타 정도는 좀 확인하자.. -_-;
2410 2024-12-09 20:04:22 3
전설의 투명유리 3연벙 여대생 [새창]
2024/12/09 10:33:23
그런데 진짜 저런 식으로 전체가 투명하게 된 벽/문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저 여자분은 특히 좀 심했지만.. 언제 누가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그리고 자칫하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사고입니다..
2409 2024-12-06 23:37:50 2
진짜 광기 못이기는 가짜 광기 [새창]
2024/12/06 07:54:01
쟤는 그냥.. 방구석 쥐포? ㅋㅋㅋㅋㅋ
2408 2024-11-27 12:43:27 1
싱글벙글 가지튀김 만들기..jpg [새창]
2024/11/27 05:30:27
가지나물 극호인데.. ㄷㄷㄷㄷ 흐물흐물? 그 말랑말랑하면서도 감기는 식감도 최고인데... ㄷㄷㄷㄷ
2407 2024-11-26 09:47:24 2
교통카드 두고 나온 처자 [새창]
2024/11/23 10:07:55
이 양반 또 이러시네. 헛다리 짚지 마시고 다른 데 가서 노세요..
새벽 4시가 되었든 16시가 되었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2406 2024-11-24 23:17:51 0
댕댕이가 주인을 유심히 쳐다본 이유 [새창]
2024/11/24 00:1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2405 2024-11-15 12:21:00 0
지금은 단종된 레전드 버터과자.jpg [새창]
2024/11/14 20:38:09
저게.. 일본 모리나가 제과의 '초이스' 비스켓 카피였을 겁니다. 이름도 그대로.
https://www.morinaga.co.jp/products/detail.php?id=PRD2009-12-0004
롯데가 잘하는 짓. -_-; 일본 다른 회사 제품 카피해서 국내에 내놓은 거 초이스 비스켓 말고도 많은 걸로..
2404 2024-11-14 10:44:27 4
간지작살 두려움 따윈 없는 소녀 [새창]
2024/11/13 23:35:50
ㅋㅋㅋㅋ 포즈며 표정이며 아주 제대로네요.
근데 '간지'란 표현은 좀 안썼으면 합니다. -_-; 어원은 일본어라지만 애초에 일본에서 쓰는 의미도 아닌 이상한 용어입니다.
2403 2024-11-11 22:51:26 0
열도의 한식 뷔페 [새창]
2024/11/11 18:16:47
아 가고싶다.. ㅠㅜ 신오쿠보 넘 멀어..
2402 2024-11-11 21:21:47 0
옛날엔 키보드 마우스 뭐로 연결했어요? [새창]
2024/11/11 13:47:35
그 전에 시리얼 마우스가 있었죠. ㅎㅎㅎ
2401 2024-11-11 21:20:59 0
옛날엔 키보드 마우스 뭐로 연결했어요? [새창]
2024/11/11 13:47:35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보다 편의성을 택하고 있죠. 배터리도 뭐 AA 건전지 하나로 반 년~ 1년 넘게도 가는 제품들이 흔한지라..
2400 2024-11-11 18:21:24 1
엄청 매정한 광고.jpg [새창]
2024/11/11 15:25:10
저런 식의 음식 낭비는 절대 반대. ㄷㄷㄷㄷ
2399 2024-11-07 15:05:50 2
우리와는 너무 다른 일본의 결혼 문화 [새창]
2024/11/06 15:59:31
그래도 장기적으로 실 거주를 하려면 집이 있는 게 낫긴 합니다. 물론 어느 지역에 어떤 주택이냐에 따라 또 많이 달라지겠지만요..
저도 일본 오래 거주중인데.. 여전히 월세살이이긴 합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이제와서 구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더라면 진작 집 구입해 두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2398 2024-11-07 02:15:59 1
1980년 5월... 홀로 죽음을 기다리던 16세 소년 [새창]
2024/11/05 19:22:35
토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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