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개병신같은 사이트 [새창]

좌편향이니 뭐니..난 내 소신과 의견을 가지고 찬성과 반대를 누른다.

제일 멍청한놈들이 난 내소신과 의견을 가지고말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닐꺼임 고로 내가 제일 잘난거임..

내 잘난부분은 뽑내고싶음...<<<이라고 요지랄떠는 병진들...

오유 추천반대기능은 정답을 채점하는 정답또는 오답의 개념이 아니다..

여기가 좌편향이 아니라.. 니가 헛소리하는거에 동감을 못할뿐이다.

끝으로 보수,진보 또는 좌파, 우파 나누고 말하기전에 그 뜻이나 알고 말했으면 좋겠음..

77 2009-08-07 11:50:14 2

점장님 점장님 우리 점장님 [새창]

1싱하라뇨... 전 한낱 네티즌...인걸요... 덜덜...

76 2009-08-07 11:28:32 14

점장님 점장님 우리 점장님 [새창]

군자역 지나갈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초딩방학기간이라 그러니 너무 신경쓰시거나 상처받지마세요~

초딩들 구몬은 다하고 악플싸지르냐??

형은 독한편이라 집앞에서 담배피는 아이들, 예전에 집앞에 태극기 불질렀던 개념없는 초딩들 다 잡아다가 부모소환까지 시켜서 부모한테까지 한소리하고 집에 돌려보냈던 사람이다.

난중에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빌고 그래도 용서 이딴거없다...

그냥 조낸 형한테 맞거나 집에가서 부모한테 맞거나..

아니면 와서 자기자식감싸면.. 나이시퍼렇게 어린 형아한테 부모님이 면박당하는 꼴 두눈으로 봐야할꺼다.

얌전히 와서 조용히 즐기다 가라..

먄약 나이먹고 먹을만큼처잡수시고 악플 남긴거면 넌 답이없다..

그냥 잉여일뿐..

75 2009-08-06 17:55:25 7

친구야 너무답답해서 적는다 [새창]

남자랑 여자의 차이점이랄까..

진짜친한 친구놈한명이 외국에서 생활하다 몇일 올라왔었거든요..

마침 여자친구있을때였는데... 사소한 걸로 여자친구가 심하게 토라졌었죠...

그냥 전화받고 이레저레해서 전화왔었다하니깐..

친구놈이.. 미친놈 다녀와라 후회하지말고..

저는 않간다고 버티다가 후딱가서 풀어주고와라하길레 내일 풀어주겠다 하니깐

거기있는 친구놈들 전부다 괜찮으니깐 신경쓰지말라고하드라구여..

근데 제 친구들은 전부다 사랑은 한번 놓치면 다시잡긴 힘들고 친구는 죽을정도 큰잘못아니면 언제든 소주한잔 마시면서 웃을수있는거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기는 개뿔..

진짜 여자친구한테 갔다가 새벽에 왔더니 개욕하고 술값다 내고.. 두고두고 씹고..

두고보자 이놈들..

74 2009-08-06 15:01:47 2

이것도 동물학대..? [새창]

100원...너..넣겠습니다....

73 2009-08-06 09:15:27 41

남자친구한테 사기 당하는것 같아요. 후기이후. [새창]

이런류의 사기를 당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세상사람들이 점점 사람의 본질을

보지못하고 스펙위주로 모든지 판단해버리는 태도에서 비롯되는거 같아요.

그사람이 아무것도 없는 그냥 백수였다면 그큰돈을 빌려주었으면 일방적으로

베풀기만 했던 본인의 행동을 똑같이 하진않았을거에요..

물론 애당초 만나지도 않았을거구요..

돈이라..글쎄요 저역시 속물덩어리지만 사랑과 돈을 최대한 멀리 놓고 살려고 노력하

는중입니다.

반성하시라는 말이 아니라..다음에 남자만나기 무섭다고 생각하시기전에 한번쯤은 사람의 본질을 심도있게 지켜볼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몇일만에 분명 본인이 사기당하고있다라고 충분히 느끼셨을텐데.. 학벌과 스펙에 가려져 그사람의 본질을 알아채지 못하신거같네요..

72 2009-08-06 09:05:30 0

Y의 배신 [새창]

셰...셱....셱.........

차마 내입으론 말 못해....

71 2009-08-05 09:50:12 0

그룹이름 작명부탁합니다. [새창]

신명 어떤가요??

신명난다할때쓸수도있고,간지나게 신의이름또는 신의부름 정도로 해석해서 멋지게 활용할수도있을거같은데요~

70 2009-08-03 15:02:54 1

맨발에서 2인자까지...거성 박명수 [새창]

------------제1장 제시카 알바의 탄생비화 끝...----------

69 2009-08-03 15:02:10 2

맨발에서 2인자까지...거성 박명수 [새창]

1큰충격으로 연예계를 떠난 제시카는 알바를 하게됩니다.

68 2009-08-03 14:22:06 0

솔로로 지내는 남자사람은 봅니다. [새창]

사...사랑합니다..

67 2009-07-31 11:51:53 1

앞으로 피겨의상은 내가 접수한다 [새창]

사...사랑합니다..

66 2009-07-31 09:57:38 1

솔직히 여자가 들이대는거 [새창]

살짝 관심정도만 보여주세요~
살짝 티안나게 칭찬을 한다던가.. 영화같이 보러가자 나 진짜 보고싶은거있거든 이런식으로 자리를 만들던가요..
만약 영화보러가자고했는데 흔쾌히 응하고 단둘이 보러가는거에 거부감이 없으면
남자두 관심이 좀 있는거고 단둘이 말구 다른친구도 함께가자고하면 관심이 없는걸루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남자가 니가쏘면갈께~~이러면 전혀관심없는거임..
남자는 호감이없는 여자에게는 돈않씀..
단 영화같은거나 식사 남자가 대접했으면 차나 아님 간단한걸 사주는 센스정도는 보이셔야죠~

65 2009-07-29 13:48:25 0

15살 잡수신 우리집 요크셰테리어 [새창]

많은 애견인들이 이미아시겠지만 그냥 포도나 건포도역시 먹이시면 강아지 신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수도있습니다.

포도드시고 껍질까지도 신경써서 버리셔야합니다.

포도는 그래두 상당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

64 2009-07-27 09:50:42 14

나경원 의원님의 미니홈피 [새창]

이완용이 얘기가 나와서 갑자기 빡치는데 서울대총장이 누구 후손인지 부터 알아보세요..

친일파들 나라팔아먹은 자본과 권력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 뒤흔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