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
2016-01-08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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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한다고 하는데도 뻐근하긴 뻐근하네요. 킥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가 허리 기립근쪽도 좀 뻐근하구요..
1892
2016-01-08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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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지간한 크기라면, 꾹꾹 눌러서 한입에 먹으려고 합니다. 그 이상은 그냥 경양식 집에 와서 함박스테이크 먹는 느낌으로. 고기, 빵, 야채 분리해서..
1891
2016-01-08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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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ㅎㅎㅎ 아직은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가서 25m도 헥헥거리면서 가는정도라..
1889
2016-01-08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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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정말 친한. 평생 볼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오유하는데... 서로 하고 있는건 알고있는데, 서로 이야기 안함 ㅋㅋㅋ
1887
2016-01-08 0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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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란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뮌헨 갔을때, 호프브로이와 뢰벤브로이 두곳 다 가봤는데, 먹은 안주와 누구랑 갔었는지 정도만 기억나고, 맥주맛은 흐릿하네요.. 여튼 잘 보고 있습니다.
1886
2016-01-07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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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한데, 주차장에 세워놓고 배타고 가셔도 됩니다. 소매물도는 차가 다닐만한 길이 아니었어요.
1881
2016-01-07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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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신경도 안쓰고 자기가 쓰고 싶은 글만 쓰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