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근처 돈까스집 포장시 오히려 500원을 더 받는게 어처구니가 없지만 파는사람 맘이니 뭐라 할수도 없고 이해가 안돼요. 상차림에 밑반찬에 서빙에 오히려 홀이 더 비싸거나 같아야 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니까요. 보통은 포장을 싸게해서 회전률을 올리는게 마땅한거 아닌가
이 사회에 이렇게 주작이 많으니 누굴 믿고 누굴 의심해야하는지 점점 모르겠네. 결국 결과가 나오는 끝까지 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것같은데. 그렇다고 경검찰이 모두 진실만을 판단한다고 확신할수도 없고... 말세다 말세. 요즘 인간들은 양치기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게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