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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7-10-27 20:11:32 30
[새창]
그래서 미혼이시구나...
490 2017-10-25 23:37:07 0
주의성분이 0인 립스틱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새창]
2017/10/25 23:33:52
시드물 성분 좋다고 들었어요~
489 2017-10-21 12:07:52 2
임신-출산-육아 그동안 들었던 말들.. [새창]
2017/10/20 21:36:47
산모 걱정+저 말이면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산모 걱정은 안하고 저 말만 하면 섭섭할수도 있죠
488 2017-10-21 01:25:40 2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2017/10/20 22:31:36
안변해요
487 2017-10-20 12:15:55 11
시누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0/20 04:00:31
본인이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정신과 가도 소용 없어요. 내 인생 아니고 내 자식 아니니 그냥 두세요. 절대 시누 뒷바라지같은거 하지 마시고요.
486 2017-10-19 01:04:23 0
기저귀 환경호르몬 검출 됐다는데 뭘 시켜야할지.. [새창]
2017/10/18 11:26:59
이번에 논란이 된 성분이 접착제에 들어있는 성분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접착제로 붙이지 않고 열로 접착한 생리대.기저귀 사용해요. 유기농본이라고 한번 검색해보세요. 가격이 많이 비싸진 않아서 이걸로 갈아탔어요.
485 2017-10-19 01:01:00 0
[새창]
고놈 잘생겼네요~ㅎㅎㅎ
484 2017-10-19 00:47:32 37
[새창]
여자친구가 알려주지 말라고 해서 난감하다고 말씀드리고, 님이 여자친구분에게 잡혀 산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이러니저러니 하셔도 본인 딸에게 잡혀 산다는데 싫어할 부모 없어요.
483 2017-10-19 00:33:35 24
[새창]
시집가기 전에도 어디 사는지 모르는 건 이상한데요... 그냥 여자친구가 하는 데로 두세요. 안 알려주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다 생각하시고요.
482 2017-10-19 00:00:39 2
[새창]
저도 여자치곤 말이 없는 편인데도 아기 보다보면 대화의 총량이 모자라서 남편 오면 다다다 얘기해요. 그래도 여자들의 수다가 고파서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친정에 가서 폭풍수다 떨고 와요.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동네 애엄마들 놀이터에서 만나서 조금 얘기하구요.
친구 나가서 만나기 힘들면 전화라도 해요. 아무리 잘 들어주는 남편도 남자다 보니 한계가 있어요.
남편분 좀 심하겨 과묵하신거 같은데 힘내세요ㅠㅠ 아이 커서 말 조리있게 하기 시작하면 님도 그 답답한기분 조금 덜할거에요..
481 2017-10-09 13:23:42 0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8 19:12:05
심플한거 너무 좋네요. 신청합니다~^^
479 2017-10-05 01:09:57 0
시댁 와있는데 왜이렇게 짜증이나는지.. [새창]
2017/10/04 04:11:45
저같아도 짜증나겠네요.. 아기는 양육자한테 좀 맡기시지
478 2017-10-02 11:45:27 0
[모유수유] 아가가 찌찌를 차별해요ㅠ [새창]
2017/10/02 10:16:22
안무는쪽을 더 열심히 많이 물리셔야 해요. 가슴 짝짝이되요! 안물다보면 그쪽 젖이 만든 지 오래되서 차가워져서 맛이 없으니까 더 안먹는다고 하던데요. 오래 물려서 차가운 속젖도 다 비워지면 또 잘먹을지도요?
477 2017-10-02 01:40:45 0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0:50:42
한번 엎으시고 정 안되면 애기 데리고 택시타고 돌아오세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안되면 그냥 시댁 가지 마시구요. 가서 욕먹나 안가고 욕먹나 생각해보면 안가고 욕먹는게 낫지 않겠어요? 찾아올까봐 걱정되면 친정가시고요. 남편이란 사람 기댈수가 없는게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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