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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05-04 11:54:15 0
그 효율이 좋은 파..머.. 거시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4 10:33:17
감사합니다. 실버인증 효율이라는것이 좋은건가보네요?, 장바구니 추가
21 2016-05-04 11:51:21 0
그 효율이 좋은 파..머.. 거시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4 10:33:17
감사합니다 확인해볼께요
20 2016-03-13 07:46:50 10
가위 눌렸다가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울었어요 [새창]
2016/03/12 15:49:52
처음 글 쓰는데... 저도 그런 기억 있어요,
입대전 키우던 팬더마우스(하얀쥐) 2마리가 있었는데요, 잘 키우고 잘 놀아주고, 잘 씻기고... 가끔 꼬리잡고 놀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새끼도 몇마리 낳았고요,
군대에서 일병 막 달았을때 꿈에서 그 생쥐중 친하던 한마리가 나왔어요. 얼굴에 얼룩무뉘가 딱 그놈이였어요,
쪼르륵 나에게 오길래 반가워, 손 안에서 놀다가 밥도 주고.. 또 꼬리잡기 놀이하고
그러고 일어났는데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집에 전화했더니.
엇그제 죽었대요.
아..
정말 .. 미물도 영혼이 있다더니.. 그 생쥐도, 자기를 키워줬던 주인이 그리워 죽고나서 꿈에 찾아오는가 봐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아요
19 2015-09-19 07:52:43 1
늘 그랬지만 전 제 간에게 감사하며 살아야할듯ㅜㅜ [새창]
2015/09/19 07:48:33
간 :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쿨럭..
16 2015-07-04 21:01:44 0
오유 미소녀화 [새창]
2015/07/04 16:39:37
헐! 싸인이 우리집안 건데... 신씨 인가요?
15 2015-06-23 08:08:53 5
황교안 "환자 한두 명 생겼다고 장관이 나서야 하나" [새창]
2015/06/22 21:56:54
메르스 는 폭풍전야 였습니다.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세균이 중심부에 앉았네요.
14 2015-06-11 11:24:27 1/5
[새창]
11 님 말슴에 저도 동의해요. 원인은 항상 일방적이지만은 않아요.
대부분 스스로의 허물은 잘 안보인다는것을 스스로 자작한다면 해결책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머니 입에서 '그때 왜 안죽었냐' 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두분이서 싸우며 무슨 말이 나왔을런지가 궁금하네요.

두번째로.. 만약 독립을 한다면 충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사회는 전쟁터 가 아닙니다. 그냥 '지옥' 이에요. 적자생존 법칙이 그대로 느끼실꺼에요
남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면 '죽도록 노력해야' 살수 있습니다.
혹여나 쉬운길을 선택하는순간 돌이킬수 없으니 유념 바랍니다.

선택이나 해결이 힘들땐 여러 전문기관에서 자문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13 2015-06-11 11:06:36 1
T 리미티드 혜택의 사기극 [새창]
2015/06/09 21:48:04
포인트샵 다 그래요, 절대 손해 보지않게 만들어져있죠.. 50% 할일? 정상가를 50% 뻥튀기해서 마치 할인 많이 받는양... 실제로는 절대 싸지않습니다.
12 2015-06-11 09:09:51 1
[익명]1500일 가까이 만난 사람과 이별하게 됐네요 [새창]
2015/06/08 02:15:35
1500 일을 잃어버린 아픔은 1501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계속 공허하게 남겨놓지말고 빨리 마음에 독에 물을 부어넣으세요~
11 2015-06-11 08:03:18 11/35
분홍색아이스크림 숟갈 물고 태어난 사람의 결혼+출산포기과정 [새창]
2015/06/10 17:32:28
아이 둘 기르는 유부입니다.
아이가 없으면 자유롭고 삶이 부족하지 않고 편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있다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부족해지고 힘겨워지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도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서로 합의했습니다만,

결혼후 시간이 지나니 조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후 막상 아이를 갖으려고 하니 생기지 않더군요.
그러던중 우여곡절끝에 갑자기 아이가 들어섰습니다.

첫째 아이를 키우며..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 보니..
아이를 위한 수많은 장난감 보다는.. 그놈에게 동생을 선물해 평생 외롭지 않게 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둘때가 생겼을때 그리 반감을 갖지 말자고 했죠..

저희도 그리 넉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딱 그쪽 부부 정도 살림이죠
하지만, 집에가면 항상 하하호호 웃음을 잃지않게 하고
삶의 벽에 부딪칠때.. 나를 버티게 해주고,
인생의 큰 전환점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슴하신대로 많은 제약이 따르죠..여행도 쉽고 못가고,
결정적으로 돈도 많이 들어가죠..
하지만, 그건 노력해서 아끼고 지혜롭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으로 풍족하게 키우지 못한다는것을 누구나 다 압니다.
저희도 10주년 여행자금 깨서 적자를 메꾸게 되네요
하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런마음으로 우리들을 키웠을 꺼에요
자식을 키워봐야 효자된다는말 알거같습니다.
10 2015-06-10 13:07:10 1
대전분들 걱정거리 하나더드림. [새창]
2015/06/10 11:46:11
대전은 여전히 마스크쓰는것에 인색합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약국이나 마트에 마스크가 없다는 사실..
다들 집에 쟁여만 놓으시는지..
구슬이 서말이면 뭐해요 꿰어야 보배... 아.. 이런 의미가 아닌가?
어째던 써야 예방이 되죠 걸리고 난다음 써봐야 뭔 소용
9 2015-06-08 08:16:24 4
대전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새창]
2015/06/08 08:12:08
평일 낮엔 마스크 쓴사람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주말에 저도 장보러 슈퍼 갔는데 마스크 쓴사람이 없네요.
집에와서. 왜그러지? 했더니 마누라가

"마스크 쓸 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집에 있는거야"

아하~
8 2015-06-04 20:47:21 0
[새창]
중간에 바이러스 필터가 있어서 잡아서 죽이는 방식이라네요, 착용 후 12시간 사용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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