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리되기는 힘들겁니다. 남성,여성으로 가르기 이전에 우리는 가족 공동체 이기에, 나의 부모이며, 나의 배우자이며, 나의 자식들이기에... 이번 역시 좀 더 나은 평등사회로 발전하기위한 하나의 성장통일뿐, 결코 과거 이념이나 지역갈등과 같이 민족을 갈라놓는 매개체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식탁뒤 창아래 공간은 식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채우면 좋을듯 합니다. 3~4단 선반 달아서 맨위는 작은 화분이나 커피, 차 종류들, 북쉘프형 스피커도 좋을것 같구요 즐겨보는 책이 있으면 몇권 비치해두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식탁주변에 감기약, 영양제, 향초, 십자가, 각종고지서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_-
이런 캠핑 영상보면서 항상 궁금했던점 - 캠핑하는 산의 소유주는 어떻게 알고 연락을 하는가? - 산의 소유주는 허락을 잘 해주는가? - 아니면 산을 소유하고 있는 지인을 여럿 알고있는것인가? - 산에서의 취사는 산림의 소유와 상관없이 금지하는 사항이라는데, 저곳은 산인가 아닌가?
feat.산림청 "산림보호법 "제 34조 제1항 누구든지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 부터 100m 이내)에서는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 법규정에 의거 산림 내에서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는 금지 행위가 되며, 이는 산림의 소유와 상관없이 해당됩니다.
1960. 2.28 대구 학생시위 (이승만 부정선거에 저항) -> 3.15 자유당의 부정선거 -> 3.15 마산에서 의거 -> 4.11 김주열학생 시신발견 -> 4.18 고려대 학생 시위 -> 4.19 서울대학생, 시민 대규모 시위 4.19 계엄령선포 -> 4.25 대학교수 시위 -> 4.26 이승만 하야 이후 허정 과도정부에서 내각제 개헌 -> 이후 실시된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자유당 달랑2석) -> 그리고 다음해 군사정변......
저도 작업으로 의심하고있습니다. 3일된 3월10일태극기집회영상이 현재 조회수 197K입니다. 보수층 충성도가 높다해도 이해가 잘 안가는 수치죠. 1M은 넘질 않고 000K 수준에 머뭅니다. 아마 단시간에 review수 높여서 on trend에 노출을 많이 되게하려는 의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