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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2017-08-01 13:58:47 0
2d 이미지 화질을 개선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7/07/31 23:50:24
와 그동안 있던 화질개선 프로그램들은 죄다 확대하고 픽셀 뭉개진 수준이었는데 이건 완벽에 가깝네요.
역시 기술의 발전은 놀라워!
4446 2017-07-30 13:07:23 0
[약후방주의] 중전마마 X 디바 콜라보?ㅋㅋㅋ [새창]
2017/07/29 15:37:26
너무 즐겁게 웃으신다~
4445 2017-07-30 13:06:01 4
정말 식겁하는 다이버.gif [새창]
2017/07/29 01:21:50
새 한마리 잡혔어 ㅜㅜ 근데 입이 두개인 저 괴물은 뭐죠?
4444 2017-07-30 13:03:29 5/20
밤늦게 코인 노래방 갔다가 우울해져서 나왔네요.... ㅜㅜ [새창]
2017/07/30 02:23:35
알바생의 태도나 행동을 이해못할부분은 아니지만 기왕 저렇게 하게 된거 조금 늦게 가더라도 편하게 고객이 놀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아쉬운 부분.
4443 2017-07-30 00:28:49 2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29 19:11:56
어우 무셔 이런건 처음들어봐써요. .. 고통은 A급같은데 생각보다 흔한 질병인가보군요
4442 2017-07-29 17:16:07 124
부대찌개에 이걸 왜 넣음? (feat.닉값) [새창]
2017/07/28 23:39:56
저 소련 안사는데 그런얘기 첨 듣는데요??
4441 2017-07-28 13:47:03 1
[새창]
이거 진실이 따로 있었던것같은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4440 2017-07-28 13:06:09 21
고양이 코 위의 고양이.jpg [새창]
2017/07/28 11:05:53

얘도 있어요
4439 2017-07-28 13:02:23 103
이걸 또 이렇게 보는 꼴통도 있네요. [새창]
2017/07/27 18:32:25
아니요 김연아님도 왜 나를 그런 취급해? 가 아니라 으이그 저 한심한 인간들 머릿속에 우동사리 가득하네 라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4438 2017-07-27 12:56:25 6
내가 왜 진짜장을 이제야 먹었을까... [새창]
2017/07/27 00:06:17
썸녀
4437 2017-07-27 12:34:02 0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5 19:48:47
와 신기한 장면이다 자기 새끼를 보라고 손 물고 이끌어 놓는거봐.
4436 2017-07-27 12:30:13 4
별을 몇 개 그려야 볼펜을 다 쓸까? [새창]
2017/07/26 19:06:26
원래 쓸데없는짓은 병맛이 쎌수록 값진것입니다. 작성자님의 쓸모없는 노력을 폄하하지 마시져?
4435 2017-07-27 11:55:13 0
ㄷㄷ소름돋는 산악바이크 [새창]
2017/07/26 12:35:23
심지어 눈도 다 안녹은 겨울에 난간을 타면 미끄럽잖아 ㄷㄷ
4434 2017-07-27 11:35:06 12
내가 왜 진짜장을 이제야 먹었을까... [새창]
2017/07/27 00:06:17
짜짜로니 한번 제대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설명서에는 5분30초 끓이고 물버리고 1분30초 센불에 볶으라는데 그러면 너무 면에 힘이 없어지는것같고
면을 반정도만 익힌뒤에 물을 반컵 남기고 면이 적당히 익으면서 수분이 날라가고 센불에 소스가 살짝 냄비에 달라붙을때까지 볶으면
불맛이 감도는 어라 이게 이정도의 맛이었나? 싶을정도로 괜찮더라구요.

거기에 백종원식 튀김후라이 한개 얹어서 먹으면 와우
4433 2017-07-27 11:30:54 7
[새창]
여친한테 잘해줄것같다느니 저런말은 자기를 그 여친이란 대상으로 포함시키지않은 방관자적 입장에 놓고 말하는거라 그래요.
말에 영혼이 없다는거죠.
실제 자기 남친이나 자신이 만났던 사람이랑 비교하며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뒤에 숨은 말은 뭐,....
암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작성자분이 상처받을 이유도 없죠.
인연이 되지 않을 사람들인거 뿐이고. 당신의 반려자로 생각해줄 사람은 주변에 지금 없을뿐이지 분명히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야 저의 이 어둡고 탁한 솔로생활이 다소 위로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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