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공산주의에요? [새창]

6.25때 이승만이가 부산까지 도망갔다 서울수복하면서 피난못가고 남아 살려고 빨갱이를 도왔던 친북자들 모아서 박격포로 사형시켰답니다.
지금이 자유당 시절인가요?가 용법으로 젖절합니다.

900 2020-08-22 12:46:56 4

관계중 가장 야한말 뭔가요? [새창]

그래서 그 영화 제목이 뭐라고요?

899 2020-08-22 12:20:29 16

[새창]

어이~휴먼. 잘하는게 뭐야?

898 2020-08-22 12:16:29 0

멍충이 아쇼 [새창]

뭐지? 밥먹다 뺏긴 이 기분.....

897 2020-08-22 11:55:18 1

[후방] 친한형님 아내 조교 [새창]

후배님 나퍼요.
후배님 쓰뤠기.

896 2020-08-22 11:38:40 9

여자가 호감이 있을때 [새창]

님 도르신? 을 잘못들으신거 아녀요?

894 2020-08-18 11:55:53 1

[새창]

하든지 말든지.....우리는 일본을 향한 현무4 3천기만 항상 유지하면 콩가루 만들지 않겠어요?

893 2020-08-17 13:10:15 2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gif [새창]

뭔말인지 당췌....설명 좀...

892 2020-08-16 22:13:47 8

사탄의 모습 [새창]

목사님~~예수 믿으세요~~~~

891 2020-08-15 22:41:53 0

홍대에서 찍힌 제니.jpg [새창]

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3084394
저분은 아니고 이분이 재일교포 이십니다.

890 2020-08-15 16:07:51 17

찌그러진 차 수리하는 꿀 팁 [새창]

https://youtu.be/-yYS3jZPWck
복원키트는 이거죠. 깜짝 놀랍니다.

889 2020-08-15 14:55:35 8

홍대에서 찍힌 제니.jpg [새창]

비슷한 미소 짤 가져와봤다

888 2020-08-15 14:34:09 3

[새창]

아...대충 적느라 설명이 잘 안됐는데, 이불 해주신분은 친할아버지, 돈 내놔라는 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

887 2020-08-15 14:32:15 2

[새창]

부모님 결혼하신 나이가 27, 20에 하셨는데....결혼하면서 할아버지가 해주신게 옷한벌씩 이불한채 밥그릇 국그릇 수저 2개씩나머지 소소한거간장 된장 쌀....사글세 방 구해서 독립하셨음. 어머니가 일찍 결혼한 이유가 너무 가난에 찌들어서, 방한칸에 부모님과 5형제 일곱이서 우글우글 사는게 너무 싫어서 결혼하셨음. 그래도 독립해서 잘 살았는데....할아버지가 돋 뺏으러만 안왔으면 너무나 행복했을텐데, 달이면 달마다 먹고 살게 없다고 돈내놔라고, 없으면 급전이라도 빌려서 내놔라고 해서 급전빌려 돈드림. 어머니 바라보며 온식구는 놀고있고....이거 뭐 적고보니 현재 필리핀 빈민가 이야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