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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023-09-15 17:16:50 19
절대 다시는 정치계에 오면 안될 그녀의 정체 [새창]
2023/09/15 14:08:54


878 2023-09-10 21:17:42 1
부산 자갈치시장 근황 [새창]
2023/09/10 18:31:07
원산지를 속이니까 못먹는 거지..
877 2023-09-01 15:20:16 1
피피티 잘한다 소리듣는 퀄리티.gif [새창]
2023/08/28 22:59:38
내가 저걸 할 줄 알면 포르쉐에 입사했지..
876 2023-09-01 15:14:17 1
똥꼬를 왼손으로 닦으니까.. [새창]
2023/09/01 12:36:12
다들 화장지와 숟가락을 쓰걸랑요
875 2023-08-29 00:20:16 3
역사의 산증인을 만난 14학번 [새창]
2023/08/28 12:19:19
89학번은 1970년생.
현재 53세 !!
874 2023-08-28 23:58:59 2
왜 저는 아직도 쪽지보내기 기능이 활성화가 안 되나요? [새창]
2023/08/28 20:36:43

축하드립니다!!
873 2023-08-25 03:02:49 2
"단골인 줄 알았는데…" 여주인 운영 카페서 음란행위한 손님 [새창]
2023/08/24 14:23:04
생각보다 많지만, 또 생각만큼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
주변 여사친들이 겪어 본 그 넘들이 다 같은 넘일 수도 있으니까요.
한 넘이 아마 일년에 수백명한테 변태 짓을 했을 거에요.
872 2023-08-24 11:27:42 7
필리핀에서 파퀴아오급 대우 받는다는 산다라박 .jpg [새창]
2023/08/23 23:28:38
2005년 보라카이에 갔었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가게 주인이 산다라박을 아냐고 물어 보네요.
누군지 모른다 했더니 어이가 없다는 눈빛을 하더니 갑자기 불친절해짐.

얼마 후 필리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남.
전자제품 가게 진열대에 놓인 TV에 산다라박이 나오고 있었고, 행인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저 사람이 누구요?", "아니, 산다라박을 몰라? 당신 필리핀 사람 아니야?", "아니 모를 수도 있지 왜 성질을 내셔?"
이렇게 싸움이 붙어서 결국 산다라박을 몰랐던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음
871 2023-08-23 09:53:20 2
미친 듯 [새창]
2023/08/23 07:04:43
방류 중단 요청을 하면 즉시 방류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이라도 받고 왔었어야지, 이 머저리들아!!
중단 요청하면 퍽이나 중단해 주겠다.
870 2023-08-10 15:26:26 1
쪼잔대마왕 윤뚱씨. [새창]
2023/08/10 13:12:55

검색해 보니 노무현 대통령 휘호는 있네요.
869 2023-08-04 22:31:19 3
잼버리 온열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8/04 16:03:00
기본적으로 한국어 구사능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K팝이 있어서.. K팝을 하면서..
868 2023-08-02 02:16:47 1
기레기수준 [새창]
2023/08/01 09:30:46


867 2023-08-01 14:22:17 14
잔고사기 인플루언서 vs 굥 장모 [새창]
2023/08/01 12:59:53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지 몸소 잘 보여 주고 있는 검찰
866 2023-07-29 17:52:43 0
자신이 범죄를 인정한지도 모르는 법무부장관 [새창]
2023/07/27 12:46:18
지금 열심히 원본 영수증에 지우개질 하고 있을 듯..
865 2023-07-24 23:26:15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의문사 있는 의문문 : ~노
예/아니오로 대답할 의문문 : ~나
예시로 든 문장들은 문장의 의미상 의문사 "와 (왜)"가 생략된 의문문이므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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