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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2016-06-24 15:38:33 0
헐 이번 브렉시트 개표결과 2012 대선이랑 너무 똑같음; [새창]
2016/06/24 15:33:54
그렇다면 영국의 미래도 한국의 지난 10년간과 같겠군요.
3830 2016-06-24 15:31:52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바로 밑에 한분 계시네요.
3829 2016-06-24 15:08:09 1
배터리가 부풀었어요 [새창]
2016/06/24 14:59:05
그거 배터리는 3년이라 그냥 리퍼됩니다.
저는 화면 들뜬걸로 2년 지난 미니2 도 리퍼 받았어요.
왼쪽액정 들떳다고 했더니 묻지도 않고 해주더군요.
3828 2016-06-24 15:06:14 0
솔직히 한국 영화 음성이 너무 안 들리지 않나요? [새창]
2016/06/24 10:47:30
녹음 기술의 차이죠.
3827 2016-06-24 14:50:50 0/6
[새창]
로또가 희망인 사회보다 로또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죠,
3826 2016-06-24 14:49:57 0/7
[새창]
지금 우리나라는 이재명 시장이 3% 확률의 고시에 매달리던 70 년대가 아닙니다.
고시의 문제는 되면 로또 안되면 폐인이 된다는 거에요.
이재명 시장하고 같이 시험본 97% 도 같은 생각 일까요?
고시 존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게 이중화 되어있으면 기득권의 견제로 로스쿨 개혁이 안된다는 거예요.
3825 2016-06-24 14:45:49 0/6
[새창]
종편뿐이 아니라 오유에 퍼날르는 분들도 지겹네요.
3824 2016-06-24 14:29:23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사실 고시가 있건 없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변호사 숫자를 대폭 늘리는게 관건인데...
사시 존치 주장도 사시가 좋아서가 아니라 변호사 숫자 늘어나는게 두려워서죠.
사시가 있으면 그 출신들의 견제 때문에 로스쿨 정원 제한을 풀기가 힘듭니다.
3823 2016-06-24 14:17:50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궁금할게 뭐있나요 본인의 댓글에 밝혔는데...
"저도 법관련 일을 꿈꾸는 사람이라 여러 길을 열어놓고 알아봤는데, 답을 저리 얻었습니다.
당장 로스쿨 관련 카페에만 가봐도 이이상 인원을 늘리는건 먹고살기 힘들어져서 안된다는게 대세이며
고비용 문제에 비해 변호사가 되어도 얻을 기대이익이 적을 것을 예상하고 접는 분들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자기 밥그릇 얘기는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라는것에 해당안됩니다.
3822 2016-06-24 14:08:07 9
[새창]
어차피 확률반인데 반대로 찍었네.
3821 2016-06-24 13:41:46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이런 얘기하는 본인도 법 관련일을 꿈꾸는 분이죠?
그래서 이런 글을 쓰시고 계신 겁니다.
3820 2016-06-24 13:14:44 1/6
[새창]
성공한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고시 합격률이 5%인데 빈민 소년 노동자들이 거기 매달리라는 말인가?
고시 매달리다가 인생 실패한 95%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죠.
3819 2016-06-24 13:11:28 0
독도가 일본섬?"…한국 주장 외면하는 애플 [새창]
2016/06/24 12:32:40
애플 관련 뉴스는 무조건 까는 뉴스가 많아서 걸러들어야 합니다. 구글도 마찬가지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199593
3818 2016-06-24 13:00:38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이거 이 얘기만 나오면 같은 루프가 반복되는데.
독일, 일본은 이걸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조인인지 어떻게 알았는지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31463
3817 2016-06-24 12:42:26 0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1:44:52
로스쿨과 사시문제를 법조인이라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소비자인 일반 국민 입장에서 봐야죠.
근데 대부분 내가 고시준비생이라면.. 내가 사법시험 본다면 이런 가정하에 생각하더군요.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고시 볼 확률이 큰가요. 변호사를 쓸 확률이 큰가요.
근데 지금 일반인들이 변호사 쓰는건 대개 패가망신 하기 직전에 울면서 쓰죠. 볍률서비스는 접근성이 더 밑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의료 개혁을 의사들한테 물으면 안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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