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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7-01-13 12:02:41 6
(여자가 읽으면 안되는) 프로포즈 기행. [새창]
2017/01/13 10:52:40
어휴..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저도 첫 이벤트 할때 말안하고 했다가 등짝 몇번 맞았어요.
66 2017-01-13 12:01:35 2
(여자가 읽으면 안되는) 프로포즈 기행. [새창]
2017/01/13 10:52:40
저두 한두번 한게 다라서.... ^^ 낮간지러운것은 정말 힘들어요
65 2017-01-13 08:43:40 0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수술 전에 후기 찾아봐도 별거 없었는데...
수술후 찾아본 후기들은 왜 그리 무서운 것들만 보이는지....
64 2017-01-13 08:42:28 4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그 주머니 속에 그런 끈이 있었다는걸 처음 느껴봤고
지금도 계속 느껴지네요..
예전엔 방울이 달린 것도 망각 할 정도로 너무 자연 스러웠는데..
63 2017-01-13 08:39:49 13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그런데 3개월 이내 20회 이상 배출한 후 정자검사 받으라는데,
그럼 1주에 2회 이상... ㄷ ㄷ ㄷ

아이고 여보야 나 죽...
62 2017-01-13 08:37:20 29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병원 수술대에 누웠을때 ..
아내 생각이 났어요..
첫째, 둘째 낳을때 아내도 이런 무서운 의자에 누웠겠구나... 하고
61 2017-01-13 08:35:06 3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수술후 느낌이 궁금 해서 .. 다른건 없어요,
60 2017-01-13 08:33:16 1
vasectomy 후기 + 30일차 [새창]
2017/01/12 10:12:51
원래 둘째는 계획없이 갖는것 입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ㅜ_ㅜ; ..
둘째때문에 항상 힘들지만, 첫째랑 둘째가 노는 모습을 보면.. 잘했다는 생각으로 위로 받는다더군요..(마눌님이 하신말씀)
59 2016-12-20 16:19:58 0
언젠가 맘 놓고 정크랫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새창]
2016/11/14 01:32:43
파라는 정크렛이 잡는겁니다. ... 같이 공중전 하면 나름 승산있어요
58 2016-12-19 16:33:12 9
[투표] 솔로 VS 커플 [새창]
2016/12/19 13:34:19

우와 황금비율 봐봐..
추천 332, 뒷북 332 유부 232
57 2016-12-19 14:23:07 9
대한민국 전 국민에 월 30만원? - 한국형 기본소득 [새창]
2016/12/16 16:31:05
분명히 처음엔 30 준다고 하고, 내년엔 세수 부족하다며 25, 그 후년엔 부족하다고 10 .. 이렇게 줄이고
주민세는 10% 걷다가 15% 걷다 20% 걷다 그러겠지,
4인가족 월 30 내고 120 받는다고 좋아하다가, 월 50내고 100 받다가, 몇년 지나면 월 100 내고 50 받겠지.. -_-;
55 2016-12-08 15:38:00 1
오유인은 절대 불가능한 것 [새창]
2016/12/08 09:42:20
환경이 문제가 아님..! 의지가 문제임. ! ..그래도 아무튼 주작임!
54 2016-12-08 15:19:20 0
김기춘 박영선과 화해하다.. [새창]
2016/12/08 14:45:46
진심 빵~ 터졌습니다.
53 2016-12-08 15:14:20 21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2016/12/08 08:12:18
사실... 저희도 예전엔 그랬어요. 유부남으로써 솔직히 나도 귀찮고..
그런데 좀 오래 살다보니 나름 돌파구도 생기더군요.

첫번째로, 충분한 전위 를 통해 의지를 달구지 않는이상. 별 감흥 없어 합니다. ..그런게 누적되면 결국 의무관계 만 지속되다.. 리스부부 돼죠

전위를 위해 애무도 중요하지만 시청각 자료가 더 중요 한데요, 남자기준 시청각 자료는 혐오를 일으킵니다.
은꼴 수준정도의 자료를 같이 보다 아주 천천히 수위를 높여보세요.
실사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야애니 자막있는걸루 보여주세요.

두번째로, 관계중 만족도가 매우 높지 않는다면(솔직히 높았다면 리스 부부 안됬겠죠. 혼자만 좋았을것입니다) 기구를 사용해 부세요, 거창한거 말고 , 쪼그만한 진동기(일체형 말고 진동기와 건전지 분리된형태) .. 관계도중 사용하면 ..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욕구가 생기는 타이밍이 다른데, 배란일이나, 생리일이나 유난히 불타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대부분 배란일인 경우가 더많아요. 더치에 크게 거부감 없을때.... 더 적극적으로 터치에 민감하게 거부할땐..그냥 포기하시고 한달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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