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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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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09-07-26 18:12:51 0
귀신은 아니고 그냥 좀 오싹한 이야기.. [새창]
2009/07/26 02:11:07
그냥 화장실에 옷을 걸어놓는데다가 야상끈로 예전에 누가 자살을 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대배치받자마자 야상끈을 반납했었드랬죠...

어깨높이살짝 아레였는데 그후 옷걸어놓는것두 없어졌죠..

뻥치는줄 알았는데 화장실에서 큰일보다가 문득..옷걸이가 박혀있던 나사자국을 보고

살짝 식겁했던 기억이나네요..

충분히 가능한일이고..

고 최진실씨역시 키가충분히 닿을수있는위치에(샤워기를걸어놓는부분으로알고있습니다) 압박붕대를 이용해서 자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62 2009-07-24 10:04:14 6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 [새창]
2009/07/24 09:00:24
인간은 원래 동굴에서 군집생활을 했고,

실제로현재와같은 생활을 한지는 그리오래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니깐 별의목소리님은

야생으로 돌아가서 동굴에서 열매나 따드시면되는건가요?

현생인류와 크로마뇽인의 뇌용량적차이는 거의없습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인류역시 변화하는 과정이고요..

어떤동물의 태생적인 근본을 자꾸따지시는데..

삽겹살드시기전에 돼지에게 감사하며 드시는모습 참 ㅋㅋ

그냥 채식위주..아니 식물도 감정이란게있습니다.

몇가지 실험을 통해 밣혀진 것이구요..

굶으세요 그럼 되겠네요..

61 2009-07-23 19:59:51 30
고백했다가 뚜드려 맞았어요 ㅜㅜ [새창]
2009/07/23 15:15:58
오빠 : 내마음도 몰라주고 나쁜쉑히...ㅜ.ㅜ
60 2009-07-23 15:04:55 1
니미 나라꼴 잘돌아간다 [새창]
2009/07/22 17:40:58
공산주의같은소리하네... 병신 물타기하는거냐??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친일파 아님 공산주의라... 참 ..

59 2009-07-23 11:23:15 0
오유인이여 요리를하라.. [새창]
2009/07/22 22:36:18
저두 요리좀 하는데..

예전 여자친구있을땐 점수좀 땃드랬죠..

도마에 양파나 대파 올려놓고 칼로 도도도독 요스킬을 얼마나 연습했는지 ㅎㅎ

근데... 지금은..에휴,,

않생겨요..

난 그냥 자랑스런 오유인..
58 2009-07-22 20:05:15 28
묻지마 성폭행 [새창]
2009/07/22 19:02:28
여자 물건 취급하는 개쉐히들은 팔다리 짤라서 돼지우리에 넣고 사육이라도 해야한다..

지 성욕에 못이겨 순간적인 쾌락에 젖어 남의 인생 망가트리는 싸이코패스같은 버러지들..
57 2009-07-22 20:05:15 42
묻지마 성폭행 [새창]
2009/07/22 23:20:48
여자 물건 취급하는 개쉐히들은 팔다리 짤라서 돼지우리에 넣고 사육이라도 해야한다..

지 성욕에 못이겨 순간적인 쾌락에 젖어 남의 인생 망가트리는 싸이코패스같은 버러지들..
56 2009-07-22 13:39:39 0
점점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와서...... [새창]
2009/07/21 20:00:18
용서받지못한다<<<강추 선임과 후임으로 만난 두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버드무비임~

거기나오는 엄청 순화된 욕설과 구타장면이 좀 귀엽기까지 합니다^^;
55 2009-07-22 09:03:09 7
아..이런말을 써도 되나 [새창]
2009/07/22 06:02:05
성 자체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계신듯..

그렇다고 야동을 권하는 입장은 아님... 아카네..호...
54 2009-07-21 14:52:10 0
헌금봉투ㅋㅋ [새창]
2009/07/21 02:51:19
그리고 위에 글남기신분 진짜 제가 돈내라고 대놓고 강연하는 먹사들이 쌩쇼하는 교회 몇군대 실명 거론해볼까요??

전 10군대정도를 다녀봤는데 딱 반절정도가 돈에환장하고 설교시간에 그저 돈돈돈..

청년부예배때 건축헌금을 내라고 목표금액을 적어 내라고 한적도있었음..

10만원이상적어내고 한달안에 목표금을 채우라는 개소리였음..

그뒤로 신앙심은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내고 잘 살고있습니다..

53 2009-07-21 14:47:20 1
헌금봉투ㅋㅋ [새창]
2009/07/21 02:51:19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면 현 한국교회를 방문하셨다면..그리고 먹사들을 보셨다면..

아마 사탄의 자식들아라고 하셨을지도...

그렇게 심한고 험한말은 성경에 아마 그때뿐이었을듯..

광야에서 악마에게 시험을 당했을때도 그정도 심한 말을 한적이 없었던듯..

제가 생각하는건 개신교 까도됨..

단 교인들이 먼저 까기 시작해야됨,...

절대로 용납못할 종교를 팔아 장사하는 쉑히들..

일반 사람들 피빨아먹는 쉑히들 욕하고 비난하고 종교에 발을 못붙이게 만들건..

절에 있는 스님들이 아니라 교회다니는 신자들의 몫임..

일부분의 문제라고 치부하지말고 정화하고 반성하고,,, 그래야 맞는거 같음..

고로.. 개신교 좀 까도됨,.,.

이미 덮고 넘어갈 수위를 한참 넘었음..

그리고 진짜 부끄러워하고 나쁜먹사들 욕하고 비난해야할건 신도들이 앞장서줬으면 좋겠는게 마지막 내 바램..

난또 종교떡밥 덥석~
52 2009-07-21 11:50:40 3
헌금봉투ㅋㅋ [새창]
2009/07/21 02:51:19
끝으로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생각을 해보았으면 한다.

널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근본 모토를...

단지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선 더 큰 건축물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많은

신도들을 쥐어짜내고, 그돈으로 건물을 짓고 더많은 사람이 모이면 더 많은 돈을

쥐어짜내고... 그런 악순환 반복속에 정작 이웃사랑은 구실에 불과할뿐..

결국은 교권싸움.. 누가 더많은 신도를 보유하고있나..

결국은 자기들 뱃속에 기름기채울려는 더러운 수작일뿐..

한번씩은 생각해보길.. 내가내는돈이 어떤용도를 쓰이는가..

니들끼리 선교활동이다 뭐다 돈 축내지말고.. 어려운 이웃에게 얼마만큼 너의 재산이 돌아가나.. 당신이 내는돈이 목사의 더러운 수작을 보태고있는건 아닌가..

아님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지고있나 의심해보고..

옳바른곳에 돈이 쓰여지나 확인해보고 의심해보길..

한가지 덧붙이자면.. 성경을 옳바로 한번 읽어들 보시길.. 구약말고 신약위주로..

십일조를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번 생각해보시고, 만약 구약을 핑계로 나는 십일조를 내야한다면 구약 시대로 돌아가서 소 한마리사서 불태우고 산재물을 바치던가.

아님 자식이나 무언가를 재물로 바치기를..(이런구절 분명히 성경에 나옴니다.

어느 사도인가 전쟁에 승리한 기쁨으로 신계재물을 바치는데 처음 자신의 승리를 축하한 사람을 재물로 바치겠다 했는데 결국은 자기딸이 제일먼저 축하함.. 그뒤는 뭐..)

그런모든 허위허식 불필요하게 교회에 돈을 갖다 바치는 행위등을 없애고. 신과 나의 관계에 불필요한 것을 없앤분이 "예수"라고 알고있음...

정말 예수의 가르침을 본받으려면 어디가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뻥끗될려면

먹사들 뒷주머니 돈데주지 말고, 그돈으로 어려운사람들 후원금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시길...
51 2009-07-21 09:57:49 12
헌금봉투ㅋㅋ [새창]
2009/07/21 02:51:19
ㅇㅂㄱ//님

꼭 돈내는대다가 기도제목이랑 연락처 적어야하나요??

돈은 익명으로 내고 기도랑 연락처나 이름 적어내면 않되는건가요??

어차피 핑계일 뿐입니다.

제나이 27살 모태신앙 이었고...

교회 어느정도는 가본 사람으로서 글남기는데..

교회 부패정도는 국회를 맘먹습니다..

대놓고 헌금많이하면 하나님이 이뻐하신다. 천국에 가까워진다.

축복이 내릴거다 라고, 예배시간에 개지랄하는 먹사쉑히도 봐왔고, 그말이 끝날때마다 "아멘"을 외치는 어이없는 광경...

지금 개신교는 그리스도를 믿는게 아닌 그리스도를 본디오빌라도에게 데려가 십자가에 목박히게한 유대교회를 모토로 하는듯..

결국은 예수를 죽게한 그들과 같은짓을 할뿐...

제발 교회고 교인이고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나 잘 따랐으면 함..

돈장난은 그만하고 제발.. 먹사가 개짓거리하면 그거에 대한 비판을 할 의식수준을 갓췄으면 함...

이상 기독교엔 희망이 없다고 느낀 사이비 신도가..

아마 반대크리 터질듯..

종교떡밥 덥석덥석 쳐묵쳐묵 ..
50 2009-07-13 16:15:40 0
친구랑 내기를 했네요 에비수관련해서요.. [새창]
2009/07/13 15:15:17
윤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게 맞아요~

불만제로가 아니여서 검색이 힘들었었나봐요

불만제로방송분 에비수<<이런식으로 검색을 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49 2009-07-13 15:52:05 23
[2ch]인터넷으로 사람 죽이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새창]
2009/07/13 15:19:21
그분이 못다 나른 자료를 나르는것이야말로...

남겨진 우리들의 사명이 아닐까..

무거운 자료일랑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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