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2020-07-22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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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위에는 덮은것 같은데....덮을려면 기둥 만들려고 주변 다 깍는데 저건 깍은것 같지않고 전체위에 덮여있는 형상이네요?
뭐지?
뭐지?
839
2020-07-22 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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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인데....살찐 사람들은 정말 많이 먹어요.
836
2020-07-22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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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굴러는 가니 사장이 저딴 생각하는거임. 그냥 팍 엎어져야하는데....막상 그렇게는 잘안되는게 한국사람들이 책임감도 뛰어나고 성실해서 어떻게든 내책임이다 하고 최선을 다하는데서 이런 문제가 발생함.
834
2020-07-21 20:36:20
1
걸레까지 발견할 정도면 대단히 훌륭한 경계병이었다. 뭐가 문제인가?
833
2020-07-20 2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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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포함 한달에 얼마쯤 들어요? 애가 하도 냥이 키우고싶대서.....
832
2020-07-20 2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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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인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똥별들 왕창 집에 보내고....
828
2020-07-19 2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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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코끼리는 귀를 왜 펄럭이는 것일까요? 코끼리는 몸에 땀샘이 없어서 몸에 땀이 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더울 때 큰 귀를 부채처럼 흔들어 바람을 일으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죠. 코끼리의 귀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있어서 귀를 움직이면 혈액 온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인데요.....라고 검색됩니다.
우리에겐 자비란 없습니다.
우리에겐 자비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