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은 아무리 봐도 뭔가 서영교가 고시 건으로 조선에게 밉보여서 꽤심죄로 걸린거같고... 딸 채용 하나로는 자기들이 생각해도 모자르니까 봐 뭔가 또 나왔다 또 나왔다 하면 서 긁어모으는 느낌임. 서영교가 타격을 받으려면 야권이나 진보언론에서 먼저 이슈를 제기 해야 하는데 별로 반향을 못 일으키니까 여기저기 퍼다 나르는 듯이 보임.. 몇몇 분이 매일 올리는중.
그렇게 했던게 돈만 날린 국민티비 아니었나요? 종편은 인터넷 언론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돈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게 될런지.. 지금 종편들도 신문 수십년 해서 모은돈 다 쏟아붇고 정부가 광고 몰아주기 해주고 해서 버티는데도 퀄러티는 그 수준. 정권 바뀌면 자금 걱정 없는 JTBC 만 살아 남을 걸요.
네이버는 조선기사 니까 떠드는데는 공중파와 조중동이네요. 한겨레, 경향, 오마이, JTBC 거의 안 나와요. 팟캐스트에서 사실 확인 해줄때까진 조중동 설레발로 여기겠습니다. 그러니까 오유에서 이 난리 치는게 딸을 보좌관으로 채용했다는거 때문인가요? 아니면 고시협회 라는데나 조선일보 주장대로 딸을 부정입학시키고 딸의 장래를 위해 고시를 없앴다는 의혹이 있다 라는걸 믿기 때문인가요?
지금 이걸로 난리치고 있는데는 조중동과 오유 밖에 없고요. 조선은 신나서 개소설. 서영교가 딸을 위해 고시를 없앴고 5명의 네티즌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ID 공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41221#memoWrapper7863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