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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17-03-27 10:18:05 23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26:24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별 볼 일 없는 사람인 건 확실한데... 그걸 보고도 고민하는 글 쓰니 님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시댁 부모님은 자리에 안 계셔서 모르시고'<- 모르시면 다예요? 정말로? 멍하다고 하셨으니까 깊게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지만..
저런 예의 없는 사람에게 부모님이 개 같다는 욕을 들으셨는데 속상하기만 하고 화는 안 나세요?
... 화가 부족해서 고민하는 건 있다고는 생각은 안 드세요?
정말 속이 뒤집어질 만큼 화가 날 상황인데, 왜 자신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태우고만 있는지를 헤아려보세요.
지금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부터 확실히 하시고, 앞으로의 행동을 정하셨으면 하네요.
297 2017-03-25 23:17:36 78
[새창]

앞 모습...?
296 2017-03-21 18:30:22 0
중고나라 사기꾼.. 나쁜놈!! [새창]
2017/03/21 12:00:44
우웩!
295 2017-03-07 05:32:39 0
오징님들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새창]
2017/03/06 12:17:58
천도 복숭아랑 삶은 옥수수요.
여름은 싫지만, 이 두개를 기다리면서 살아요.
294 2017-03-04 16:06:28 1
한국 걸그룹을 격하게 좋아하는 미국 형님들 [새창]
2017/03/04 11:28:51
형님...?
형님!
293 2017-02-25 16:21:49 0
한조X디바 망가 (심장주의) [새창]
2017/02/25 10:32:08


292 2017-02-24 21:52:54 0
오소마츠상 이치마츠 그려봤오요 [새창]
2017/02/24 09:36:31

포켓몬go에 블랑쉬 그려주세요!
291 2017-02-24 01:56:43 4
[새창]


290 2017-02-21 23:20:03 1
******rh+O형 혈액형을 구합니다****** [새창]
2017/02/21 22:52:50
질문))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전혈이어야 하나요?
289 2017-02-21 20:47:32 3
저 요게 에 이제 글 올릴려고했는데.. [새창]
2017/02/21 19:13:57
숟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오늘 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2017-02-20 22:32:40 1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17:57:48
가끔 간절할때가 있는데 많이 아픈가보네요...;
아픈 구간은 소리가 절로나나요ㅠㅠㅠ??!
287 2017-02-18 23:43:22 2
암행어사... [새창]
2017/02/18 19:24:47

1000..?!
286 2017-02-13 22:34:16 0
몇개의 단상 [새창]
2017/02/11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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