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
2020-07-29 2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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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코로나 초반에는 엄청난 주문으로 더큰 손실에 빠졌다고 하더니 더 주문이 들어오니 규모의 경제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3단계 초입단계.
3단계 초입단계.
851
2020-07-27 1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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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옆에 도끼들고 있는 장군상 하나 만들어야됨.
850
2020-07-27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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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30년전에 광안리 삼익비치 아주머니들 50대도 미니스커트 입고 다녔습니다. 뒷모습은 아가씬데 앞을보면 50대라서....아.....쉬웠던...
849
2020-07-26 2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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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에 사는게 맞긴한데...그때부터 원가절감 심하게 들어가기때문에 그건 좀 가슴아프죠.
예를 들자면 문손잡이에 손 넘으면 문 열리는 센스가 첨나올때는 문네짝에 다 있다가 1년뒤에는 앞쪽 두개만 있다가 2년지나면 운전석에 하나만 있고, 조수석이나 뒷자석에 센스달려면 옵션을 끝까지 올려야 함.
예를 들자면 문손잡이에 손 넘으면 문 열리는 센스가 첨나올때는 문네짝에 다 있다가 1년뒤에는 앞쪽 두개만 있다가 2년지나면 운전석에 하나만 있고, 조수석이나 뒷자석에 센스달려면 옵션을 끝까지 올려야 함.
848
2020-07-26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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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다리 접질러 기브스한 적이 있는데 딸이 친구들 다 데리고 와서 자랑 자랑을 하더군요.
"우리 엄마 기브스 한거 맞지? 맞지? 히히히~"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웠을까요?
"우리 엄마 기브스 한거 맞지? 맞지? 히히히~"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웠을까요?
847
2020-07-26 2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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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항문쪽에서 척추를 따라 목근처까지 단단한 나무로 말뚝을 박아 걸어놓아서 서서히 말려 죽이는 사형법이 있던데 되게 아프데요.
근데 또 빨리 죽지는 않아. 기술자가 안죽게끔 잘 한데요.
근데 또 빨리 죽지는 않아. 기술자가 안죽게끔 잘 한데요.
846
2020-07-26 2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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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시집올 자격이 있는 ㅊㅈ군.
842
2020-07-25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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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년에 살인사건이 1천건정도가 일어난다는데 그 1천건에 대한 복수 1천건이 더 일어난다면, 그게 바람직한 사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