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야망가가 이렇게 해로운 거구나

4251 2016-10-03 21:11:55 5

[새창]

이거 이미 비극으로 종결난 사건아닙니까..
얼른 지우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4250 2016-09-20 20:22:08 0

자전거로 운동하는 여성 [새창]

장갑 꼈는데용

4249 2016-09-19 23:58:00 6

주갤러의 인체연성 [새창]

오늘도 미친짓거리를 하고있구나 ㅋㅋ 하다가 발바닥이 나오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불끄니까 정말 사람같네..

자위기구도 저정도 정성이라면 인정해줘야지
범죄를 계획하는것도 아닌데.

4248 2016-09-19 08:28:44 0

토론에서 상대방을 100% 이기는 법 [새창]

아 내 주변의 사람1이 조롱과 비웃음만 없었다 뿐이지 곤조가 심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상대가 나가떨어져야 토론이 끝나는 유형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급 개빡침

4246 2016-09-19 08:05:49 8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ldH! //
이야 제가 하고싶었던 말인데 그게 또 말주변이없어서 분쟁의 씨앗이 될까봐 작성하다 지우하고 답답해하던 제 속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4245 2016-09-18 22:36:17 0

꽃신을 디자인해보자 ver 2.0 [새창]

맨 아래 사진 구두는 너무 예쁘긴 한데 신다가 헛디뎌서 구두위를 밟았다간 다신 발을 쓸수없게 만들것같은 무서운 디자인이네요.

4244 2016-09-18 22:31:05 0

[새창]

고양이는 둘째치고 저 슬리퍼에 스티커붙이는 쎈쓰 짱이로군요!
저거 되게 편하고 좋은데 보기엔 좀 그래서 남들이 흉하고 초라하게 볼까봐 신경은 쓰이는데 편하고 그래서 맨날 신으면서 맨날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스티커라니 굉장한 아이디어인것같습니다!

근데 난 남자인데다가 아재라 스티커를 붙일순 없을꺼야 ㅠㅠ 계속 흉하겠지

4243 2016-09-18 21:47:52 2

착한코끼리.gif [새창]

와 똑똑하다

4242 2016-09-18 21:18:16 0

군인 무료로 태워준 버스기사 근황.(빡침) [새창]

더러워서 다음부턴 안한다가 아니라 다음에도 할거라고 대신 몰래할꺼라고 해서 참 그래도 멋진사람이다라고 생각되고

그동안 저 xx들이 세상의 공익은 둘째치고 여권신장을 위해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다가.
선량한 다른 여성들조차 꺼려질만큼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방면에 똥칠을 하고있는걸 보니
이건 뭐 세상의 밝고 따뜻한부분을 더럽고 추악하게 물들이는 암세포같은것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4241 2016-09-18 03:56:59 48

[새창]

저도 강하게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어리둥절하게 남의 아이사진 딱히 일부러라도 보고싶지는 않거든요.
하물며 떡밥에 낚여서 허허 웃어넘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이게 베스트에 한번 오기시작하더니 너도나도 낚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4240 2016-09-17 17:37:13 0

오줌은 받자 마자 마시세요 [새창]

사실 먹는거야 뭐든지 다 먹을수는 있지요. 코만 꽉 막고 먹으면 맛을 모르게 되니까.

그런데 소변을 마신다고 할때 뒤늦게 찾아오는 트림은 어떻게 감당해야하나요 ㅠㅠ

4239 2016-09-17 05:05:04 53

인터넷에 딸 이름 지어달라 한 사람의 최후.jpg [새창]

시크한 신은희때문에 빵터져서 방구뀜 ㅜㅜ

4238 2016-09-17 04:59:26 14

지진은 햄버거가 원인이다. [새창]

ㅋㅋㅋ
ㅋㅋㅋ
햄버거가 원인이다
질했네
잘했네
햄버거가 원인이다
ㅋㅋㅋ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