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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3-01-01 22:16:51 0
저도 퇴근하기 전에 지상최강 악역짤 하나 투척. [새창]
2013/01/01 22:16:07
여러분들도 악역짤 하나씩 올려주세욤 뿌잉뿌잉
344 2013-01-01 21:52:03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 명작. [새창]
2013/01/01 21:21:26
모두모두 고마워요! 그런데 저 애니 많이 못봤어요 ㅋㅋ. 원래 소설책 좋아해서. 아즈망가도 못봤어요 ㅜㅜ .
343 2013-01-01 21:33:31 0
더빙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새창]
2013/01/01 21:28:24
갑자기 생각난건데 자막은 에반게리온이 제일 잘 된것 같아요.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센 ㅋ"
342 2013-01-01 21:32:22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 명작. [새창]
2013/01/01 21:21:26
1아..... 눙물이....
341 2013-01-01 21:29:33 0
<m>난 이상하게 자막을 보고 더빙을 보아도 어색한게 없어요 [새창]
2013/01/01 21:21:45
저는 아무래도 자막을 많이 봐서 더빙은 위화감이 든 적도 있지만, 더빙이이 몰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340 2013-01-01 21:27:26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 명작. [새창]
2013/01/01 21:21:26
챱쌸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더빙만 잘 되면 자막보다 더 몰입도가 높더군요. 다른 분들도 좋은 더빙판 알려쥬세욤 뿌이뿌잉
339 2013-01-01 21:26:28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 명작. [새창]
2013/01/01 21:21:26
SDMelk님// 성우층이 얇다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이 잘못됬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즘 인기인들 성우로 쓰는거 진짜 저도 시르요 ㅜㅜ
338 2013-01-01 21:25:17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더빙 명작. [새창]
2013/01/01 21:21:26
1 악 코쿠리코 언덕에서!!. 처음에 지브리라서 일상에서 환타지로 넘어 갈 줄 알았는데 담담한 현실이야기라서 오히려 빠져든 작품! 그런데 더빙 못 봤는데 좋나염?
337 2013-01-01 19:07:56 0
[새창]
안타깝네요. 이미 반성은 충분히 하셨을테고 당장 급하니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해드릴께요
336 2013-01-01 15:53:34 0
안녕하세요 오유인의 창의력에 노크합니다. [새창]
2013/01/01 00:08:10
여기에 교사가 아니라 진정한 선생님이 계시네요.
335 2012-12-31 22:51:28 0
[새창]
그러고보니 거의 모든 학교 애니는 수영복이랑 체육복이 비슷하던데 설마!?
334 2012-12-31 22:51:28 0
[새창]
그러고보니 거의 모든 학교 애니는 수영복이랑 체육복이 비슷하던데 설마!?
333 2012-12-31 22:48:04 1
여러분 막 먹고싶을떄, 운동하기 싫을때 이렇게 하면 100% [새창]
2012/12/31 22:46:02
전 그래서 핸드폰 SD카드를 뽑아 버렸더니 셀카를 찍을 수 없더군요?!
332 2012-12-31 20:35:00 1
[새창]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길의 추구, 오솔길의 암시다. 일찍이 그 어떤 사람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본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어떤 사람은 모호하게 어떤 사람은 보다 투명하게, 누구나 그 나름대로 힘껏 노력한다. 누구든 출생의 잔재, 시원(始原)의 점액과 알 껍질을 임종까지 지니고 간다.
331 2012-12-31 20:31:33 0
공동체라는 주제로 독후감을 써야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2/30 23:42:14
애슐려 르귄의 [빼앗긴 자들]을 추천합니다. SF장르에 속지 마세요 사실 사회학 소설입니다. 현재 달과 같은 척박한 위성에서 아나키스트를 바탕으로 궁핍하고 발전이 더디지만 사상으로는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문명과, 지구 같이 물질이 풍족한 행성에서 급속의 발전과 사치를 누리지만 극심한 양극화를 안고있는 문영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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