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03-13
방문횟수 : 17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 2009-08-17 12:11:49 0
변희재 발언 논란 “김민선-정진영은 의견개진 할 지적수준 안돼” [새창]
2009/08/17 01:04:47
변희재가 불러요

"한나라당 /가입ㅋ"
107 2009-08-17 12:11:49 1
변희재 발언 논란 “김민선-정진영은 의견개진 할 지적수준 안돼” [새창]
2009/08/17 12:43:09
변희재가 불러요

"한나라당 /가입ㅋ"
106 2009-08-17 10:08:28 0
[새창]
정보통님~ GD Fighting<<<요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
105 2009-08-14 18:11:15 73
박봄 토끼~@@@ [새창]
2009/08/14 18:07:03
이상하다..내가볼땐 엄청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제눈이 이상한가요?? 보톡스로 경직된볼만 보이는데..

사랑스럽거나 그러지않던데...

볼따구 매니아랑 카라 승연이나 소희사진만 보면 하악하악인데..박봄은 솔직히..

너무 부자연스러움...
104 2009-08-14 18:05:28 17
6:1 패 싸움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09/08/14 17:35:40
1응??
103 2009-08-14 18:05:28 73
6:1 패 싸움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09/08/15 02:54:49
1응??
102 2009-08-14 18:05:12 36
6:1 패 싸움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09/08/14 17:35:40
남자가봐두 하트가 뿅뿅할거같네요~
101 2009-08-14 18:05:12 98
6:1 패 싸움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09/08/15 02:54:49
남자가봐두 하트가 뿅뿅할거같네요~
100 2009-08-14 16:43:59 0
[펌] 실화 - 열차식당 [새창]
2009/08/14 13:18:52
헉...나 소름돋았어,, 레알이야..
99 2009-08-14 16:43:59 0
[펌] 실화 - 열차식당 [새창]
2009/08/14 17:59:43
헉...나 소름돋았어,, 레알이야..
98 2009-08-14 12:39:40 2
소원 [새창]
2009/08/13 20:47:43
모텔을 나오며 많은 생각을 했다.. 흡족했던지 젊은 사업가는 약속보다 더 큰돈을 주겟노라 약속했다.. 하지만 이번한번 뿐이었다.. 스스로 되내이며.. 모텔을 나오는순간...내 눈앞에...그가...있었다..

하늘이 무너져내린다... 모든건 그사람을 위해 그마음하나로 버텨온 나..

사실대로말하면 모든걸 용서해줄까? 아마 괴로운 마음에..그는 미쳐버릴것이다.

그래...차라리 날 증오하게 만들면...괴로움에 미쳐버릴거같다... 숨이막혀오는 그순간... 문자한통이 날아왔다... 다시 전과같이 모른척그의 반가운 문자를 받아보고싶었다... 하지만 항상 현실은 잔혹했다..

가슴을 후벼파는 한마디.."우리 헤어지자...."

엄청난 충격에 몸을가누지못해 몇일간 몸져누워있었다... 그뒤로 그에겐 아무런 연락이없었다..
그 순간 전화벨이울렸다... 그사람이었다.. 조심스레 전화기를 들었다.. 집앞 커피숖으로 나오라는그.. 차가워져야한다.. 그가 과연 그런나를 용서할수있을까..

그에게 차가워져야한다.. 차라리 나에대한 실망감에 가난한 자신에대해 자책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것보단..차라리 날 증오하게 만들어야한다.. 자책하고 괴로움에 본인을 망치기보단 차라리 그편이 그로 하여금 성공을 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괴로워두 조금만 참고..버텨줘요 내사랑...

마지막으로 그를 보러가는길..그가사준 옷과 핸드백 귀걸이등..그에게 마지막으로 알리고싶었다.. 한번만 날 이해해달라고..이런날...제발...
나의 차가운반응에 그는 아무말 못하고있었다.. 차리리 진실을 말하려했으나.. 그가 그 진실을 견뎌내 줄지... 이런 차가운 나를 받아준다면 그때는 모든걸 말하리라..
그에게 숨겨온 모든 사실을 말하리라 생각했다..
나는 자리를 일어섰고.. 그는 곧 뒤라라 나왔다.. 그래 혹시 날.. 날...용서 해주는걸까.. 모든 사실을 말하자... 그는 분명 날 이해해줄꺼야...
신호등앞에 멈춰서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었다.. 이런 나라도.. 그래도 잡아주려하는군요...수많은 생각이 걷잡을수없었다..
그순간... 커다란 트럭이 달려오고있었고.. 그뒤에 갑자기 뛰어오던 그의 발자국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커다란 트럭으로 향하는 순간 난 속으로 빌었다...

내눈에서 떨어진 눈물방울을 그가보지못했기를 바라면서...
97 2009-08-14 12:13:09 2
소원 [새창]
2009/08/13 20:47:43
유혹의 손길을 건내고 어렵지않게 그의 마음을 얻을수있었다.

곧 사귀는 사이가 되었구..그는정말 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주었다.

하지만 그에게 숨긴것이 하나있었는데...나역시 그와같은 출신이라는것이다..

--------회상--------


어렸을적 연민이랄까.. 항상 친동생처럼 나를 따듯하게 대해주던 그..

친오빠라는 감정을 넘어 사랑이 싹틀무렵...난 다시찾아온 부모의 손을 잡은채 고아원에서 멀어져 버렸다.

되돌아온 집은 나에겐 낯설음의 연속이였고..가정형편역시 전과같이 형편없었다.

하루하루 떠오는 그의 모습만을 간직한채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가정형편은 점점 어려워졌고...결국 해서는 않될것에 손을 데버리고말았다..

그곳은 흔히는 말하는 유흥주점이었고.. 그의 사랑만을 간직했던 나는 어느누구에게도 순결을 허락하지않았다... 오직 그와의 첫날밤을 기약하며..

힘겹게 버티던 어느날 한 호기있는 젊은 사업가가 날 찾아왔다..
그는 이미 그 가게에서 소문난 나의 순결을 원했고 그 댓가로 큰돈을 주겟노라고 했다.. 하지만 난 끝끝내 거절했고 어느정도 모은돈을 기반으로 다시 학업에 매진하여 그가 다니는 대학으로 오게되었다...

처음엔 너무 꿈만 같이 좋았다.. 꿈에도 그리는 그와 연인이 되었다는게...

하지만 그의 지극한 사랑뒤에 그는 점점 공부에 부실해 지면서, 나를 위한 선물들을 마련하기위해 아르바이트에 지쳐가고있었다.

바보같은 사람...그런 선물없어도 난 당신의 사랑만있으면 살수있는데..

그런나의 외침은 그의 자존심을 상하지않기위한 마음에 부딪혀 허공에 메아리쳤다.

점점 지쳐가는 그...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 딱.. 이남자가 공부에매진할수있게... 더큰행복을 위해..뭔가를 해야한다... 사랑만으론 이뤄지지않는다...

그래 돈...돈.. 하지만...그가 날 더럽게 생각할텐데...
그가모르게 해야한다...
조심스레 번호를 눌럿다...예전에 나의순결에 거금을 지불하겠다던 그...
전화를 끊자마자 부리나케 달려나온다.. 모든걸 내사랑을 위해서다..

스스로 위로하며 그와 하룻밤을 보냈다...
96 2009-08-14 09:44:14 8
저...소개팅 나가는데.....ㅎㅎㅎ [새창]
2009/08/14 08:16:17
11 이쁘시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좋은결과있으시길~!!!

결론은않생겨요...
95 2009-08-14 09:44:14 14
저...소개팅 나가는데.....ㅎㅎㅎ [새창]
2009/08/14 19:19:31
11 이쁘시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좋은결과있으시길~!!!

결론은않생겨요...
94 2009-08-14 09:37:53 16
박봄의 탐탐이 납치사건 [새창]
2009/08/14 09:10:51
진짜 박봄 얼굴에 칼댄거는 일생일대의 실수일듯..

요즘 얼굴이 더 이상해져가고있는거 같아 더 안타깝네요..

특히 볼 에서 턱까지부분이 정말 많이 어색함..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