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 질문좀 드릴까 싶어서요. [새창]

아니 저런 꽃이름은 대체 어떤 뚱딴지같은 사람이 지은거야 ㅋㅋ

4221 2016-09-14 14:39:20 31

[새창]

이거 이미 엄청나게 돌고도는 사진이라 문제를 삼기엔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게시물이 저 교수님을 능욕하려고 의도된 게시물도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시는게 나을지도요.
이제와서 지우려고 해도 차후에도 계속계속 올라올것으로 생각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실것같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tbs=sbi:AMhZZisWr4Rq8ubqd3xLF5DmyajLjaSMQsH6ChFOIKDZ5fse9izTUSAqKauXIc2VxJzi5i9tmf-gpG0zsYaqBQU35hk7pD1oIZDyMeDsClyy-V849Rh3I97NkqMjhaj8CrcLPqogwb16Gm0SVsTOc6WTg_1nc9YGg5bmhNGmB_1I1QiyMZUXaaMQBml8pM3mTvagzM8RVvrAh8VO2sbBssYlRU_1DlqdPtEuEEbbiJ43BLiAP_1G-ttecibhH1c1y8CYwXOAK5x63JPjBWK4gxb_15K7ZFF6CTxwktoa3LkeswxiCKeGaNeDSd4Pt7Oz6ogg5fqRN8XH_1IOxWJDAmr5wu4VU35x6SMNL6Ub4rts8g5gThIsS2R3sGZpNjKNe_1JYb8INTaX7acvR0Uul2fXx6AW6cbiRoDGmJipUpOKmt9MwhcHlyKMJxXs6TP-RUm57QzXCBkjlhWejHlxBTvwy0Rfi2ykq5BAO1RucPupQ8tiq7u1B3VOdUVxQnkR4RaGXaEWOKg9hBn6RE3MhDd3tJn0I4auVyKMRLkvPQKWylc9zAYKYX9oYOyOIF4X9fA6RZrIq_1JBw-inxRd1x1meEsa-fgaPdd-qSl95onjdBIXGBvnLw_1844Q8R07lSnFH_1vUSwvHseIJFKLJt9jcTNRH6aAlP9laAGrmsS5ww3jQnOaW9vUTdXQ5ONy7TvohwgAYZCS0AtDkaiE8gwlxNll1B4m4IqJ0CBWxj_1o-BY8Z_1zipdVt1wcqAy1_1rZMvT3HKamXjoHxGkd2T-iUs_17T01RkGKtBXjzsGVBSBVjOpXs9BQKMIHLAyXW_1o3El5MX2wshcdIh48yr3Dn9J4NZc3IEraZeXN8nb_1KJSb_1C69VrvkztzNFYc8XNDWk2EmiOJ4sV9LiVU2Rx8Fmr3Ev7-X28E80doaEsl7mHFz3GzW5-0DadwJZ1wxck6VcGN81h8Fm4Fl4CIjrMKXOXkB4VclFsYVEo5tkfC9CYhrHGs3_1-z1QIMhhuDeODREjH0eWZ1z81afIgc2f3NqgOfptdGvyRHtXF2_1SdUx7UAlP2LNBXsZfU4wtZkUmpdtF9iJ54LLwvhAGWwrOJdEGY_1HqfsI_1i93n-tleOoFJrpk1o_11rIL1JuEj8BrImRh1GPj0Rk1WKf-RRjuROszMlhiUUwcpsrgcdM0nH1bt8b22hHroo7rslrl6LJ3ZM1dRPFmEvkKhW6GTXFDyIxNgVVG8yrRJFcfopNmBfPjXrrnv3fgbEcXSJX_1_1t0ZyKtSmduoqxYsj4Iv0nBw6d4saNIK33pspSPRP7SOjaaAwF5PzQ1dFqc-T6ic9bD3x6WhAmxgtP7lPbgF-1tO1V91khZD8Blw8FHFJCn4KLf1qrghajXw1ti3QmRiIS275_1Bi4AzkrNupW2BbJY6LIVmx3cVGabyMDWZJZQFZ8EV5zmQv0SwnXiEiviOXITdmDlLVG-XONwD8B363DgD2W0S_1Yd1gMgK0DncRx-kqSZz7S-eXL5U3Uhnj5RZ8258M-BIHHLLbOEq6XUGv4beDuU7qnhoGjOvxEvpzaOV9XZiAJLDYtER6KKz00SVEPiErmioa9WNifGDq0tPt5QJdw-URFIJ&btnG=%EC%9D%B4%EB%AF%B8%EC%A7%80%EB%A1%9C%20%EA%B2%80%EC%83%89&hl=ko

4220 2016-09-14 03:08:17 18

돈까스 피자.jpg [새창]

말도안돼! 이게 맛이 없단말이가!!!

4219 2016-09-14 03:06:09 3

(혐주의)혓바늘엔 알보칠? [새창]

나아서 나아서!!! 내가 이런 오타를...

4218 2016-09-14 02:49:14 5

어린이집 점심시간 30분뒤 [새창]

으어 저아래 8년 바람 멘붕글읽고 덩달아 부서진 나의 멘탈이 정화되는 이기분 *_*

4217 2016-09-14 02:43:23 27

[새창]

다른이유로 헤어졌으면 몇년을 가슴아파 못견뎌할텐데 어쩜 차라리 낫다싶기도 하고...
저정도 음담패설에 사진까지 주고받을정도면 상대남자쪽에서도 진심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다른목적만으로 만나는것같은데.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자멸할 꼴 같아요.
그냥 빨리 추스르고 잊는게 낫겠습니다.

이게 말이죠. 남일이라 이렇게 냉정하게 말하곤 있지만 제가 그입장이었으면 어떨지 상상이 안가긴 한데.
냉정한 3자 입장이니까 차분히 말씀드리는데 부디 꿋꿋히 잘 참으시고 행여나 보복이라든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일도 있었지 라며 아무렇지 않아질때까지 멘탈을 잘 추스리셔요..

4216 2016-09-14 00:51:42 0

아이폰 7 플러스로 찎은 사진들 [새창]

전체적으로 예쁜 사진이 나오네.. 이젠 프로그램으로 센서크기를 다 커버칠수있는 기술력인가

4215 2016-09-14 00:00:16 0

수지와 수지 인형.jpg [새창]

진짜 똑같다. 맞춤형 여자친구 제작 가능한 시대가 곧 오려나

4214 2016-09-13 21:24:46 0

(혐주의)혓바늘엔 알보칠? [새창]

새로나온 붙이는 치료제인가 했드만 ㄷㄷㄷㄷㄷㄷ
깨끗이 낳아서 다행이로군요!

4213 2016-09-13 14:20:45 82

[새창]

머야 흔한 재난영화의 히어로잖아

4212 2016-09-13 14:00:44 1

밀크티잼 만들었어요 [새창]

우유차청

4211 2016-09-12 23:46:26 0

[새창]

니가 써버린 쓰잘데기없는 1년보다 값진 행동인것같은데요.

4210 2016-09-11 18:36:08 39

주말숙박65000원인데 이런 조식을 주다니 [새창]

잘나오는것 같긴한데 뭔가 미묘하게 답답한 조합이네요.

밥과 미역국아 니네가 좀 나가줘야하는 상황같구나.. 김치를 데려오든가..

4209 2016-09-11 18:33:38 18

고구마 먹는 제가 부러우세요??? [새창]

오만정 다 떨어지셨으면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면 안되나요?
친부모에게 잘 못해서 평생 한으로 남느니 시댁에 욕좀 먹고 마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배우자 부모 귀한줄 모르는 사람이 자기 부모한테는 얼마나 대단하게 잘하는지 궁금하네요.
누구를 위한 삶을 사는건지 한번 되짚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닐지. 최소한 자신이 원하는 바는 풀면서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4208 2016-09-11 02:41:50 33

레이서의 빗길 핸들링.gif [새창]

그럼 저는 화면을 보고있을테니 BUSSA님은 놀다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