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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21-02-09 15:08:23 1
고양이가 사람 무릎위에 앉을때...ㅋㅋ [새창]
2021/02/09 09:19:59
윈도우즈 업데이트랑 비슷한 존재
818 2020-12-18 09:43:12 12
베오베간 유니클로,여가부에 대한 얘기 [새창]
2020/12/18 09:00:27
유니클로도 띄울 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도 시키고..
당할 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817 2020-08-19 22:30:56 1
ㅋㅋㅋ완전 코메디네여 [새창]
2020/08/19 21:03:57
도끼가 아니라 장도리입니다.
816 2020-06-18 22:51:27 7
최첨단 자동 쓰레기통 [새창]
2020/06/18 18:22:13
영상에 벽에 붙인 센서 나오잖아요.
Xbox 키넥트 센서인 것 같습니다.
이걸로 3D 좌표를 얻고 무선 컨트롤러 신호를 보내서
쓰레기통을 이동시키는 거네요.
815 2020-05-30 01:52:08 71
프랑스가 식민지국가에 한짓 jpg [새창]
2020/05/29 19:46:45
ㄴ 시대에 따라, 채택한 교재에 따라 다를 겁니다.
제가 학교를 다녔던 80년대엔 분명 여기에 대한 언급이 없었어요.
저도 대학 들어가서야 베트남전쟁에서 국군이 저질렀던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비아냥대지 마세요.
814 2020-05-27 12:44:51 1
인천지하철에 있는 쩍벌방지용 스티커 jpg [새창]
2020/05/27 00:09:37
발끝을 팔( 八)자로 벌리면 다리는 저절로 벌어지고요,
발끝을 모으면 편하게 다리를 모을 수 있어요.
813 2020-05-25 17:40:51 0
우리가 자고있을 때 일어나는 일 [새창]
2020/05/25 12:22:35
소핥머리
812 2020-05-24 17:40:45 9
후훗. 이게 다 들어갔엇답니다 [새창]
2020/05/24 07:34:57
이런 저질 게시물이 왜 베스트 게시물에?
811 2020-04-13 23:01:47 32
독학으로 한글을 배운 이유 [새창]
2020/04/13 20:01:39

작년 봄에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는 루쉰 공원(구 훙커우 공원)에서
바닥에 글을 쓰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봤는데,
아마 저 분인 것 같네요.
810 2020-03-01 22:45:53 9
시발.... [새창]
2020/03/01 20:36:28
축하드려요.
전 끝내 못해냈어요.
결혼까지 갔어요.. ㅠㅠ
809 2020-02-25 01:55:03 0
직원들에게 주인인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20/02/24 17:49:21
주인 대접을 해 주면 자연스레 주인 의식이 생기겠죠.
808 2020-02-19 02:00:52 0
관리자:니들은... [새창]
2020/02/18 06:53:19
그녀가 바로 관리자
807 2020-01-09 01:15:08 38
이란의 현재 거리상황 [새창]
2020/01/08 18:47:58


806 2019-12-23 13:46:29 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1:44:36
2004년에 보라카이에 가서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다 왔어요.
그때는 재래시장 불 나기 전이고, 한국인도 많지 않았을 때.
마닐라 공항에서 보라카이 공항으로 국내선 타고 이동하면, 선착장이 바로 옆이라 걸어 갔었어요.
전혀 혼잡하지도 않고 편하게 다녀 왔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 보네요.
805 2019-12-06 23:41:26 0
타이페이에서 추위에 떨고 있음. [새창]
2019/12/06 23:12:36
아.. 대만은 동남아에 안끼워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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