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아까운 포켓몬 주먹밥 [새창]

고라파덕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284 2017-02-11 23:40:51 0

[새창]

여기서 못나가겠어요...//////

283 2017-02-11 11:44:03 7

끔찍한 혼종... [새창]

책 좀 읽어야겠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282 2017-02-11 03:20:19 0

누가 자꾸 집에 똥쌈 [새창]

쥬벳까지 완벽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2017-02-11 03:03:19 196

끔찍한 혼종... [새창]

제 2에 파라섹트...ㄷㄷㄷㄷ

280 2017-02-11 02:43:25 1

끔찍한 혼종...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2017-02-06 04:36:48 30

새벽에 부화하는 포켓몬은 어떤녀석일까? [새창]

운동 더 하시라는 게임사의 (불)친절이네요ㅋ..
ㅠㅠ. . .

278 2017-02-05 18:27:59 23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작성자분 대댓글 보면서..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이 와 닿네요

277 2017-02-01 00:44:02 8

삶에 용기를 주는 짤방 [새창]

276 2017-01-26 15:48:35 1

음..소소한거지만.. [새창]

작성자분이 천사시다ㅠㅠ!

275 2017-01-24 20:37:41 0

제가 호언장담하는데 포켓몬고 절대 한국에 출시 안합니다. [새창]

성지 순례!ㅋㅋㅋㅋㅋㅋ

274 2017-01-19 18:44:52 4

냥선생의 완벽한 점프설계 [새창]

토끼입니다 :)

273 2017-01-16 01:11:20 0

너의 이름은 표절논란 - 시월애 [새창]

아......이젠 안봐도 알것 같아ㅠㅠㅠㅠ

272 2017-01-15 09:18:42 1

[새창]

지옥문 문고리잡고, '나 지옥가는걸까?' 정도수준인데...
왜 객관적으로 나열해봐도 아니란걸 알면서도 결혼이 인생에 필수요소인것처럼 선택하시려는지..?
글쓴이가 즐기면서 살기에도 짧은시간에, 시야를 좁히는 존재일뿐입니다. 떠나보내세요.
내일 당장 떠날수도있는 삶에 굳이 누군가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인가여도 상관없는 시대니까요.

271 2017-01-09 23:51:25 4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와..................... 진짜 설명하려고 했던 나를 바보로 만드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
총
각
한테 아이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