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쿨러 - 보물섬으로의 항해 [새창]

'클'

4491 2017-09-07 17:17:41 1

죽음을 부르는 다이아몬드 - 블루 호프 - [새창]

중간에 훔쳐서 팔아먹은 도둑은 안죽었네요 흥

4490 2017-09-07 15:44:40 10

저 죽을뻔 했어요 ;; [새창]

전기 인덕션렌지도 좋지요 타이머도 있고 과열되면 작동이 멈춥니다.

4489 2017-09-07 15:31:15 84

[새창]

예문읽어보니 걍 못생겼다가 제일 순한표현같은데..

4488 2017-09-06 20:19:18 47

부산 경찰이 보호해 주는 학생 클라스.jpg [새창]

저 미친 싸이코패스년 보소....

님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쟤 혹시 정몽준의 숨겨둔 손녀임? 뭘믿고 저렇게 뻗대??

4487 2017-09-06 20:14:43 27

만화펌] 비참한 미국 남자.. [새창]

개그만화같은데 겁나 슬픈내용에 꿀꿀하게 끝나버려서 나의 이 애매모호한 기분은 누가 책임져?

4486 2017-09-06 18:16:22 5

CCTV, LED 전광판 사기. 꼭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찢어죽이고 싶다 시발롬들

4485 2017-09-06 15:13:42 10

【2ch 유머】고양이를 자전거로 치어버렸다. 머리에서 피가 나고 조금도 [새창]

훈훈하당

4484 2017-09-04 15:27:16 10

2PM 옥택연, 오늘(4일) 조용히 현역 입대 [새창]

요즘 군대 티오도 꽉찼고 굳이 저렇게까지는 안가도 괜찮은데. 오히려 저정도 이력이면 안가는게 권장사항이지.
군대 돌아가는 이야기 들으면 꼬라지도 개판이더만..
다치지 말고 전역하길

4483 2017-09-04 13:33:48 1

[새창]

산전 수전 공중전 다해서 결국 무쓸모

4482 2017-09-02 23:15:35 36

공포의 자라니 [새창]

X 미X 병X새X;

4481 2017-09-02 22:50:14 45

[후방] 이런 바람직한 마을이 다 있나... [새창]

그걸 알고있다는것은 스스로 파렴치하다고 자수하는것인가요?

4480 2017-09-02 17:37:23 9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 고구마 방지선 --------------------------

사이다만 드시고 나가실분은 여기까지만 읽고 뒤로 가시길 바랍니다~~~

-------------------------- 고구마 방지선 --------------------------

4479 2017-09-02 17:35:07 6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대단한 선비 또 납셨네 어이구 궁상!

4478 2017-08-30 00:53:17 1

15년 지기 여사친이랑 절교했네요 [새창]

본문만보고 에이 뭐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뭐하러 싫은소리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싸우나 했는데 이거 이전 카톡보니 내가 다 빡치네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쌍욕나올지도..

게다가 저런인간 특징이 아쉽거나 뭐 필요할때 기적같이 연락하고 찾아옴.
그냥 멀리하는게 이로움.
태생이 저런 습성을 dna에 박고 태어난거라 고치고 자시고 하는게 아님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연을 이어가면 평생 빡치는거임.
제가 그래서 중딩 부랄친구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과감히 끊어낸 찌질한 기억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