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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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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16-09-27 16:10:20 3
버터소스 랍스터! [새창]
2016/09/26 23:07:31
일본 음식 영화 '리틀 포레스트' 처럼, 잔잔한 피아노?소리와 정적인 영상, 그리고 그 가운데 서걱서걱 칼질소리와 보글보글 물 끓는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근래 날씨가 더워져서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오면서도 가을의 향취에 젖어들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영상이 클로즈업이 심하다는 점일까요? 분명 작성자분께서 혼자 요리하면서 카메라 찍기가 쉽지 않으신 점과 식재료 자체를 좀더 잘 보여주시려고 하셨겠지만 영상에 꽉 들어차 있어 답답해 보입니다.
이 영상의 강점은 요리하는 '모습'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목 이상이나 접시나 냄비가 영상 안으로 들어오시게 찍어주시면 훨씬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이나 요리에 무지한 제 소견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59 2016-08-19 22:10:29 0
[본삭금] 웹툰 하나만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8/19 21:44:29
네이버... 수도자...
아 이말년 서유기!
658 2016-07-19 18:33:43 1
스팀 위쳐3 언제 또 할인할까요?... [새창]
2016/07/19 18:06:42
시디프로젝트사는 가격방어를 잘하는 곳이라 할인 별일 없으면 잘 안하드라구요. 디엘시 새로 낼 때 할인 했는데 이젠 디엘시도 모두 나왔으니 겨울 블랙뭐시기데이나 차기작스팀펑크2077나오면 할것 같아요,
657 2016-06-16 16:43:41 55
[펌] 오버워치가 롤을 이기는 이유 [새창]
2016/06/16 15:58:45
시무룩.... 저는 엉덩이때문인줄 알았는데...
롤의 아이덴티는 가슴이고 오버워치는 엉덩이죠.
656 2016-06-14 21:12:53 0
요리가 짜게 되었을 때 고치는 미세 팁, [새창]
2016/06/14 14:19:15
방법추가
밥을 비빈다
655 2016-06-14 21:09:21 0
[새창]
저는 조우노세로 입덕했어요
654 2016-06-14 21:07:21 0
[새창]
의외로.... 핵심 내용을 짚은 한줄입니다.
653 2016-06-14 20:59:17 203
로켓단 인성甲.jpg [새창]
2016/06/14 16:16:23

동료와 노예의 차이
652 2016-05-19 23:11:30 0
19)러브라이브) 흔적 [새창]
2016/05/18 10:10:15
마마?
651 2016-04-06 20:32:24 42
다들 운영자 욕하기 전에 이글부터 보세요 [새창]
2016/04/06 20:30:57


650 2016-04-06 20:30:10 7
여러분 우리 이렇게 싸울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6 20:13:07

물 워터, 흙 어스, 불 파이어, 공기 에어
할머니는 평화로웠던 과거 얘기를 자주 하세요.
그때는 , 절대영웅 아바타가 물의 부족과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사이에 조화를 이루게 해주었죠.
하지만 불의 제국이 전쟁을 일으키고 모든것이 달라졌어요.
물 흙 불 공기를 모두를 통달한 아바타만이 이 무자비한 파이어 벤더들을 멈출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그를 가장 필요로할때, 그는 사라졌어요.
백년이 지난 지금 불의 제국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어요.
이년전 우리아빠와 남자 어른들은 흙의 왕국을 도와 불의 제국에 맞서 싸우기 위해 떠났어요. 오빠와 나에게 마을을 맡기고 말이죠.
어떤 사람들은 공기의 유목민중에서 아바타가 다시 태어나지 않았고 아바타의 순환 순서도 깨졌다고 말해요. 하지만 난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아바타가 다시 나타나서 세상을 다시 구할꺼라고 믿어요.
649 2016-04-06 20:29:52 0
여러분 우리 이렇게 싸울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6 20:13:07
이야 여기서 아바타 팬 분을 뵙네요 ^^
648 2016-04-06 19:59:58 0
내일은 제발 신캐티저 뜨게해주세요 [새창]
2016/04/06 19:56:54
나를 불렀나?(면봉)
647 2016-03-22 19:50:16 1
서xxx 목살필라프 따라하기 [새창]
2016/03/21 20:49:53
서프라이즈? 인가요? 진실혹은 거짓의???? 멘붕....
그와중에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다이어트 중인데 숨이 꼴깍 넘어갈것 같습니당 ㅜㅜ
646 2016-03-11 16:48:39 0
타조의 체감 속도 [새창]
2016/03/11 15:27:07
딱딱한 도로라 달리기도 힘들었을텐데, 아마 비포장노면이면 떠 빨랐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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