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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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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09-08-27 17:29:14 14
[펌]형무소 동기였던 DJ와 할아버지 [새창]
2009/08/28 10:16:03
과객//

도둑놈이들어와서 집다털어갔는데...

가장이나서서 집안 일으켜보겠다고 밤낮없이 미친듯이 일만하며 큰아들 대학보내놨더니...둘때아들이 대학갈려고 하다보니 돈이딸리네..그래서 조금만 참으라고...

젠장..근데 도둑놈이 집안을 너무 거덜내놓은거야 당장 집안망하는거 어케 막아볼려고, 입에풀칠할려고 하다보니 둘째놈 대학못보내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둘째놈이 자기아버지를 천하의 쌍늠이라고 욕하고다닐기세...
122 2009-08-27 15:27:32 1
[새창]
남자가 봐도 매력넘친다...

이러다...설마...
121 2009-08-27 11:15:16 7
내가 했던 사소하지만 참 잘한 일 [새창]
2009/08/27 00:49:27
아참... 다음에 그런놈 걸리면 핸드폰으로 동영상찍은다음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때린다음에 여자분한테 무릎꿇고 싹싹 빌게한다음에 집에다가 와이프한테 데리고 가라고 할꺼임..

또생각하니깐 화나네..
120 2009-08-27 11:13:07 10
내가 했던 사소하지만 참 잘한 일 [새창]
2009/08/27 00:49:27
저두 지하철에서 겁내고도의 변태쉑히가 현란한 스킬로 여성분 몸 더듬길레

여자분앉으시라구 그놈쪽으로 농구 수비하듯이 일어나니깐 여자분눈치챘는지 자리에 앉으시드라구요.. 옆에 서있었는데...

그놈쉑히 제가 내린줄알구 살살 여성분 허벅지를 비비더라구요..

짜증나서 제가 몸으로 밀었드랬죠..

그놈쉐리..좀지나서 여성분 옆자리에 자리나니깐 냉큼 앉으려고하는데..

제가 확 밀어버리구 앉아버렸음..

어이쿠!!이러면서 넘어질듯 넘어지지않고 갑자기 젊은 사람이 어쩌구저쩌구...

순간 화가 욱!!!하면서 저도모르게..

뭐이 x발람아!!라고 욕을했죠..

근데 순간 전철안 분위기는 제가 어른공경을 모르는 전하에 쌍넘이 되었고././

전 무시하고 노려보니깐 하여간...요즘엔,..어쩌구 하더니 내리더라구요...

살짝억울해서 따라내릴까했지만...그냥 꾹참았는데 눈물날뻔했음...옆에여자분이 조용히 죄송해요..라고 하니깐 그냥 화가 사라지드라구요..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집으로왔었죠..

진짜 성추행하는 어른은 공경이 아니라 공격해버려야됨..

진짜 뻔뻔하고 추행스킬 만땅인 변태쉐리였음...
119 2009-08-26 15:37:27 14
여자 아이돌 공중파 처형식.jpg [새창]
2009/08/26 11:27:47
11뭐야,,.더 이쁘잖아...

난 아무레도 쌩얼취향인듯..ㅋ
118 2009-08-26 10:27:42 9
다시 한번 남자는 능력이 제일이라는걸 일깨워주는 기사 [새창]
2009/08/26 02:25:41
1레데님 갑자기 급 이상해지신듯..
117 2009-08-26 09:18:54 0
속보!! 영화배우 이영애가 결혼했다네요 [새창]
2009/08/25 21:49:11
위에 저질스런 댓글 3개 지웠습니다. ㅡ.ㅡ

옛날얘긴데.. 티브이를 전혀 안보고사는형이 있었어요..

그형이 알바할때 연예인을 정말 많이보고일했는데.. 방송국쪽에서 일한거라..

전지현부터 엄청많은 연예인을 봤데요..근데 한번 딱 보고 다리가 풀리더니 본인도모르게.. 흐멍울라웃,..하더니 그뒤로 상사병에 빠져서 1달동안 고생했죠..

네 맞습니다.그사람이 바로 이영애라 하더군요..

한가인도 봤다고하던데 취향일까요.. 그냥 이쁘기만하다던데...예전에 장동건에관한 글을 봤는데..

대충 그런느낌아니였나싶네요..

대략 10년도 더된얘기지만.. 저도 이영애 한번 꼭 보고 싶더라는,..
116 2009-08-25 15:36:59 0
속보!! 영화배우 이영애가 결혼했다네요 [새창]
2009/08/25 15:33:04
연정훈따윈 상대가 않될듯..

심은하,이영애 양다리였다면... 연정훈은 그냥 닥 버로우...
115 2009-08-25 15:36:59 24
속보!! 영화배우 이영애가 결혼했다네요 [새창]
2009/08/25 21:49:11
연정훈따윈 상대가 않될듯..

심은하,이영애 양다리였다면... 연정훈은 그냥 닥 버로우...
114 2009-08-21 12:01:52 0
30여명을 죽인 연쇄살인마 Ted Bundy(스압) [새창]
2009/08/20 21:58:39
프리즌브레이크에 나오는 백웰역시 테디번디를 모티브로 삼지않았나 생각합니다
113 2009-08-20 10:02:03 2
도대체 오유 시게의 한나라당 지지자분들은.. [새창]
2009/08/20 01:34:01
1웬만한 내공이쌓인 개그맨들도 하기 힘든.. 전국민적 유행어를 많이 양산했잖아요

차떼기, 자연의일부인 땅을 사랑했다느니.., 날치기 등등..

아직도 열심히 만들고들 계시죠..

개콘.. 긴장해야합니다..
112 2009-08-20 10:02:03 5
도대체 오유 시게의 한나라당 지지자분들은.. [새창]
2009/09/17 18:41:08
1웬만한 내공이쌓인 개그맨들도 하기 힘든.. 전국민적 유행어를 많이 양산했잖아요

차떼기, 자연의일부인 땅을 사랑했다느니.., 날치기 등등..

아직도 열심히 만들고들 계시죠..

개콘.. 긴장해야합니다..
111 2009-08-20 09:31:47 11
도대체 오유 시게의 한나라당 지지자분들은.. [새창]
2009/08/20 01:34:01
어느정도 머리가 컷을무렵... 보수와 진보라는 말뜻을 알았었다..

그당시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고..

당시 노무현을 지지하던 나는 진심으로 내가 뼈속까지 보수주의성향이란걸 알았다..

하지만 자칭보수인 한나라당은 눈꼽만치도 지지해줄수가 없었다..

당시 참 아이러니했던 기억이난다..
110 2009-08-20 09:31:47 21
도대체 오유 시게의 한나라당 지지자분들은.. [새창]
2009/09/17 18:41:08
어느정도 머리가 컷을무렵... 보수와 진보라는 말뜻을 알았었다..

그당시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고..

당시 노무현을 지지하던 나는 진심으로 내가 뼈속까지 보수주의성향이란걸 알았다..

하지만 자칭보수인 한나라당은 눈꼽만치도 지지해줄수가 없었다..

당시 참 아이러니했던 기억이난다..
109 2009-08-18 10:53:22 1
헉 남자분들 이거 진짜? [새창]
2009/08/18 04:46:56
응?? 분명 레깅스 별루라고생각하고 살았는데... 위에 사진한장이 나의 머릿속에 혼란을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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